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여든번째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넘어 10주기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여전히 팽목으로 갑니다.

세월호 참사 4.16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전국 세월호 활동가들과 팽목•제주기억관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 세월호 참사 10여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이야기 마당이 펼쳐집니다.

사회적 참사에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자 추모비, 추모 공간이 작게 나마 남아 있는 곳은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대중들이 있지만 추모비 마져도 설치하지 못한 곳은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사회적 참사를 대면하게 된다.

팽목항에는 기억순례가 이어지고 기억예술마당이 열리면서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있는 장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희생자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행위이므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3시 30분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면서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는 팽목항세월호기억관 앞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단체로는 울산4ㆍ16기억행동, 세월호진실찾기진주시민모임, 부산화명촛불, 세월호를기억하는밀양시민모임/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 세월호를기억하는제주청소년모임, 세월호제주기억관, 진도평화쉼터 입니다.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잔치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홍보

지난 제75주년,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차원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행사를 한정된 인원으로 모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을 약식으로 2년간 체육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뤘다.

이는 과거 선조들이 했던 것 처럼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치렀다.

서남해 끝자락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에선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매년 광복절이면 약1500~2000 여명의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여름휴가를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초창기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윷놀이,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모두의 염원이었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지와 떨어진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하키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과거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광복절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한다.

여름휴가를 내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체육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지만 여러가지 부대행사에 참여하여 육지와 떨어진 척박한 섬에서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꿋꿋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도면체육회 상임부회장(박귀동)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했던 각양각지에 향우들이 모여들면 더욱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14일 오전부터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조도중고등학교에서 배구, 조도초등학교에서 축구)을 치루고 오후에는 특설무대(장소 미정)에서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8월15일 오전11시부터 광복77주년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보이콧재팬

또한, 한국의섬에서 2022년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한국의섬에서 2019년에 하였던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세월호 참사 이후 3,000일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세월이었고 세월호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과 함께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행동으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을 구하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범죄’로 세월호 참사의 모든 진실을 밝히고, 그 책임자를 성역없이 처벌해서 304명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사회적 재난 ‧ 참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억·추모의 약속은 변함없이 이행되어야 하나 곳곳의 기억공간은 위기에 처해 있고 그중에서 진도에 있는 세월호팽목기억관(참사 당시 희생자들이 뭍으로 올라 온자리)은 여전히 외면 받고 있습니다.

참사의 피해자와 잠재적 피해자인 시민들이 함께 연대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공감하고 생명존중 안전사회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기에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를 통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미와 아픔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억하고 체험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프는 다음 달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도와 목포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주요 탐방 장소는 ▲기억의 숲, ▲진도항, ▲팽목기억관, ▲목포근대역사관, ▲세월호 선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5일부터 18일까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https://goe416.go.kr/?p=14&viewMode=view&idx=185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kkm1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 부모와 자녀 세대는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이번 캠프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순다섯번째 팽목기억예술마당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팽목기억예술마당

다가오는 3월27일 토요일엔 팽목기억순례와 기억예술마당이 열립니다.

팽목기억순례는 청소년촛불과 함께 걷고 4월 “해설이 있는 기억순례”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팽목기억공간(표지석,기림비,기억공원,기억관)이 조성되고 기억 순례길이 만들어지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기억예술마당에 국한하지 않고 외연을 확장해 팽목을 기억하고 알리는 여러 활동들을 진행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을 감안해 임의단체로 고유번호를 부여받고 “세월호팽목기억연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팽목기억예술마당”으로, 이어 진상규명•책임자처벌이 이뤄지고 안전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치유마당으로 가는 과정의 중간쯤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억예술마당이 팽목세월호기억관 앞에서 순례팀과 청소년촛불, 팽목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시민밴드 “언제나 봄”이 만들어갑니다.

세월호팽목기억연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팽목기억예술마당•팽목기억순례 참여 해 주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

참고사항으로 그날 현장 여건에 따라서 짧은 주소를 통해 2014416.com 주소(시민밴드 ‘언제나 봄’ 채널)로 생방송 할 수 있습니다.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알림

일제강점으로부터 1945년 광복 이후 전국 각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주민들간 친목을 도모하며 올해로 73년째 빠짐없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대회는 14일 오후5시부터 전야제로 향우회 만찬회와 한밤의 작은음악회, 15일 오전10시부터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 각종 부대행사를 오후 19시30분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어류포항 특설무대에서 이튼날 16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게 됩니다.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미니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종목별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걸이,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재밌게 즐기는 축제가 열리게 된다.

오는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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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도청소년어울마당

 만추의 계절 끝자락에 진도군 관내 청소년들의 꿈과 끼, 도전의 한마당축제 진도청소년어울마당이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군 후원으로 오는 11월20일(화)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진도청소년어울마당은 진도군내 중고등학교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평소 학생들의 예능적 자질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1월20일 오전9시 부터 리허설과 함께 부대행사로 진도향토문화회관 야외에서는 각종 체험행사, 초청공연등 즐거움을 선사하고 오후2시부터는 대공연장에서 경연대회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진도청소년어울마당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교 동아리, 취미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의 시간이 되어 미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하여 구실을 하도록 지역 주민들이 함께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하였습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한번째

4.16 세월호 학살 추모공연인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11번째를 오는 2월 24일(토) 3시부터 진도 팽목항에서 있습니다.

지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첫 기다림의 공연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총 34회째 맞이하는 기억예술마당이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진도 팽목항 기다림의 등대에서 개최됩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11회째 주최하고 계시는 전교조 진도지회장이신 고재성 선생님께서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는 날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함께 합니다.

다음 기억예술마당 재능기부해 주실 분이나 단체는 (고재성 *1*-36**-2319)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팽목항 분향소 지원물품 보낼곳 주소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길 101 세월호 희생자 가족식당’입니다.

한편, 지난 6일 목포신항에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를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월호 선체직립 착공식을 갖였으며 현재까지 세월호 미수습자는 남현철,박영인군과 양승진 교사, 권재근,권혁규 부자 등 5명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21일 오전에는 세월호선체직립공사 작업으로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첫번째 절차로 모듈트렌스포터가 세월호 선체를 해상크레인 작업이 가능한 부두와 평형을 이루도록 이동시키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촉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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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는 단체 행동에 관한 자발적 시민단체 및 개인 연대 성명서/단체 및 개인 연대 서명>

현재 검찰은 세월호 참사를 수사 종결한 상태이다. 무엇 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고 어느 하나 충분히 설명되지도, 이해되지도 않는 판결들로 수사종결이라고 한다.

검찰이 고등법원으로 넘겨 진행한 재판 결과 또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영혼들과 그 유가족들, 나아가 국민들에게 또 한 번의 참사로 되돌아왔다.

검찰의 기소로 재판을 받은 피고인들 중 해경과 선원들은 대부분은 감형을 받았으며 부실 관제로 기소된 진도 VTS 소속 해경들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의 부실 수사인 동시에 정치세력화 되어 있는 현 법조계의 한계를 버젓이 드러내는 것이며 국민들을 법도 모르는 벌레로 취급하는 후안무치한 작태일 뿐이다.

또한 책임자 없는 판결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실한지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직 너희에게만 적용되는 사회일 뿐이다’라는 안하무인격의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돌아오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 CNN 영상 속 둘라에이스호에서 바라본 세월호의 방향(병풍도 기준)이 정부 발표와 정반대인 점

하나. 해군의 레이더 좌표와 해경의 AIS가 서로 다르고 실제로 나타날 수 없는 방향과 속도가 나타난 점

하나. 승객이 아닌 선원을 먼저 구출하고, 모텔에 따로 체류시키며, 숙소 cctv가 삭제되는 등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 방조하거나 조사하지 않은 점

하나. 미공군 지원과 국내 통영함의 구조지원을 적극적으로 막은 자가 누구인지 조사하지 않은 점

하나.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의심할만한 증거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조사하지 않은 점

하나. 전원구조라는 정보를 최초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지 않은 점

• 김지영 감독의 주장과 관련하여 전면 재수사하라!

• 해군 레이더 원본 영상 공개하라!

• 항적관련 재수사하라 !

•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인지 낱낱이 재수사하라!

• 여전히 남겨진 의혹들을 전면 재수사하라!

*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는 단체행동에 관한 자발적 시민단체 및 개인 연대 서명 *

리멤버0416/세월호와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세대행동)/광화문 노란 리본 공작소/엄마의 노란 손수건/서대문 416 네트워크/416 노원 지킴이/416 약속지킴이 도봉 모임/반야월 416지킴이/대구경북 유모차부대/가만히 있으라 with 제주/리멤버 0416 노원지국/만화인 행동/광화문 TV/세월호 참사를 밝히는 의정부대책회의/세월호를 기억하는 일산시민 모임/세월호를 기억하는 강서.양천시민 모임/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 엄마들(용인0416)/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 모임(용인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창원시민 모임(창원 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경기시민 모임/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파주시민 모임(세파모)/세월호와 함께하는 Seoul 시민들/세월호의 아픔과 함께 하는 성남시민 모임/세월호를 기억하는 풍암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동구학동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남구촛불모임/세월호를 기억하는 신가촛불/세월호와 함께하는 줌마리봉스/세월호를 기억하는 부산서면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부산화명촛불/세월호를 기억하는 부산해운대촛불/전교조 경기지부 416특별위원회/성신여자대학교 권희정열사 추모사업회/전주 세월호 남문농성장/분당 사랑방 세월호 모임/바람개비들이 꿈꾸는 세상(양평)/바른정치 시민 모임(용인)/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차일드세이브/녹색드림협동조합/참교육 학부모회/한국의 섬/이은탁/방형민/이도헌/고상현/윤중섭/유현숙/윤가현/최현규/전재운/박준규/문희섭/위우정/신요섭/엉겅퀴/신영철/박민철/김인애/김주휘/신제임스/고정아/이은숙/고정아/johannita Kweon/김성미/김치환/황해진/박성영/김상수/허미옥/김현석/김혜희/지창기/김기성/소화데레사/김대건안드레아/박진철미사엘/박수산나/박상진/박 영/최용희/김주연/염규열/염지호/염지혜/김세은/안영근/송정원/강진희/안은정/이경남/송선희/정원일/박영란/이수진/이창덕/이세현/이세림/유원기/유진호/송건희/안병철/안병훈/류현승/이효주/위대한/송준배/송미경/송재근/송은정/이혜원/이영원/이세나/이세빈/이영희/안정자/윤병춘/윤도경/윤태겸/이미선/이학재/이혁재/장유나/장영진/김순희/홍미민/김미정/이강호/이정자/최현주/김연숙/이미영/신종림/이지선/김현진/김김재진/박민선/함학림/이미영/김현진/정순화/신상기/김현란/임선영/김봉현/하승우/임형택/이나미/박해경/서영옥/최미니/이선경/임소원/양영아/김남건/김주은/이상미/홍수미/손은경/김성진/선지영/권혁이/민 영/하종원/윤정희/권용해/김경숙/이종숙/장혜옥/강희정/김봉운/김한영/홍월순/하태호/김예슬/김광운/강신만/김홍형/강범석/강민석/강인혜/강신우/양가영/강형석/강지연/전호채/김희정/전소현/전소윤/전시현/김현희/이정민/이경윤/이상봉/이승현/김상윤/정경욱/김은우/김민준/하희자/지형태/최귀순/이미자/강수정/황경희/김현숙/권순남/이봉해/김영희/정현주/박장근(천주교 신부)/김영호(천주교신부)/황규순/김경숙/김옥렬/이칠고/전경순/임선미/진남구/정은아/박진희/허연지/김봉해/이동기/박현숙/홍도현/홍요한/김성일/김현주/최경옥/김금숙/강영자/홍준연/나영자/김미라/김영숙/김미화/홍종원/송현주/강미경/남영진/신말춘/표희자/김경희/홍수진/홍종환/김경순/이종화/유연숙/정미혜/정태호/정진석/조주남/윤종성/홍태병/조미선/안순호/김진경/최복희/염정선/이상순/박원복/송승연/홍해화/박진영/조문선/박남정/이연우/지소영/이지호/이근석/임영호/김부일/구희현/맹봉학/전영욱/신서영/송민아/안우진/최운경/조영재/김고니/유하나/전민성/김세라/최미영/김해경/윤솔아/이민배/최재희/박상호/김강연/구선주/최은희/이수연/정희경/조민경/함경미/박태정/이정희/양내화/윤자영/김채영/안송이/윤지현/홍안나/함성호/김종천/이수미/권용찬/안보영/정재훈/박호열/김재성/이양숙/정선희/김인영/노옥희/서영택/정태호/조주남/윤종성/홍태병/윤추봉/서경혜/정용오/박성숙/김미선/백인숙/최원식/김성재/이상철/김봉기/황용운/김해경/유가희/김순이/홍연아/정원옥/진영효/김성현/박미정/이용석/최종덕/김사빈/정원석/박준수/김미형/김창학/김수형/김인희/임석균/임 들/정현희/김지원/김지우/김영복/강희정/김봉운/김윤재/김한영/홍월순/하태호/김예슬/김광운/강신만/김홍형/강범석/강인혜/강민석/강신우/김현란/양가영/양승학/강형석/강지연/전호채/김희정/전소현/전소윤/전시현/김현희/김옥정/김옥렬/김성일/김성희/지형태/최귀순/이정민/이경윤/이상봉/이승현/김상윤/정경욱/김은우/김민준/하희자/강수정/황경희/김현숙/권순남/김영희/정현주/박장근/김영호/황규순/김경숙/이칠고/전경순/임선미/진남구/허연지/김봉해/정성훈/정우성/지동자/김명숙/표희자/이동기/강인숙/강인복/김미라/강미경/김현주/신말춘/유연숙/최경옥/김병대/김상균/김예원/양명희/이경옥/홍준현/박현숙/강영자/홍종원/홍수진/홍요한/홍종환/송현주/홍도현/김경희/배명숙/안운구/김영희/김형옥/김금숙/남영진/김정옥/최재화/최햇님/최해랑/이종화/김순애/심현산/심범수/심예은/류애님/심현구/심현동/김민희/김미애/김소희/윤민영/이상한/강선옥/양명자/강현숙/이선미/박은정/전형필/전시원/전아윤/김성인/이은지/김수련/이미자/진남구/정은아/신옥식/신여린/신해린/박응임/방기자/김은정/윤경순/윤복란/송은영/송선영/김창수/김대건/김경순/한마르티나/조마리아/이봉애/장연학/박영신/김보경/디오니시아/김모니카 외 2016년2월4일. 출처: 리멤버0416 권지인

「조도면민 사진전시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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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기념 제69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조도면민 사진전시회」 공모

1. 전 시 명 : 조도면민 발자취
2. 전시기간 : 2015. 8. 14(금) ~ 8. 15(토), 2일간
3. 전시장소 : 체육대회 행사장 및 조도면사무소 일원
4. 전시회 개요
o 모집기간 : 2015. 6. 27(토) ~ 7. 27(월) / 30일간
o 제출방법 : 원본사진 우편발송(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창리길 49
조도면사무소 ‘조도면민 사진전시회’ 담당자 앞) 제출하거나
스캔하여 담당자 이메일(w3net@한메일넷)로 제출함.
o 주 최 : 한국의섬(KOREAiSLAND.com)
o 주 관 : 조도면체육회
o 후 원 : 조도면, 조도면이장단, 기관・사회단체
o 내 용 : 과거의 한 장의 사진 속에서 현재 사는 조도면민들의 과거
발자취를 느끼게 하며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만들고자 함.
5. 모집분야 및 제출기준
o 모집분야
– 과거의 모습 속에서 현재 사는 조도면민들의 초상 및 단체사진
– 지역의 변화를 알 수 있는 특정 장소의 전경사진 및 옛사진
o 제출기준
– 관심 있는 누구나 제출 가능하나 저작권에 위배 되지 않아야 함.
– 사진제출 후 전시 되었을때 초상권 및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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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명량대첩축제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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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은 조선 수군이 칠천량 해전 이후 수륙병진 전략으로 호남을 석권하고 한성으로 진격하려는 일본군의 의도를 좌절시킴으로써 정유재란의 흐름을 뒤바꾼 절체절명의 시기 승리의 역사입니다.

역사의 현장 울돌목은 좁은 협수로로 유속이 빨라 회오리처럼 물이 요동치며 흐르는 곳으로 이순신장군이 불과 13척으로 133척이나 되는 일본의 함대를 격멸한 세계 해전사에서도 전무후무한 사례이며 의로운 민초들의 구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명량대첩축제는 최근1750만 관객을 동원하고 2014년 최대 흥행작인 영화”명량” 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417년전 기적같았던 울돌목에서의 승리를 재현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축제로 2008년부터 해남군,진도군이 통합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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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
○기 간: 2014. 10. 9(목) ~ 10. 12(일) / 4일간
○장 소: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진도군 녹진관광지, 울돌목
○주 최: 전라남도, 해남ㆍ진도군
○주 관: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해군, 한국관광공사
○구 성: 해전재현, 만가행진, 주민참여 행사, 체험ㆍ공연 행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