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여덟번째

오는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잊지 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여덟번째를 함께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7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총51회로 다가오는 6월 29일 팽목항에서 스물여덟번째 기억예술마당을 꾸밉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그동안 세월호 시민단체가 요구해 온 ‘팽목4.16기록관’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팽목항에서 떨어진 부지에 건립되는 해양안전관 착공시기가 다가오고 진도항배후지 개발공사 재개로 인해 현재 참사의 현장 보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진도군은 진도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억공간조성과 관련하여 세부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고 전남도지사의 약속이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팽목항에서 생성된 기록물들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등 필요 합니다.

참사의 현장인 팽목항은 전 국민의 추념과 다짐의 기억, 세대를 넘어 전승해야 할 역사적 유산으로‘극복과 치유’의 공동체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가는 성찰의 현장으로 남겨 후손들에게 전달하여하는 책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에 참사현장 보존과 공존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과 416기억공원 조성은 중요합니다.

국내의 서대문형무소, 4.3평화공원, 양민 학살 현장을 비롯하여, 국외의 아우슈비츠, 킬링필드등 비극적 역사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비극”과 “죽음”의 트라우마를 넘어 인간으로서 인류애와 평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다짐을 키우는 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차원에서 진도군민연대와 문화예술인들, 그밖의 여러지역 시민단체 등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16분 팽목기억관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바라면서 팽목항 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및 세월호 진도 유치 촉구 국민 서명 http://416park.co.kr

창유항, 항로준설 마무리 한다.

조도면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 면적 변경 및 초과로 최근 환경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이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저수심으로 창유항에 입항하는 여객선들이 지난 항로준설로 저조시 -4m이상 나오지만 일부구간 준설이 안된 부분이 있다고하여 간조시 섬등포(율목항)에 입항하거나 저조시 여객선들이 입출항하지 않아 주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였으나 준설이 마무리되면 저수심으로 창유항에 입항하지 않겠다고 하지 못 할것 같습니다.

창유항(어류포항: 물고기가 노는항구)은 조도면 178개 도서 해상교통 중심지로 도서지역 39개 마을과 주민 3300여명과 연간 관광객 200만여명이 이용하는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를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거쳐가는 관문항이다.

이번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 추가부분은 폭 100m, 길이 270m로 여객선이 상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평균수심 -3.5m이상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특히 준설사업 기간 중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연계해 해양생태계, 해양수질 등 해양환경 변화를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진도군 진도항만개발과 어촌어항담당 관계자는 “이번 창유항 준설사업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며 “완공 후 섬 지역 어획물과 농산물 등의 원활한 양육‧수송으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국비 124억원 등 총 1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방파제, 선착장, 물양장 등 어항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여객선 운항과 어업생활 개선을 위해 창유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되어 향후 2년 동안 피셔리나항과 조도 해양홍보관, 마리나 부잔교, 마리나항 등 수상레저 해양 스포츠 기반여건을 마련하고, 주변에 해상 산책·등산로 등 해양관광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갯벌체험 및 관광안내소와 함께 매표소와 대합실 기능을 갖춘 여객터미널,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조성한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

오는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를 함께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2회로 총45회 공연을 했으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난해 2018년12월20일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가 진도군청 앞에서 진도군민을 대상으로한 세월호선체 진도유치 찬반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와 진도군과 군의회에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 5월18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가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거치장소를 묻는 설문조사결과도 진도군이 37%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이런 결과를 무시하고 한 두 사람의 반대 의견을 들어 마치 진도군민들이 선체유치를 반대 하는 것처럼 호도하거나 왜곡 보도하였다.

이에 지난 2018년 12월 11일 “세월호 선체 유치”에 대한 진도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도사랑연대회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중 60.2%의 높은 찬성률로 세월호 선체의 진도 유치에 대한 찬성여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는 경각심을 갖고 진도 관내 사회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여 공감대를 같이 하는 여러 단체와 연대하여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는 물론 세월호 파생 문제의 바른 해결과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이하 진도군민연대)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및 세월호 유치를 위한 http://www.416park.co.kr 또는 http://www.sewol.co.kr 로 국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로 이뤄진 팽목기억공간조성국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민대책위)가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공간을 마련하자는 것은 진도항 개발사업 계획을 전면 뒤엎고 기억공간을 조성해 달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대책위는 그 동안 꾸준히 진도항에 들어설 기반시설들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기억공간으로 기림비와 표지석, 30여 평 규모의 작은 기록관을 요구 해 오고 있었다.

이에 진도군은 국민대책위의 군수와의 면담요청을 번번이 묵살하고, 더 나아가 마치 국민대책위의 요구가 진도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진도군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국내외 시민단체 및 수많은 국민참여단이 연대하고 팽목은 기억하고 극복해 가야 할 참사 현장으로서,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가는 성찰의 장으로서 의미를 갖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과 팽목4·16공간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가 주관한 사라져가는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을 새기기 위한 범시민 행동의 일환으로 사진전시회를 마련하여 한달동안 진행하고 있다.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진도군의 실질적인 약속이 없이는 추모시설물을 철수 할 수 없어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을 모집 하고 있사오니  http://www.416.co.kr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열한 번째, 팽목바람길 함께 걸어요.

*날짜 : 2019년 2월 23일(토) *집결지: 진도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참가비 : 1만원 *준비물 : 편한 옷과 신발, 장갑, 스틱, 따뜻한 물 1박하는 분은 세면도구 필요.

*일정 안내: 13:30 -14:00: 팽목항 ‘세월호 기억의 벽’ 둘러보기, →  14:00 팽목바람길 출발(동절기는 진구지수문까지 차로 이동) 2월에는 부표와 돌이정표 보수 작업하며 걷습니다. → 15:00-15:30 다신기미 소원탑 이어쌓기, → 18:00 :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도착, → 18:00-19:30 : 저녁식사와 마무리 일정 입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두번째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두번째 오는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2회로 총45회 공연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팽목항은 개발의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진도군에서는 그동안 중심이 되고 있는 팽목기억관 주변 시설물들을 지난 2019년 1월 11일 철거하겠다고 공문을 보내고 언론을 통해 밝혔으나 아직 팽목기억관을 지키고 있는 고우재 아빠 고영환님이 아직 머물고 있으면서 ‘팽목항 4.16기억공간’ 및 ‘팽목항4.16공원’ 조성을 요구하며 전라남도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1월 22일 오전 11시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진도군청앞에서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기자회견후 진도군수를 대신한 부군수를 항의방문을 하면서 팽목4.16공간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 단체 154개, 개인 7,103명의 서명자료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진도부군수는 “4.16 기록관이 인근 서망항에 건립 할 국민해양안전관 안에 추모전시관이 들어간다”며 “목적과 기능이 같은 시설을 굳이 세울 필요가 있냐”는 원론적인 답변을 하였으나 전남도는“진도항 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승인과 진도군의 협의로 진행한다”며 “현지 의견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진도군의 실질적인 약속이 없이는 추모시설물을 철수 할 수 없어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팽목항 4.16기억공간’과 진도군민연대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에서 서명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 신청하기 http://www.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 국민 서명 http://www.416park.co.kr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잊혀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라도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를 기억하고 찾아오는 온국민들께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으로 팽목항 세월호 참사 수습 현장은 존재 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팽목항 해넘이굿·해맞이굿 연다.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은 2018년 마지막 날 오는 12월 31일 월요일 16시16분 진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해넘이굿으로 변경하여 함께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12월 31일 팽목항 등대 앞에서 해넘이 행사를 하고 2015년 1월 1일에는 해맞이 행사를 시작하여 공개하지 않고 매년 연말과 연초에 팽목항등대에서는 해넘이굿과 해맞이굿을 진행 해 왔답니다.

팽목세월호 기억관(옛 분향소)앞에서 영화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와 시인 최기종님의 시낭송, 나무 박양희님과 지리산 박종화님등 예술인들과 진도군농민회, 진사련, 민중당 진도위원회, 전교조 등 진도군지원을 받지 않고 진도군민연대 단체에서 십시일반해서 치뤄집니다.

한편, 진도를 대표하는 진도읍 철마산, 군내면 진도타워, 의신면 첨찰산과 접도 수품항, 고군면 가계해변, 조도면 하조도 등대 등에서 화요일 오전 06시부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원제 행사를 시작으로 기원풍선날리기와 함께 해맞이 행사도하고 따뜻한 떡국 나눔도 합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무술년(戊戌年) 저물어가는 해를 뒤로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이루고자하는 일들 만사형통(萬事亨通) 하길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아홉번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4시16분 진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아홉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등대가 있는 곳은 계속 보존 해주기로 진도군에서 약속했지만 희생자들의 시신이 올라 왔고, 유가족들의 활동 공간이었던 이 곳에 세월호를 기억 할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항만 시설에는 친수 공간이 없는곳이 없으니 그런 친수 공원 조성하면서 그들을 기억해줄 작은 공간을 만들수 없는지 행정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사고가 난 그곳에 수천억을 들어서 기념공원 또는 기억 공간을 만들어 잊혀지지 않도로 배려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지울까 하는 마인드로 뭘 얼마나 잘 꾸미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관광객 맞이 한다는 차원에서 기억공간을 마련하면 진도군 이미지도 자연스럽게 상승효과 있을것 같은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하고자 한다.

 ‘팽목분향소’자리는 세월호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워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지고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육지 끝,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이 도우러 달려온 곳, 수많은 생명을 잃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진도항 개발에 있어서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어떻게든 세월호 기억공간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416.co.kr  http://416park.co.kr  http://2014416.com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

국립공원 해제 건의 서명중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 될 당시 상황으로는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주체가 건설부로 주민들은 낙후된 지역을 개발 해줄 것으로 정부를 믿고 행정기관의 대대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지난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건설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어 규제 일변도로 지역의 사업이나 정주여건은 지정당시와 다르지 않고 더 후퇴하여 인구감소와 더불어 지역이 낙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섬지역의 규제가 더욱 심하여 해변과 산림경계로부터 500미터 이내, 도로경계 10미터 이내는 화장실 마져도 허가를 받아 설치하도록 하는 자연공원법과 기타 규제법으로 인하여 임야 토지나 건물하나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지역을 도시민은 잠깐 들려 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청정함 느끼고 하는 소리는 국립공원이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고 부러워하며, 절대 개발하지 말고 그대로 유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거주민들은 하나같이 3일을 살아보면 당장 떠나고 싶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생존을 걱정하는 노령자와 유입되지 않는 젊은 층으로 지난 198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된 후 생계를 유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 기반시설이 없어 유입되는 인구보다 탈출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주민들이 국립공원 해제를 정부에 건의하기에 이르렀다.

아래는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받고 있는 국립공원 지정해제 건의서를 올려본다.

국립공원 지정해제 건의서

수신: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귀 기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1981년12월23일자로 조도지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개인소유지에 대한 개발이나 활용에 제약을 받아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으며, 주택의 증축이나 개축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을 격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자본이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관광지를 개발하려 하여도 규제가 많아서 지역개발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차별과 규제로 인하여 도서민들의 생활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형평성 차원에서도 불공정 하다고 판단되어 진도군 조도면 지역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하오니 적극적으로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일

첨부: 서명자명부(별지) 부. 끝.

본글에 동의하시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이미지로 첨부된 서명지를 출력하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조도면이장단장(앞)’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일곱번째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참사 추모 공연인‘0416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국예술문화인들이 모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4시 16분 진도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일곱번째 기억예술공연을 연다.

오는 8월31일부터 동거차도에 입도하여 세월호 인양감시 기록 초소를 시민들과 함께 철거하고 내달초 수많은 국민들이 찾아주신 팽목분향소까지 철거가 이루워지면 팽목항 세월호 수습장소는 구심점이 남아있지 않아 진도항개발공사장으로 변모하게 되겠지만 우리는 진실을 인양하고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 팽목항 등대에서 기억예술마당을 이어갈것입니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현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고 느끼게 되는 최근 국가기관의 문건에서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팽목분향소가 위치한 자리는 세월호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워 세월호 참차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지고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육지 끝,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이 도우러 달려온 곳, 수많은 생명을 잃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17회로 총40회 공연을 기획하고계신 전교조 진도지회장이신 고재성 선생님께서는 “다음달부터는 기다림의 등대와 리본조형물이 있는 팽목항방파제에서 세월호 참사 진실이 인양 되는 날까지 0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간다”고 밝혔다.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잊혀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라도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를 기억하고 찾아오는 온국민들께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으로 팽목항 세월호 현장은 존재 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다섯번째

오는 6월 30일 토요일 진도 팽목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광주전남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열다섯번째 공연을 연다.

지난 4주기 이후 안산분향소가 철거되고 팽목분향소는 좀 더 사람들이 오기 편한 곳으로 옮겨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존치되어  하루 100여명의 추모객이 방파제에 노란 리본을 묶고 304명의 영정사진이 있는 팽목분향소를 찾아 향불을 올리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위로의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진도항개발사업에 따라 현재 가족식당과 팽목분향소는 팽목항여객선터미널 예정지이고 팽목항등대에서 500여m 떨어진 곳은 해양안전관예정지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인데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진도항개발사업은 그동안 정부 예산편성에서 번번히 건립비용이 반영되지 않은데다 해양안전관은 운영 비용의 부담을 누가 할지를 놓고 해수부와 전라남도간 공방이 계속됐으나,  팽목분향소가 자리하여 사업이 늦혀졌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로 진도항 개발이 늦혀진게 분향소 때문일까?하는 생각 해봐야 합니다.

팽목항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장소인 팽목분향소가 조만간 철거되거나 가까운곳으로 희생자들을 기리는 조형물들이 옮겨질지 알수 없으나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과 교훈 장소로 ‘팽목항416공원’ 조성에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나갔으면 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와 팽목항 추모공원을 바라는 시민모임은 국민해양안전관 취소하고‘팽목항 4․16공원’조성하라! 지난 4월 21일 이낙연 총리가 팽목분향소를 방문할때 요구하였다.

각종 재난에서 피해자를 일반인,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다음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팽목항은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진상규명과 아울러 아픈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우리‘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지난 5월16일부터 국민서명에 들어갔다.

팽목항 4.16공원조성 촉구 온라인 서명은‘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니  http://416.co.kr http://416park.co.kr 서명 바랍니다.

팽목항416공원과 4차로 추진하라!

진도군이 타시군에 흡수 통합 될 수 있는 위기감이 나만의 생각일수 있겠으나 군민으로 진도군의 미래, 안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포산-서망간 4차로 확포장과 팽목항 416공원 조성을 바랍니다.

과거 선거에서 출마자들은 진도군민들 다수가 바라는 진도읍에서 서망 국도18호선 종점까지 물류비 절감과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4차로 확포장을 하겠다는 공약하였음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으나 그동안 그런 약속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몰라도 실행되지 않다가 이후 정부가 세월호 사고 수습 초기 전국민 상대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국도18호선 종점까지 4차로 추진하겠다고 홍보 했던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수습단계에서 그당시 총리는 특별 재난지역인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의 하나로 경제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예비 타당성 대상에서 국도 18호선 개설 사업을 제외해 전격적으로 국비를 반영했으나 이후 주무부처는 타당성이 맞지 않다고 하면서 2차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도읍에서 팽목, 서망까지 도로 중앙선을 넘나들고 곡예운전을 해본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국민으로서 정당하게 안전이 보장되도록 요구 해야 할것인데 주민들 다수 의사를 무시하고 도로시설 개량공사를 추진하지만 전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팽목분향소를 방문하는 분들은 진도주민들이 가만히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

2차로 시설개량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4차로 확장으로 설계변경하여 진도 포산-서망 4차로 공사 촉구 온라인 서명하기 클릭 >>> http://jindo.kr

팽목항에서 진도항으로 개명하여 진도 배후지 조성공사 매립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도해역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여 진도항은 전세계에 팽목항으로 알려저서 진도가 알려졌으나 과거로 퇴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서망마을과 팽목마을은 2차선 직선화 공사에 포함된 서망터널공사가 착수되어 진행중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안전공원부지 아래로 터널이 관통하고 터널종점과 인접하게 됩니다.

해양안전공원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세월호 참사가 수영을 못해서 참사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전국에 널려져 있는 체험장 또는 안전교육장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참사가 안전교육 부재로 일어난것처럼 시설투자로 치유 될거라는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911테러가 발생한곳은 그라운드제로는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것을 본다면 팽목항416공원 조성은 주검으로 처음 도착한 검안소가 있던 자리로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곳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지만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수영체험장과 같은 해양안전공원 추진 중단하고 별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팽목항416공원 조성 촉구 온라인 서명하기 클릭 >>> http://416.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