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를 파괴하며 석탄재 매립 안돼

광주전남기자클럽 여러지역에서 방송 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과 폐기물 반입 운송업자는 진도군민들이 토사를 무상 제공 하겠다는데도 석탄재 폐기물 밖에 대책이 없다며 기여코 진도항(팽목항) 배후지 매립지에 석탄재 폐기물을 매립하겠다고 합니다.

폐기물 반출시 화력발전소에서 폐기물 처리 지원금을 준다니 진도주민들의 정주 환경보다 엄청난 폐기물 처리 지원금과 매립지 활용에 따른 이익이 눈앞에 보이고 진도 곳곳에 석탄재 폐기물 매립 사업을 포기 못하겠다는 겁니다.

지자체라면 지차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또 미래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그것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따져서도 어떤것이 지역을 위한 길인지 모른것이 아닐텐데 석탄재 폐기물 만 고집할까요?

진도군민들은 지역주민들을 속이고 진도만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보배섬을 파괴하면서 지역주민들간 대립을 만들고 개발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석탄재 폐기물이 매립되는것을 절대 용납 할 수가 없습니다.

석탄재 폐기물 매립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https://t.co/1PGFWhU0N8

석탄재 폐기물 매립 반대 국민서명 https://t.co/6PZnRa8jZ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