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 신전, 관매해수욕장 14일 개장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하조도

조도면은 신전해수욕장에 안전사고 위험요소제거 및 보행로를 설치하고 백사장 정비는 물론 주차장과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14일 개장한다.

또한, 매년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제77회 조도면민체육대회와 함께 열리는 조도해변가요제를 어류포항에서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신전해수욕장은 청정해역의 드넓은 백사장과 함께 바다낚시 체험도 가능한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하조도등대, 돈대산등산로, 신검산등산로, 도리산전망대등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을 간직한 곳으로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관매해수욕장은 2Km에 이르는 드넓은 백사장과 수백년된 곰솔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100여 미터를 들어가도 얕은 수심 때문에 물이 가슴밖에 차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올해 전남도내 해수욕장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을 포함해 65개소 중 57개소를 개장할 예정이다.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등이 오는 7월 8일 가장 먼저 개장할 예정이며,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은 8월 27일까지 최장기간인 51일간 운영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3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밀집환경 차단 및 이용객 분산을 위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적한 해수욕장 1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는데, 연간 이용객이 5만 명 미만으로 해수욕장 안에서 이용객 간 밀집·밀접 접촉을 피할 수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으로, 목포 외달도, 여수 방죽포, 보성 율포솔밭, 장흥 수문, 해남 송호, 함평 돌머리, 영광 가마미, 완도 예송, 진도 관매도, 신안 대광·짱뚱어 등이다.

전라남도는 포털사이트, 모바일, 라디오, 인터넷 누리집인 ‘전남 해수욕장( https://jnbeach.jeonnam.go.kr )’등 파급효과가 큰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실태 안전감찰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여수, 고흥,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8월 5일까지 4주간 이뤄진다.

주요 감찰 사항은 ‘해수욕장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 및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실시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관리 요원 운영 실태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수질의 적정성 ▲해수욕장 시설 확충·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근무배치 실태와 구명보트, 수상스키 등 안전장비 운영 상태를 철저히 감찰할 방침이다.

이병철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감찰을 통해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시군에서는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하계 휴가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기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물놀이 활동시 지켜야 할 10대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들어가기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 물에빠진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알리고 구조에 자신이없으면 함부로 물속에뛰어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진도군 조도면 해수욕장 12일 개장

오늘 7월12일부터 8월18일(36일간)까지 개장하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하조도에 신전해수욕장은 가족단위로 조용하게 즐길 수 있으며, 관매도에 관매해수욕장은 해변 길이2km, 폭300m에 3만평의 해송숲에서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내에 청정 섬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전라남도는 장마가 걷히고 여름 피서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 중순까지 전남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기도록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일제히 총58개 해수욕장 개장에 들어 갔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주변 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을 하고 휴가철을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해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요금을 근절 할 계획이다.

전국 3,349개 섬 가운데 전남은 2,219개로 65%인 다도해의 명소이자 섬의 1번지로 ‘휴식과 오락이 공존하는 곳 전남해수욕장’ 슬로건으로 차별화된 비교우위 섬과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제1회 ‘섬의날’을 맞아 목포에선 8월8일 국제파워보트대회, 여수에선 8월에 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 9월에 바다핀수영대회, 보성과 함평에선 7~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신안에선 8월에 섬갯벌 올림픽축제를 연다.

전남해수욕장별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면서 친숙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와 체험교실도 해수욕장 주변에서 운영한다.

또, 무료로 해양레포츠를 목포에서 5~9월 요트, 여수에서 5~9월 딩기요트,윈드서핑,카약,패들보트교실, 광양에선 7~8월 윈드서핑교실, 보성에선 5~11월 세일링보트,씨카약,레프팅보트,항해교실, 장흥에선 7~8월 수상자전거,투명카약, 함평에선 6~9월 카약,래프팅 체험교실 등이 운영한다.

이처럼 전남 해수욕장에서 휴식과 오락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연달아 개장해 올여름 전라남도 해수욕장으로 100만명 이상 피서객의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개장시간, 편의시설 현황, 텐트촌 이용 등 관련 정보를 전남해수욕장( http://jnbeach.jeonnam.go.kr/ )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 061-286-6740 【진도군청 관광과】 061-540-3410 【조도면 사무소】 061-540-6806

□ 고속도로정보 ㆍ목포 → 삼호(2번국도) → 금호방조제(49번국도) → 진도대교 → 금골(18번 국도) → 진도읍 → 십일시 → 팽목(18번 국도) → 새섬두레호 및 한림페리호 이용

□ 고속버스정보 ㆍ서울 ↔ 진도 1일 4회(우등고속 3회)소요시간 5시간 40분 ㆍ진도읍 공용버스터미널에서 팽목항 군내버스이용(오전 6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 운행)

□ 버스터미널정보 ㆍ시외버스 터미널 (061)544-2141 ㆍ군내버스 터미널 (061)544-2062

□비행기정보 ㆍ광주 ↔ 서울 1일 10회(주말 11회 40분소요) □ 열차정보 ㆍ서울 ↔ 광주 (용산역에서 출발 KTX 11회(주말12회) 무궁화호 4회, 새마을호 2회) ㆍ서울 ↔ 목포 (용산역에서 출발 KTX 8회 무궁화호 7회, 새마을호 2회(주말3회)경유하여 버스 이용

□ 여객선터미널정보(※ 피서철이 도래하면 여객선시간표가 변경되므로 각선사 매표소로 문의바람) ㆍ팽목항 매표소 새섬두레호(061)544-5353, 한림페리호(061)544-0833 ㆍ어류포항 매표소 새섬두레호(061)542-3771, 한림페리호(061)542-0020 ㆍ관매항 매표소(061)542-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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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무번째

오는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3시16분 세월호 팽목기억관(구 세월호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스무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8년 5월 2일(수) 오전 10시, 진도군청 앞마당에서 해경과 승무원들의 철저한 부패와 무능, 무책임과 방기 속에 304명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는데 진도군과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했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팽목항은,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 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해결해 나가는 형태를 반복해 왔다.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팽목항은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후원물품을 보내준 이들,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 미수습자의 수습을 촉구했던 시민들, 기다림의 공연과 기억예술마당을 해오고 있는 예술인들이 그들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유가족이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최소 54개의 안전체험관이 있지만 학생들이 수영을 하지 못해 일어난것 처럼 수많은 안전체험관을 두고 또 해양안전관을 짓겠다고 하며,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승객들의 안전 부주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아 진실을 호도하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희생과 봉사, 진상규명의 염원이 담긴 팽목항 일대의 시설물들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바라며,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 http://416.co.kr  )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 되지 않아 2기 특조위까지 꾸려지고 아직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중 억울한 사람이 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청와대 국민 소통광장에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7226 )을 올려봤으니 동의하여 주세요.

팽목항416공원과 4차로 추진하라!

진도군이 타시군에 흡수 통합 될 수 있는 위기감이 나만의 생각일수 있겠으나 군민으로 진도군의 미래, 안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포산-서망간 4차로 확포장과 팽목항 416공원 조성을 바랍니다.

과거 선거에서 출마자들은 진도군민들 다수가 바라는 진도읍에서 서망 국도18호선 종점까지 물류비 절감과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4차로 확포장을 하겠다는 공약하였음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으나 그동안 그런 약속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몰라도 실행되지 않다가 이후 정부가 세월호 사고 수습 초기 전국민 상대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국도18호선 종점까지 4차로 추진하겠다고 홍보 했던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수습단계에서 그당시 총리는 특별 재난지역인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의 하나로 경제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예비 타당성 대상에서 국도 18호선 개설 사업을 제외해 전격적으로 국비를 반영했으나 이후 주무부처는 타당성이 맞지 않다고 하면서 2차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도읍에서 팽목, 서망까지 도로 중앙선을 넘나들고 곡예운전을 해본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국민으로서 정당하게 안전이 보장되도록 요구 해야 할것인데 주민들 다수 의사를 무시하고 도로시설 개량공사를 추진하지만 전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팽목분향소를 방문하는 분들은 진도주민들이 가만히 있는지 의아해 합니다.

2차로 시설개량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4차로 확장으로 설계변경하여 진도 포산-서망 4차로 공사 촉구 온라인 서명하기 클릭 >>> http://jindo.kr

팽목항에서 진도항으로 개명하여 진도 배후지 조성공사 매립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도해역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여 진도항은 전세계에 팽목항으로 알려저서 진도가 알려졌으나 과거로 퇴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서망마을과 팽목마을은 2차선 직선화 공사에 포함된 서망터널공사가 착수되어 진행중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안전공원부지 아래로 터널이 관통하고 터널종점과 인접하게 됩니다.

해양안전공원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세월호 참사가 수영을 못해서 참사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전국에 널려져 있는 체험장 또는 안전교육장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참사가 안전교육 부재로 일어난것처럼 시설투자로 치유 될거라는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911테러가 발생한곳은 그라운드제로는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것을 본다면 팽목항416공원 조성은 주검으로 처음 도착한 검안소가 있던 자리로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곳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지만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수영체험장과 같은 해양안전공원 추진 중단하고 별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팽목항416공원 조성 촉구 온라인 서명하기 클릭 >>> http://416.co.kr

안전한 물놀이 즐기세요.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선정한‘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에 목포 외달도, 함평 돌머리, 진도 가계 해수욕장 3곳이 포함되는 등 전남 해변이 맑고 즐기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진도군에는 국가지정 명승 제9호‘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길이 1km‘가계’해수욕장과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 지정, 3만여평의 해송숲으로 유명한 길이 3km ‘관매’해수욕장, 한적한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길이1.2km’ 신전’해수욕장이 있다.

오는 7월14일부터 진도 가계, 금갑, 신전, 관매해수욕장이 개장하여 본격적인 여름철 손님맞이에 피서객 노래자랑, 유명가수 초청공연, 국악공연 등 진도해변가요제, 조도해변가요제를 연다.

진도군은 관내 해수욕장별로 특색을 만들어 아름다운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고 개매기 체험, 해변음악회, 영화 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부하여 많은 해수욕객이 방문할것을 대비하여 안전요원 배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장소를 제공하고 준비하고 있다.

한편, 최근 독성해파리와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10cm 내외,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의 맹독성으로 손으로 만져도 사망에 이른다)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참고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korean.visitkorea.or.kr ), 국가해양환경정보통합시스템( www.meis.go.kr/rest/main ), 한국해양자료센터( www.nfrdi.re.kr )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전국해수욕장개장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