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무형문화재 공개 발표회

2020 무형문화재 “조도닻배노래 “공개 발표회

조도닻배노래는 어업노동요로 2006년 7월 27일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보존회가 지정 단체로 되었으며 선조들이 거친 풍랑과 싸우며 술비(조기)잡이를 하던 과정(출조, 고사, 조업, 귀향)으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되고 있다.

과거 조기잡이는 제주도 부터 황해도에 이르기까지 서해안 전역에서 이루어지던 주된 어업으로 닻배라고 칭하는 배를 타고 수심이 얕은 근해에서 조업하는데 전국에서 조기잡이배를 타기 위해 전국 항포구에선 “조도 갈 이” 외침으로 떠들석 했다고 한다.

과거 조기잡이 어장이 시작되는 조도연안에는 수백척의 닻배가 몰려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고 만선으로 돌아올때 제사를 지내는 당이 존재하며 조도닻배노래의 시초인 닻배소리가 성행했던 이유는 어장을 나오고 들때 어선을 수리하는 선소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전해져오고 있다.

닻그물은 정선망(碇船網) 또는 정망(碇網)이며, 그물에 수백 켤레의 나무 닻을 채운 모양의 기다란 장막처럼 생긴 자망(刺網)을 해저 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닻으로 고정시켜 그곳을 통과하는 조기잡이 하던 무동력 배로 닻배라 칭하였다.

조도닻배노래는 공연 순서에 따라, ‘그물 싣는 소리’, ‘노 젓는 소리’, ‘풍장소리’, ‘그물 내리는 소리’, ‘풍어를 비는 고사’, ‘그물 올리는 소리’, ‘만선풍장소리’,‘뒤풀이’로 닻배를 이용한 조기잡이 어로 작업은 사라졌지만 지역민들에 의해 전승되어 오고 있다.

닻배소리는 선후창 등의 가창방식으로 박자 구조는 곡에 따라 다양한데, 여느 어업노동요와 같이 3소박 4박자나 3소박(3분박) 2박자를 주로 사용하나, 그물을 올리거나 내릴 때 부르는 <술비소리>는 3소박 6박자의 독특한 박자 구조를 갖는다.

매년 지역 행사에서 문화재 공개 발표회를 갖고 있으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2단계 지침에 맞춰서 2020 무형문화재 공개 발표회를 추진하였고 최근 1단계로 하향되어 실내50인, 실외100인 행사가 해제되어 공개 할수 있지만 당초 계획한 한정된 인원만 초청하여 발표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 발표회 장소 및 일시

– 곤우 선창 해상 : 2020년 10월 18일 10시

❏ 출연자 및 참석 예상 인원

– 출연자(조도닻배노래회원) : 20명

– 전라남도 문화재 위원 및 촬영 : 10명

– 관객 및 외부 방문 인원 : 20명

조도닻배노래 해상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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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토) 12시00분~13시00분 제3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해상무대에서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보존회 해상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도닻배노래보존회는 2006년 7월 27일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지 10년째 되었으며 우리고장 선조들이 바다에서 거친 풍랑과 싸우며 조기잡이 하던 어로 과정과 섬지역 주민들의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는 어요로 지켜나가고 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로 전승하고자 하는 단체 입니다.

선조들이 칠산바다는 과거 조기의 황금어장으로, 흑산도, 안마도, 비치도, 고군산도 등에서는 조기떼 우는소리가 요란하여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 그런 황금어장으로 조도주민들이 조기잡이 위해 어장으로 오고가며 그물을 놓고 만선을 기원하는 고사며 어로과정을 압축하여 재현하는 형식으로 부르는 노래가‘조도 닻배노래’이다.

조도닻배노래보존회에서는 1950년대까지 우리지역에서 닻배1) 를 타고 조업하며 전해져 오는 소리를 이어받은 분들로 닻배소리를 부른 故김연호, 故박진옥, 박정인, 설정주 어르신을 비롯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옛 선조들의 소리를 전승하여 명맥을 이어가는 지역주민의 소리로 풍부한 남도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주1) 닻배(조기잡이 배)의 형태는 서해안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바닥이 평평한 전통 한선(韓船)의 형태이며, 물살이 약할 때를 쓰이는 저자망(底刺網)을 투망 하는데 그물을 고정시키는데 많은 닻이 필요하다.

진도군, 귀촌인 지원사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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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015년도 도시민 농어촌 귀촌 지원사업 신규 추진한다.

진도군은 2014년11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도시민 귀촌 지원사업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따라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매년2억원씩 사업비 6억원(국비 50%, 도비 10%, 군비 40%)를 확보하여,도시민의 진도 귀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및 예비 귀촌인 및 기존 귀촌인을 대상으로 귀촌인 사랑방운영. 예비귀촌인들의 진도 농어촌체험, 선진농어촌 견학등을 추진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귀촌지원센터운영(상담요원1인배치), 농업, 창업의 준비는 되었으나 자금이 부족한 귀촌인의 창업 지원, 귀촌 커뮤니티 활동지원, 귀촌인의 집 조성(3곳), 부동산 정보제공등 9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1천600세대를 유치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