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진도를 지켜주세요.

한번 팽목항에 석탄재가 매립되면 다른 공사장도 석탄재가 들어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여 진도군민 모두가 그렇게 취급되어 구시대적 발상으로 이익을 편취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곳이 아니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진도에서 태어나 현재도 살고 있는 군민이고 진도 발전을 바라면서 진도항 개발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으로 진도항 개발의 수혜자이며 지난 20년 동안 사비를 털어 진도를 홍보 하는 사람으로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또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이유는 진도를 발전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삶을 조금더 윤택하고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고 그것이 내주변 사람들과 나에게 돌아 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석탄재로 팽목항이 매립된다면 다른 공사에서 석탄재가 쓰이게 될것이고 수백년 동안 지켜온 진도는 비옥한 땅에서 키우고 가꾼 농수산물에 “청정진도”라는 브랜드를 결코 쓸수가 없습니다.

진도항 배후지 매립지에 석탄재를 매립하겠다고 하여 지난 2016년에 진도군이 토사에서 석탄재로 설계를 변경하여 몰래 들어오는 석탄재 바지선을 우리는 막아 냈고 진도군민들이 나서서 토사(흙)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하는데도 진도군은 폐기물 처리 업자편에서 발전소 폐기물 처리지원금을 받는 석탄재 매립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석탄재를 매립하겠다는 그들이 진정 진도를 생각해서 석탄재를 매립하겠다고 하겠습니까? 진도 발전의 견인차 역활을 할 중요한곳이 진도항 이란것을 아는 분들 입니까? 세계 어느 문명이든 발현 된곳은 모두가 강과 바다와 인접한곳입니다. 국내를 봐도 인천, 제주, 목포, 부산, 여수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국비와 도비, 군비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도항배후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계획단계에서 순성토만으로 매립 계획을 세웠으나 발주 후 실행단계에서 순성토지 매입에 실패하였고 그 대안으로 도입한 것이 바로 화력발전소 석탄재 폐기물 매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폐기물관리법상 석탄재 폐기물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석탄재는 1급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주요성분 중 60%이상이‘이산화규소’이며 장기간 노출되면 규폐증,폐암, 자가면역장애, DNA손상, 염색체 변화, 관절염 등에 시달린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진도군이 진도아리랑이라는 청정농수산물 공동브랜드를 등록하고 진도농수산물이 청정하다고 브랜드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 바로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폐기물 매립 재추진이며, 이는 농업과 수산업이 주류를 이루는 진도의 청정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오로지 경제성만을 내세워 화력발전소 폐기물을 반입하고자 다른 지역에서도 석탄재를 매립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석탄재는 화력발전소 인근에 매립되고 있고, 전국 개발현장에서는 석탄재의 유해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순수 토사를 우선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진도군은 석탄재가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화력발전소는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폐기물처리 불량’ 등의 이유로 ‘녹색기업 지정취소’를 받아 석탄재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50만톤)의 석탄재가 한꺼번에 팽목항 앞바다에 매립되어 장기적으로 중금속에 오염된 침출수 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된다면, 지역수산물이 위판되는 서망항은 죽음의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위판장으로 전락 할 것입니다.

진도항(팽목항) 개발은 진도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로 진도군민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가치가 큰 사업일수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하지만 진도군은 그렇게 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우리는 진도항이 개항도 되기 전에 정책 결정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바다로 수장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진도에서 살아갈 후손들에게 아껴놓은 땅 서망과 팽목의 찬란한 미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진도군이 군민 몰래 지난 2020년 1월 매립요청을 해서 3월중 당진화력에서 석탄재가 들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월호 참사 중심지인 팽목항(현 국제항인 진도항)배후지에 석탄재 폐기물 매립 반대 국민 서명 부탁드립니다.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반대 서명 바로가기 ※ 포워딩 주소를 더 추가 했습니다. 그래도 호스팅 회사의 서버접속이 원할하지 않아 아래 구글 원래 페이지 주소도 함께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jindoport.com http://jindoport.kr http://jindoport.co.kr http://docs.google.com/forms/d/e/1FAIpQLSfwvr_wW8MuJOljBUSuHbc31Nmdtnfj8pZKh5hSNgGYol_1IQ/viewform

조도면 여객선 시간표(하계철) 변경

본 이미지는 2020년9월9일 다시 제작하여 변경하였습니다.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이용바랍니다.

가사도-진도 쉬미항을 하루 3편(가사5개 부속도서는 하루1편)중 마지막 항차(쉬미,가사 출발시각)가 1시간씩 뒤로 변경되며, 참고사항으로 국가보조항로 도서운항 여객선 처럼 3항차는 가사5개섬 주민께서는 가사페리호와 통화 하여 기항 할 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먼바다 풍랑주의보 또는 평수구역의 풍랑주의보시 운항이 통제되며, 해상에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연안여객선 운항통제가 실시되어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어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본 내용들은 극히 주관적인 참고 사항이므로 여객선 관련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여객선 관리기관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에 본인들이 직접 문의하여 여객선들의 안전사항과 여객 권리에 대하여 전달하시기 바랍니다.(추가)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5분 전에 목포항 여객터미널 또는 팽목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가사페리호는 가사항에서 출발 3항차가 주지도, 양덕도, 혈도, 송도, 광대도, 저도 운항하게 되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서진도농협 조도지점 여객선과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미리 각항에 대기하여 승선권을 구입하여 승선하거나 여객선에 승선하여 승선권을 구입하기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서거차는 짝수날만 기항),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 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취소 안내

정부의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확산 방지 동참하기 위해 오는 2월 29일 기억예술마당을 취소하고 3월말로 연기 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기억예술마당’을 35회를 6년간 하고 있으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나 대책이 논의 되지 못하고 정권이나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다보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억예술마당을 멈출수가 없다.

하지만, 오는 2월 29일 오후4시16분부터 ‘0416 기억예술마당 쉰여덟번째’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 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토록하는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도모코자 기억예술마당추진위는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팽목항 서른다섯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의 처벌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에서 오는 2020년 2월 1일 오후4시16분부터 ‘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다섯번째’을 세월호현장교사실천단과 함께 예술인들이 모여 연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나 대책이 논의 되지 못하고 정권이나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다보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억예술마당을 멈출수가 없다.

 비행기와 열차사고가 나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운영되어 그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세워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하고 있으나 유독 여객선 사고에서는 사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반면교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참사에 대해‘기억하기, 진실 밝히기, 되풀이 하지 않기’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이 중요합니다.

또, “지난4월1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주기 추모식에서’팽목기록관조성’을 약속했었다”며 “이후 전남도는 진도군에’기록관 건립을 위한 항만계획 변경 협조공문’을 보냈지만 ‘협조 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 진도군이 올바로 전향 할 수 있도록 시민연대의 힘이 필요 합니다.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팽목4·16기록관 조성 사업을 전남 진도군이 가로막고 있다”며 “오히려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지우려 하고 있다”고 하며, 진도군은 “진도항 공사에만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팽목항에는 지금도 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기억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5년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기억예술마당’을 32회를 하고 있으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이 있을때 마다 집중 할 수 있도록 http://2014416.comhttp://20140416.com 그 밖의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팽목항 서른네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오는 2019년 12월 28일 오후2시30분부터 팽목항 등대에서 필봉굿보존회의 길놀이 시작으로 오후3시04분부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네번째’을 여러 예술인들과 필봉굿보존회원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판굿을 열기로 하였다.

우리나라는 비행기와 열차사고가 나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운영되어 그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세워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하고 있으나 유독 여객선 사고에서는 사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반면교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나 대책이 논의 되지 못하고 정권이나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다보면 제2의 세월호 사고는 일어날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억예술마당을 멈출수가 없다.

우리는 참사에 대해‘기억하기, 진실 밝히기, 되풀이 하지 않기’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종사고 재난에서 당신의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처럼 되었을때 누가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하겠으며 수궁하겠는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가족의 죽음의 진상을 적당히 밝히고 묻히게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되묻고 싶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행동하는 양심들이 모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지난 5년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33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다가오는 12월 28일 팽목항에서 서른네번째‘416기억예술마당’하게되면 총57회째 예술마당을 열고 있습니다.

참고로 토착 왜구와 일베 족속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이 있을때 마다 집중 할 수 있도록 바꿔가며http://2014416.comhttp://20140416.com 그 밖의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두번다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또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팽목항 서른세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오는 2019년 11월 30일 오후3시04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세번째’을 매번 416기억순례길과 팽목항 참사 수습현장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동안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어오던 ‘예술인행동 장’ 이 함께 한다.

세월호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으로 다가온 팽목항은 여객선터미널 공사장으로 변모하여 팽목방파제 빨간등대 리본은 약속과 희망의 상징이지만 모진 바닷바람에 찢겨나가고 기다림의 조형물들도 세월에 헤지고 빛이 바래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군은 진도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억공간조성과 관련하여 세부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고 전남도지사의 약속이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팽목 기억공간 조성 요구안이 전남도와 해수부를 유랑하다 다시 원점인 진도군으로 돌아왔지만 팽목항 개발에 몰두되어 기억공간조성에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참사에 대해‘기억하기, 진실 밝히기, 되풀이 하지 않기’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종사고 재난에서 당신의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처럼 되었을때 누가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하겠으며 수궁하겠는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가족의 죽음의 진상을 적당히 밝히고 묻히게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되묻고 싶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행동하는 양심들이 모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지난 5년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32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다가오는 11월 30일 팽목항에서 서른세번째‘416기억예술마당’하게되면 총56회째 예술마당을 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토착왜구와 일베 족속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해 집중 할 수 있도록 http://2014416.com 과 http://20140416.com 그 밖의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두번다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또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조도면 도서여객선 운항시간표(동계철)

☞ 주민요청에 따른 편의를 위해서 여객선 운항시간 첫 항차가 새섬두레호 팽목-창유 노선 기존 7:30 창유 출항이 7:20분으로 변경되었고, 가사페리호 쉬미-가사 노선 기존7:30 쉬미 출항이 7:00로 기존 8:40 가사 출항이 8:1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9년12월03일(본게시물 업데이트함)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이용바랍니다.

한편, 해상에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연안여객선 운항통제가 실시되어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어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또는 팽목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한림11호가 투입되어 1항차가 매주 토,일요일 관매도행으로 전환되어 운항하게 되면 팽목항(7:30)-창유항(8:20)는 운항하지 않거나 별도로 여객선이 증편되어 관매도행 부정기항로로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한림페리11호 HL해운 여객선사와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방문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서거차는 짝수날만 기항),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다가오는 10월 26일 4시16분 세월호 참사 2020일째 되는 날 점점 잊혀지고 있는 어린 영혼들을 달래주기 위해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마당이 열린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팽목항은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등 항만시설 공사 매립 작업 진행중이지만 그날을 잊지 않으려는 현장이 남겨져 있다.

지난해 12월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생기면서 진도군청과 전남도지사,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며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국대위는 “왜 아이들만 죽은 이유를 몰라야 하나 답답하다”며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세월호 5주기, 6주기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지난 기억예술마당 자유발언 가운데 세월호 참사 5년이 지난 후 처음 현장을 처음 찾았다는 어느 아버지는 “지식인으로서 그 동안 무관심했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다”고 자책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사고가 났을 당시 팽목항은 사람들로 꽉 찼고 분노도 사람수만큼 꽉꽉 들어찼으며, 추모를 의미하는 노란 리본은 정치인의 가슴팍과 시민의 가방 모퉁이에 내걸리기 시작 했었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된 지 2년반 팽목항 입구에는 “이곳에 있는 추모물들은 국민해양안전관 추모시설에 보존 될 예정이오니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진도군수 명의의 알림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대위가 몇 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진도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세월호를 잊지않겠다고 찾아오는 국민들 없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광주시민상주모임, 예술인행동장 중창단 ‘쎄쎄쎄’가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전시 등으로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마당에 국악인들과 함께하오니 방문하시어 관심과 지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9년 9월 28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을 개최하는데 서남해안에서 과거 행해젔던 씻김굿으로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있는 한을 풀어주어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 신안 씻김굿으로 진행한다.

서남해 다도해의 문화적 특질을 잘 간직하고 있는 민속예술로 바다를 벗 삼아 살아가던 다도해 사람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던 해원과 치유의 굿판이 바로 씻김굿이다. 신안 씻김굿은 비금도의 유점자 명인, 장산도의 이귀인 명인(작고), 진금순 명인이 지난 2013년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 되었다.

참고로 지난 1980년 11월 1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은 진도에서 전승되는 천도굿으로,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굿으로 같은날 28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 2019 명량대첩축제 현장 진도녹진 승전무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도 보시고 바로 팽목항으로 와서 신안 씻김굿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타지방에서 하는 굿은 무당이 북 위나 작두 위에서 걷는 등 사술적이고 의상은 무복을 입는 것이 보통이며 무당 자신이 망자의 말을 전하지만,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씻김굿은 춤과 노래로서 신에게 빌며 의상은 흰옷 차림으로 죽은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팽목항 기억예술마당에서 펼쳐지는 신안 씻김굿은 28일 오후4시 16분 시작하여 밤을 세워 새벽까지 1박2일간 이뤄지는 온전한 씻김굿으로 길닦는 대목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데 끊어질 듯 애절하게 이어지는 삼장개비 곡조는 모인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할 것이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번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오는 2019년 8월 31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번째’을 매번 416기억순례길과 팽목항 참사 수습현장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동안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어오던 ‘예술인행동 장’ 이 함께 한다.

세월호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으로 다가온 팽목항 방파제 빨간등대 리본은 약속과 희망의 상징이지만 모진 바닷바람에 찢겨나가고 기다림의 조형물들도 세월에 헤지고 빛이 바래가고 있습니다.

팽목항을 찾는 이들도 점점 줄어가고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조금씩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연대하고 있어 희망을 갖여 봅니다.

기억예술마당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518, KAL858기, 천안함 등 왜 국가가 국민을 죽이거나 죽게 내버려 둬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여 수십년이 흘러도 밝히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잊지않고 함께 하겠다는 참사 희생자들과 약속입니다.

이제 다시는 거대 불합리한 권력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이 적극 나서서 팽목항을 기억과 다짐의 장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고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함은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고발하는 아우슈비츠,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넋이 서려 있는 서대문형무소, 6·25 전쟁의 아픔이 서린 거제도 포로수용소가 그 예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광복이후 지난 70년간 일제 잔당들은 반복 해 왔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행동하는 양심들이 모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지난 5년간 총53회로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9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다가오는 8월 31일 팽목항에서 서른번째 ‘416기억예술마당’을 꾸밉니다.

참고로 제가 토착왜구와 일베 족속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등록하고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해 집중 할 수 있도록 청와대 국민청원과 같은 http://2014416.comhttp://20140416.com 그 밖의 도메인 온라인 국민서명 http://2014416.co.kr 등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두번다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또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