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

오는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를 함께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2회로 총45회 공연을 했으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난해 2018년12월20일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가 진도군청 앞에서 진도군민을 대상으로한 세월호선체 진도유치 찬반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와 진도군과 군의회에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 5월18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가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거치장소를 묻는 설문조사결과도 진도군이 37%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이런 결과를 무시하고 한 두 사람의 반대 의견을 들어 마치 진도군민들이 선체유치를 반대 하는 것처럼 호도하거나 왜곡 보도하였다.

이에 지난 2018년 12월 11일 “세월호 선체 유치”에 대한 진도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도사랑연대회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중 60.2%의 높은 찬성률로 세월호 선체의 진도 유치에 대한 찬성여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는 경각심을 갖고 진도 관내 사회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여 공감대를 같이 하는 여러 단체와 연대하여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는 물론 세월호 파생 문제의 바른 해결과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이하 진도군민연대)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및 세월호 유치를 위한 http://www.416park.co.kr 또는 http://www.sewol.co.kr 로 국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로 이뤄진 팽목기억공간조성국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민대책위)가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공간을 마련하자는 것은 진도항 개발사업 계획을 전면 뒤엎고 기억공간을 조성해 달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대책위는 그 동안 꾸준히 진도항에 들어설 기반시설들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기억공간으로 기림비와 표지석, 30여 평 규모의 작은 기록관을 요구 해 오고 있었다.

이에 진도군은 국민대책위의 군수와의 면담요청을 번번이 묵살하고, 더 나아가 마치 국민대책위의 요구가 진도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진도군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국내외 시민단체 및 수많은 국민참여단이 연대하고 팽목은 기억하고 극복해 가야 할 참사 현장으로서,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가는 성찰의 장으로서 의미를 갖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과 팽목4·16공간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가 주관한 사라져가는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을 새기기 위한 범시민 행동의 일환으로 사진전시회를 마련하여 한달동안 진행하고 있다.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진도군의 실질적인 약속이 없이는 추모시설물을 철수 할 수 없어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을 모집 하고 있사오니  http://www.416.co.kr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열한 번째, 팽목바람길 함께 걸어요.

*날짜 : 2019년 2월 23일(토) *집결지: 진도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참가비 : 1만원 *준비물 : 편한 옷과 신발, 장갑, 스틱, 따뜻한 물 1박하는 분은 세면도구 필요.

*일정 안내: 13:30 -14:00: 팽목항 ‘세월호 기억의 벽’ 둘러보기, →  14:00 팽목바람길 출발(동절기는 진구지수문까지 차로 이동) 2월에는 부표와 돌이정표 보수 작업하며 걷습니다. → 15:00-15:30 다신기미 소원탑 이어쌓기, → 18:00 :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도착, → 18:00-19:30 : 저녁식사와 마무리 일정 입니다.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 나서

오늘 2018년12월20일(목)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가 진도군청 앞에서 진도군민을 대상으로한 세월호선체 진도유치 찬반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와 진도군과 군의회에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 5월18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가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거치장소를 묻는 설문조사결과도 진도군이 37%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이런 결과를 무시하고 일부 언론이 한 두 사람의 반대 의견을 들어 마치 진도군민들이 선체유치를 반대 하는 것처럼 호도하거나 왜곡 보도하였다는 것은 심히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지난 2018년 12월 11일 “세월호 선체 유치”에 대한 진도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도사랑연대회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중 60.2%의 높은 찬성률로 세월호 선체의 진도 유치에 대한 찬성여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는 경각심을 갖고 진도 관내 사회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여 공감대를 같이 하는 여러 단체와 연대하여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는 물론 세월호 파생 문제의 바른 해결과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오늘 기자회견도 갖은 것이다.

한편, 지난 12월 11일(화)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 특별조사위원회(약칭: 사회적 참사 특조위) 가 조사활동을 개시했으나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진상규명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것과 특별조사단과 같은 기구를 구성하여 전면 재수사에 착수 할 것을 계속 요구해 오고 있다.

지난 선체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보면서 특정 기구 위원들의 ‘합의’로는 진실이 밝혀질 수 없음을 똑똑히 경험하고 진실은 합의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만일 정부가 어떤 이유로든 특조위라는 기구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적당한 선’에서 매듭지을 요량이라면 큰 오산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전면 재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중요한 사실을 알고 계신 분 또는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들의 양심적인 결단과 공익제보로 우리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관련 공익제보probe@korea.kr4.16

세월호참사 관련 공익제보416truth@korea.kr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 특별조사위원회 (약칭: 사회적 참사 특조위) 임시홈페이지 http://www.socialdisasterscommission.kr/

오는 12월 22일 올해 마지막  ‘팽목바람길’ 걷기 소식입니다.

사시사철 바람이 나드는 길목이지만, 겨울에는 칼바람이 쉬지 않고 불어옵니다.

그 길모퉁이 한켠에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이 있습니다.

생목숨으로 세월호에 갇혀 눈을 감지 못한 아이들이 맹골도 차가운 바닷속에서 꺼내져 엄마 아빠 품에 처음 안긴 자리입니다.그래서 기억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그 자리에 우재 아빠는 지금도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마음은 함께해도 함께 걷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하지만 마음의 짐이 쌓여 먹먹하게 사시는 분들은 팽목항으로 오세요.바람길을 걸으면서 짐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보람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아둥바둥 먹고살기 바쁘지만 이타심을 갖고 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또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자연으로 돌아갈때쯤 내가 후회 하지 않겠다 싶어 내가 사는곳에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면교사하길 소망하면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팽목항 주변을 개발함에 있어서 희생자들을 잊지않고 기억하고자 뜻있는 분들이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 모집하오니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416park.co.kr  http://416park.kr  http://416park.com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무번째

오는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3시16분 세월호 팽목기억관(구 세월호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스무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8년 5월 2일(수) 오전 10시, 진도군청 앞마당에서 해경과 승무원들의 철저한 부패와 무능, 무책임과 방기 속에 304명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는데 진도군과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했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팽목항은,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 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해결해 나가는 형태를 반복해 왔다.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팽목항은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후원물품을 보내준 이들,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 미수습자의 수습을 촉구했던 시민들, 기다림의 공연과 기억예술마당을 해오고 있는 예술인들이 그들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유가족이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최소 54개의 안전체험관이 있지만 학생들이 수영을 하지 못해 일어난것 처럼 수많은 안전체험관을 두고 또 해양안전관을 짓겠다고 하며,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승객들의 안전 부주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아 진실을 호도하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희생과 봉사, 진상규명의 염원이 담긴 팽목항 일대의 시설물들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바라며,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 http://416.co.kr  )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 되지 않아 2기 특조위까지 꾸려지고 아직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중 억울한 사람이 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청와대 국민 소통광장에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7226 )을 올려봤으니 동의하여 주세요.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아홉번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4시16분 진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아홉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등대가 있는 곳은 계속 보존 해주기로 진도군에서 약속했지만 희생자들의 시신이 올라 왔고, 유가족들의 활동 공간이었던 이 곳에 세월호를 기억 할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항만 시설에는 친수 공간이 없는곳이 없으니 그런 친수 공원 조성하면서 그들을 기억해줄 작은 공간을 만들수 없는지 행정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사고가 난 그곳에 수천억을 들어서 기념공원 또는 기억 공간을 만들어 잊혀지지 않도로 배려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지울까 하는 마인드로 뭘 얼마나 잘 꾸미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관광객 맞이 한다는 차원에서 기억공간을 마련하면 진도군 이미지도 자연스럽게 상승효과 있을것 같은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하고자 한다.

 ‘팽목분향소’자리는 세월호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워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지고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육지 끝,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이 도우러 달려온 곳, 수많은 생명을 잃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진도항 개발에 있어서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어떻게든 세월호 기억공간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416.co.kr  http://416park.co.kr  http://2014416.com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여덟번째

 

한가위 가족들이 모일때 가장 큰 화제가 ‘남북정상회담’으로 세월호 참사로 부터 촉발된 ‘촛불항쟁’, ‘촛불혁명’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할 꿈같은 역사적 사건이 아니 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1973년 1월 팽목 앞바다에서 조도주민 70여명이 수장되었으나 해난사고에서 반면교사 하지 못 한 결과 또 다시 우리지역에서 2014년 4월 304명의 죽음을 생방송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이런 참사를 반복하여 접하면서도 경제적 논리에 입각하여 추모 할만큼 하지 않았느냐? 이제 잊을때도 됐지 않느냐? 하는 논리로 기억하고자 하는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일각에서는 반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진도항개발계획에서 녹색부분이 공원부지로 여기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주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세월호를 잊지말자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언젠가 다른 참사를 목격하게 되었을때 비로소 우리자신를 한탄 할것이다.

진도군은 철거된 분향소 인근에 세월호 아픔을 기억 할 수 있는 소규모 기념물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언론에 밝히면서도 ‘416공원’조성에 미온적으로 진도항 개발 기본계획에 포함된 공원에 ‘416’이라는 문구하나 넣기 어려운지 이해 할 수 없다.

팽목항에 ‘416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은 대형 참사가 단순히 희생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로 여겨 반면교사를 통해서만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팽목항에서 오는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4시16분 진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여덟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엽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리는 공연인‘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http://416.co.kr  http://416park.co.kr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 ‘416공원’ 을 만들어 봅시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일곱번째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참사 추모 공연인‘0416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국예술문화인들이 모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4시 16분 진도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일곱번째 기억예술공연을 연다.

오는 8월31일부터 동거차도에 입도하여 세월호 인양감시 기록 초소를 시민들과 함께 철거하고 내달초 수많은 국민들이 찾아주신 팽목분향소까지 철거가 이루워지면 팽목항 세월호 수습장소는 구심점이 남아있지 않아 진도항개발공사장으로 변모하게 되겠지만 우리는 진실을 인양하고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 팽목항 등대에서 기억예술마당을 이어갈것입니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현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고 느끼게 되는 최근 국가기관의 문건에서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팽목분향소가 위치한 자리는 세월호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워 세월호 참차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지고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육지 끝,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이 도우러 달려온 곳, 수많은 생명을 잃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17회로 총40회 공연을 기획하고계신 전교조 진도지회장이신 고재성 선생님께서는 “다음달부터는 기다림의 등대와 리본조형물이 있는 팽목항방파제에서 세월호 참사 진실이 인양 되는 날까지 0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간다”고 밝혔다.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잊혀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라도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를 기억하고 찾아오는 온국민들께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으로 팽목항 세월호 현장은 존재 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여섯번째

세월호 참사 추모 공연인 ‘0416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국예술문화인들이 모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4시 16분 진도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여섯번째 공연을 연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고 느끼게 되는 최근 국가기관의 문건에서 보듯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음을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하고자 한다.

팽목항 인근에 2021년 3월 개관 목표로 부지 10만여㎡ 규모의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장소인 팽목분향소 자리에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과 교훈 장소로‘팽목항416공원’조성과 ‘세월호 선체’를 유치하여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나갔으면 합니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미국 그라운드제로, 캄보디아 킬링필드, 이탈리아 콩크리디아호, 대한민국 제주4.3, 서대문형무소, 등등 역사교훈여행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고수습장소였던 팽목항에 ‘팽목항416공원’과 ‘세월호 선체’를 유치하여 세계적인 역사교훈여행 장소로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진도는 관광시즌이 도래하면서 주민들의 마음에서 역사교훈여행이 나쁘게 보일 수 있으나 ‘팽목항 416공원’과 ‘세월호 선체’를 활용하여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사례들을 참고하여 반면교사의 좋은 결과로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다섯번째

오는 6월 30일 토요일 진도 팽목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광주전남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열다섯번째 공연을 연다.

지난 4주기 이후 안산분향소가 철거되고 팽목분향소는 좀 더 사람들이 오기 편한 곳으로 옮겨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존치되어  하루 100여명의 추모객이 방파제에 노란 리본을 묶고 304명의 영정사진이 있는 팽목분향소를 찾아 향불을 올리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위로의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진도항개발사업에 따라 현재 가족식당과 팽목분향소는 팽목항여객선터미널 예정지이고 팽목항등대에서 500여m 떨어진 곳은 해양안전관예정지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인데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진도항개발사업은 그동안 정부 예산편성에서 번번히 건립비용이 반영되지 않은데다 해양안전관은 운영 비용의 부담을 누가 할지를 놓고 해수부와 전라남도간 공방이 계속됐으나,  팽목분향소가 자리하여 사업이 늦혀졌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로 진도항 개발이 늦혀진게 분향소 때문일까?하는 생각 해봐야 합니다.

팽목항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장소인 팽목분향소가 조만간 철거되거나 가까운곳으로 희생자들을 기리는 조형물들이 옮겨질지 알수 없으나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과 교훈 장소로 ‘팽목항416공원’ 조성에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나갔으면 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와 팽목항 추모공원을 바라는 시민모임은 국민해양안전관 취소하고‘팽목항 4․16공원’조성하라! 지난 4월 21일 이낙연 총리가 팽목분향소를 방문할때 요구하였다.

각종 재난에서 피해자를 일반인,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다음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팽목항은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진상규명과 아울러 아픈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우리‘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지난 5월16일부터 국민서명에 들어갔다.

팽목항 4.16공원조성 촉구 온라인 서명은‘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니  http://416.co.kr http://416park.co.kr 서명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네번째

다가오는 5월 26일 토요일 진도 팽목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광주전남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열네번째 공연을 연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팽목항은,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팽목항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장소인 팽목분향소 자리에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과 교훈 장소로 ‘팽목항416공원’ 조성에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나갔으면 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와 팽목항 추모공원을 바라는 시민모임은 국민해양안전관 취소하고‘팽목항 4․16공원’조성하라! 지난 4월 21일 이낙연 총리가 팽목분향소를 방문할때 요구하였다.

각종 재난에서 피해자를 일반인,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다음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팽목항은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진상규명과 아울러 아픈 역사의 현장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우리‘팽목항 4․16공원추진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 요구하기 위한 서명에 들어갔다.

팽목항 4.16공원조성 촉구 온라인 서명은‘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니  http://416.co.kr  http://416park.co.kr 서명 바랍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세번째

다가오는 4월 28일 토요일 4시 16분 진도 팽목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광주전남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열세번째 공연을 연다.

지난 4월 21일 이낙연 총리가 팽목분향소을 방문하면서 진도주민들과 유가족들의 의견을 듣고 어떤 형태로 ‘팽목항 416공원’이 조성 될지 세월호 참사에서 함께했던 진도사람들를 위해 어떤식으로든 위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팽목항 인근에 2021년 3월 개관 목표로 부지 10만여㎡ 규모의 국립해양안전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장소인 팽목분향소 자리에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반성과 교훈 장소로 ‘팽목항416공원’ 조성과 ‘세월호 선체’를 유치하여 적극적인 수용태세를 갖춰 나갔으면 합니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미국 그라운드제로, 캄보디아 킬링필드, 이탈리아 콩크리디아호, 대한민국 제주4.3, 서대문형무소, 등등 역사교훈여행의 사례를 참고하여 사고수습장소였던 팽목항에 ‘팽목항416공원’과 ‘세월호 선체’를 유치하여 세계적인 역사교훈여행 장소로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진도는 관광시즌이 도래하면서 주민들의 마음에서 역사교훈여행이 나쁘게 보일 수 있으나 ‘팽목항 416공원’과 ‘세월호 선체’를 활용하여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사례들을 참고하여 반면교사의 좋은 결과로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한편, 오는 8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후 선체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진도군이 세월호 선체 유치의 찬반 의견을 묻는 군민 여론조사를 오는 5∼6월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