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면 여객선 시간표(하계피서철) 변경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이용바랍니다.

이번 변경사항으로는 2019년 7월 20일 ~ 8월 15일 (27일간) 조도면 관매도에 서진도농협의 예비선(조도고속훼리호)가 증편되어 운항하고 HL해운의 예비선(000)이 투입되어 운항 할 것을 기준으로 하계피서철 운항시간표가 변경되어 안내하는 것으로 보다 정확한 사항은 각 여객선사에 문의하여 안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9.07.24 변경(한림페리11호 7월26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오전7시 팽목항 출항 하조도 창유항 7시40분 경유 관매도로 출발하고 도착한 관매도에서 나올때는 하조도 창유항을 경유하지 않음, 토/일요일 운항시간 변경여부는 매표소에 문의 바람) 사항으로 추후 다시 변경되면 공지합니다.

한편, 먼바다 풍랑주의보 또는 평수구역의 풍랑주의보시 운항이 통제되며, 해상에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연안여객선 운항통제가 실시되어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어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여객터미널 또는 팽목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한림11호가 투입되어 1항차가 매주 토,일요일 관매도행으로 전환되어 운항하게 되면 팽목항(7:30)-창유항(8:20)는 운항하지 않거나 별도로 여객선이 증편되어 관매도행 부정기항로로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한림페리11호 HL해운 여객선사와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방문 바랍니다.

★ 가사페리호가 투입되어 3항차가 주지도, 양덕도, 혈도, 송도, 광대도, 저도 운항하게 되면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서진도농협 조도지점 여객선과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미리 각항에 대기하여 승선권을 구입하여 승선하거나 여객선에 승선하여 승선권을 구입하기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서거차는 짝수날만 기항),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 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진도군 조도면 해수욕장 12일 개장

오늘 7월12일부터 8월18일(36일간)까지 개장하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하조도에 신전해수욕장은 가족단위로 조용하게 즐길 수 있으며, 관매도에 관매해수욕장은 해변 길이2km, 폭300m에 3만평의 해송숲에서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내에 청정 섬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전라남도는 장마가 걷히고 여름 피서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 중순까지 전남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기도록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일제히 총58개 해수욕장 개장에 들어 갔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주변 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을 하고 휴가철을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해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요금을 근절 할 계획이다.

전국 3,349개 섬 가운데 전남은 2,219개로 65%인 다도해의 명소이자 섬의 1번지로 ‘휴식과 오락이 공존하는 곳 전남해수욕장’ 슬로건으로 차별화된 비교우위 섬과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제1회 ‘섬의날’을 맞아 목포에선 8월8일 국제파워보트대회, 여수에선 8월에 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 9월에 바다핀수영대회, 보성과 함평에선 7~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신안에선 8월에 섬갯벌 올림픽축제를 연다.

전남해수욕장별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면서 친숙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와 체험교실도 해수욕장 주변에서 운영한다.

또, 무료로 해양레포츠를 목포에서 5~9월 요트, 여수에서 5~9월 딩기요트,윈드서핑,카약,패들보트교실, 광양에선 7~8월 윈드서핑교실, 보성에선 5~11월 세일링보트,씨카약,레프팅보트,항해교실, 장흥에선 7~8월 수상자전거,투명카약, 함평에선 6~9월 카약,래프팅 체험교실 등이 운영한다.

이처럼 전남 해수욕장에서 휴식과 오락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연달아 개장해 올여름 전라남도 해수욕장으로 100만명 이상 피서객의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개장시간, 편의시설 현황, 텐트촌 이용 등 관련 정보를 전남해수욕장( http://jnbeach.jeonnam.go.kr/ )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 061-286-6740 【진도군청 관광과】 061-540-3410 【조도면 사무소】 061-540-6806

□ 고속도로정보 ㆍ목포 → 삼호(2번국도) → 금호방조제(49번국도) → 진도대교 → 금골(18번 국도) → 진도읍 → 십일시 → 팽목(18번 국도) → 새섬두레호 및 한림페리호 이용

□ 고속버스정보 ㆍ서울 ↔ 진도 1일 4회(우등고속 3회)소요시간 5시간 40분 ㆍ진도읍 공용버스터미널에서 팽목항 군내버스이용(오전 6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 운행)

□ 버스터미널정보 ㆍ시외버스 터미널 (061)544-2141 ㆍ군내버스 터미널 (061)544-2062

□비행기정보 ㆍ광주 ↔ 서울 1일 10회(주말 11회 40분소요) □ 열차정보 ㆍ서울 ↔ 광주 (용산역에서 출발 KTX 11회(주말12회) 무궁화호 4회, 새마을호 2회) ㆍ서울 ↔ 목포 (용산역에서 출발 KTX 8회 무궁화호 7회, 새마을호 2회(주말3회)경유하여 버스 이용

□ 여객선터미널정보(※ 피서철이 도래하면 여객선시간표가 변경되므로 각선사 매표소로 문의바람) ㆍ팽목항 매표소 새섬두레호(061)544-5353, 한림페리호(061)544-0833 ㆍ어류포항 매표소 새섬두레호(061)542-3771, 한림페리호(061)542-0020 ㆍ관매항 매표소(061)542-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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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에서 ‘섬의 날’개최한다.

정부는 지난 2018년 3월 20일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을 통해 무한한 발전가능성(∞=8)을 상징하는 매년 8월8일을 국가기념일’섬의날’로 지정하고 8월 8일~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제1회‘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가기념일 ‘섬의 날(Island Day)’은 대한민국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섬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정됐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島嶼)로 한다.”여기서‘도’는 섬,‘서’는 작은 섬을 가리키며, 한반도와 그에 딸린 크고 작은 섬과 육지면적의 8배에 이르는 바다가 우리나라 영토·영해에 해당된다.

섬(島,island)은 바다, 호수, 강 등의 물에 둘러쌓여 있는 땅으로 바다의 경우 만조 때 해수면 위로 드러나는 땅을 말하고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는 물과 나무 사람이 정착해 경제활동을 지속하느냐 따라서 유인도·무인도로 구분한다.

현재 유인도는 행정안전부, 무인도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남한의 유인도는 제주도를 포함해 473개(2016년 기준), 무인도는 2,876개(2012년 기준)로 합하면 3,349개로 북한의 섬 1,045개를 더하면 대한민국의 섬은 4,394개가 된다.

섬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15만명으로 반면 섬 관광객은 659만명(2017년 기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섬의 65%를 차지하는 2,219개로 다도해(2016년 기준)를 이루고 섬에 대한 인식을 개선, 섬 여행 활성화에 전라남도가 적극나서고 있다.

섬의 날 기념 행사는 기존 단순 기념식 위주로 진행되는 국가 기념일과는 달리 섬 주민은 물론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썸 페스티벌(한여름 밤의 축제)’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목포항과 삼학도 일대에서는 관광·축제가 결합한 섬의 날 행사를 위해 케이팝(K-POP)콘서트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 기념 콘서트, 불꽃 쇼 등 여름밤 여행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섬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경연대회, 유명 스타 세프와 함께 하는 섬 푸드쇼, 오직 섬에서 맛 볼 수 있는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너도(島) 나도(島) 페스티벌, 아름다운 섬과 자연을 주제로 한 뷰티풀 썸머 아일랜드 가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만남이 있는 섬 미래가 있는 섬’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와 시속 220㎞로 바다를 가르는‘바다의 F1’파워 보트 대회, 묘기 수상 쇼, 버스킹공연,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섬 특산품 경매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8월 8일~10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사전 홍보를 위해 섬에서 인문학 엽서를 작성해 발송하는‘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섬 소환 이벤트’는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와 생일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전남의‘가고 싶은 섬’8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섬 인문학 엽서를 작성한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면 된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여덟번째

오는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잊지 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여덟번째를 함께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7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총51회로 다가오는 6월 29일 팽목항에서 스물여덟번째 기억예술마당을 꾸밉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그동안 세월호 시민단체가 요구해 온 ‘팽목4.16기록관’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팽목항에서 떨어진 부지에 건립되는 해양안전관 착공시기가 다가오고 진도항배후지 개발공사 재개로 인해 현재 참사의 현장 보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진도군은 진도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억공간조성과 관련하여 세부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고 전남도지사의 약속이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팽목항에서 생성된 기록물들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등 필요 합니다.

참사의 현장인 팽목항은 전 국민의 추념과 다짐의 기억, 세대를 넘어 전승해야 할 역사적 유산으로‘극복과 치유’의 공동체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가는 성찰의 현장으로 남겨 후손들에게 전달하여하는 책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에 참사현장 보존과 공존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과 416기억공원 조성은 중요합니다.

국내의 서대문형무소, 4.3평화공원, 양민 학살 현장을 비롯하여, 국외의 아우슈비츠, 킬링필드등 비극적 역사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비극”과 “죽음”의 트라우마를 넘어 인간으로서 인류애와 평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다짐을 키우는 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차원에서 진도군민연대와 문화예술인들, 그밖의 여러지역 시민단체 등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16분 팽목기억관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바라면서 팽목항 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및 세월호 진도 유치 촉구 국민 서명 http://416park.co.kr

진도동학농민군 후손을 찾습니다.

동학(東學)의 종교조직을 이용한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등 개혁지도자를 중심으로 농민·도시민·소상인·몰락양반·이서 등 봉건사회 해체과정에서 몰락한 계층이 광범하게 참여한 반제·반봉건 근대화 투쟁운동으로 1894년 농민전쟁·동학난·동학 혁명·동학혁명운동·동학농민전쟁이라고도 한다.

농민전쟁의 진원지인 호남지방은 전통적으로 대지주에 의한 봉건적 수탈이 심하고, 강경·법성포·줄포·논산포 등의 포구·개항장은 대일 미곡수출이 활발한 지역이었다. 미곡무역에 편승한 지주층의 지주제 강화로 인해 소농·빈농층이 몰락했으며, 농촌사회 내부의 분화 및 계급대립이 전면에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학의 교세가 급속히 확대되었으며, 봉건사회를 변혁하려는 일군의 혁명적 지식인들과 결합하게 되었다. 호남지역에서는 유형원의 학문적 전통을 잇는 부안(扶安) 동림서원(東林書院)과 오랫동안 강진에 유배되었던 다산 정약용 등 실학자의 진보적 사상이 암암리에 몰락양반을 비롯한 지식인들에게 유포되고 있었다.

농민전쟁의 지도자인 전봉준도 그중의 한 인물이다. 이들은 기존의 군현단위의 농민봉기가 가진 지방적 분산성을 극복하고 체제개혁을 위한 대규모 농민전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지의 농민들을 조직·동원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광범위하게 교세를 확장하던 동학조직을 주목했다.

동학(東學)은 몰락양반 최제우가 창시한 종교로, 후천개벽(後天開闢)을 통하여 만민평등의 지상천국을 건설하려 했다. 동학의 이념을 실현하는 방법으로는 ‘무위이화'(無爲而化)라는 관념적 차원에 머물렀으나 만민평등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반봉건 의식과 척왜양(斥倭洋)이라는 반침략의 민족 논리를 바탕으로 깔고 있었다.

동학교단은 1892년 11월 삼례집회와 1893년 3월 보은집회에서 교조신원운동이라는 종교적 운동을 벌였다. 이때 전봉준 등 남접세력은 동학조직을 이용하여 농민군을 결집시키고 민족적·계급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혁명을 기도했다. 이들은 교조신원운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치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금구집회(1893. 3)를 소집, ‘척왜척양'(斥倭斥洋)과 ‘수령의 불법 침학 반대’를 외치면서 사회혁명의 기반을 다져나갔다.

특히, 동학이 처음 진도에 들어온 시기는 1892년 1월께 나주출신 나치현으로 진도동학 교세는 다음해인 1893년 충청도 보은집회를 계기로 크게 확산되었으며 1894년 5월께는 동학농민군지도자 박중진, 김수종, 나치현 등이 이끄는 농민군이 진도부를 점령, 집강소를 설치하고 과감한 개혁을 단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듯 진도동학농민혁명군의 기세가 인근 목포, 장흥, 나주, 무안 등지까기 확산되어 영향을 끼치며, 연합농민군부대를 편성해 반봉건, 근대화, 반외세 및 자주화를 위한 혁명을 이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동학농민혁명군이 1894년 11월 공주 우금타 전투와 12월 장흥 석대 전투에서 패배 후 진도로 집결, 진도농민군과 연합하여 남하한 조선정부군과 일본군을 상대로 최후 항쟁을 벌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최후 항쟁지이며 동학군의 처형장소인 진도군 진도읍 송현 마을에 역사공원 및 전시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진도동학농민혁명군 지도자 유골은 1906년 9월 일제 통감부 권업모범장 목포출장소 직원인 ‘사토 마사지로’가 진도에서 도굴해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 유골에는 “한국 동학당 수괴 수급”이라 쓰여 있고, 별도 메모에 “촉루(해골) 명치 27년(1894) 한국 동학당 봉기가 있었다.

지도자 유골은 1995년 7월 일본 북해도대학 인류학 창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아이누족 인권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 언론에서 보도하여 한국에도 알려지게 되어 이후 외교통상부와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유골 봉환을 요구했습니다.

진도군이 전주지방법원에‘유골현상변경금지 가처분 신청’을 2019년 5월 22일 제기했으나 5월 28일 기각하여 전주에 진도동학농민혁명군 유골이 안치되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동학란으로 농민군은 폭도로 지난 110여년 간 규정되어 왔습니다.

전라남도 진도는 그들이 가장 창궐했던 곳이었는데 그들을 평정하고 돌아올 무렵에 그 수창자 수백명을 죽여서 시체가 길을 가로막고 있을 정도였다. 수괴자는 효수하였는데 이 촉루는 그 가운데 하나로 그 섬을 시찰할 때 채집한 것이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족정기를 세우고 동학농민혁명에 참가한 자와 그들 후손의 명예 회복을 목적하여 제정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2004년 9월부터 시행되어 왔음에도 본 법의 취지와는 달리 지난 15년 동안 관계 부처, 전주시측은 유골에 대한 권리만을 주장하며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1996년 5월 유골을 한국에 봉환하여 곡절 끝에 전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보관해 오던 중 2015년 2월 화장 후 매장한다하여 진도군, 진도군의회, 진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동학 학술단체, 시민단체 등이 화장을 반대하고 진도에 봉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전주기념사업회와 전주시는 유골 반환을 거부하고 전주에 2015년 4월 16일 매장한다고 공표하여 이에 대해서도 진도군 등은 반대하며 후손을 찾는 유전자 감식을 위해 유골의 보전과 진도군에 봉환해 줄 것을 누차 요구했었습니다.

전주시측은 유골에 대해 ‘역사문화벨트조성사업’을 계획하여 4년이 지나서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 2019년 6월 1일 안장하겠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현재까지 역사기록과 연구조사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 지도자급의 진도 사람은 15명입니다.

진도 사람 15명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진도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도 각 문중의 호적, 족보와 구전 등 자료를 수소문 하는 바, 진도동학농민혁명군 진도 봉환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박주언 o1o-6255-5815, 박영상 o1o-7170-3200, 사무국장 조성문 o1o-2662-1392, 홍보담당 박준영 o1o-2934-3119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맹골죽도등대 무종 재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조도면 맹골죽도 주민들과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맹골죽도등대의 무종을 6월 3일 재설치 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호남의 곡창지대에서 수탈한 곡식을 영산강 통해 일본에 운송하기 위한 중요항로에 위치하여 1907년 맹골군도의 북쪽섬 대섬(竹島)에 높이8.5m, 광달거리21해리(38.89㎞)로 최초 등대 설립 당시 공식 명칭은‘대한제국 탁지부세관 공사부 등대국 죽도등대’로 석유백열등 등대를 세워 불을 밝힌지 올해로 112년째 꺼지지 않고 국제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맹골죽도등대 무종은 1950년대 높이78㎝, 지름38㎝로 제작·설치돼 안개에 묻혀 등대 불빛이 보이지 않을 때면 소리로 위험을 알리기 위해 타종시설인 무종(霧鐘)시설도 함께 갖췄던 등대로 맹골수도에 통항하는 국제선박들에게 등대위치를 50년 동안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다 이후 전자식으로 교체되면서 2013년 포항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 기증되어 전시되어 오다 6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오게 됐다.

인천 앞바다 팔미도 등대보다는 4년 늦었지만 목포 관리 해역에서는 맨 처음 생긴 유인(有人)등대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 2009년 원격 조종이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주요 무인등대로 전환 되면서 무종의 역할은 없지만 그동안 꾸준한 스토리텔링을 하여 무종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상당했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무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이뤄진것이다.

특히, 맹골죽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감성돔 낚시터로 관광객 및 낚시객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명소인데 이번 무종 재설치로 인하여 섬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등대관련 해양문화 콘텐츠 발굴 일환으로 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다 다양한 등대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유항, 항로준설 마무리 한다.

조도면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 면적 변경 및 초과로 최근 환경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이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저수심으로 창유항에 입항하는 여객선들이 지난 항로준설로 저조시 -4m이상 나오지만 일부구간 준설이 안된 부분이 있다고하여 간조시 섬등포(율목항)에 입항하거나 저조시 여객선들이 입출항하지 않아 주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였으나 준설이 마무리되면 저수심으로 창유항에 입항하지 않겠다고 하지 못 할것 같습니다.

창유항(어류포항: 물고기가 노는항구)은 조도면 178개 도서 해상교통 중심지로 도서지역 39개 마을과 주민 3300여명과 연간 관광객 200만여명이 이용하는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를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거쳐가는 관문항이다.

이번 창유항 항로 준설사업 추가부분은 폭 100m, 길이 270m로 여객선이 상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평균수심 -3.5m이상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특히 준설사업 기간 중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연계해 해양생태계, 해양수질 등 해양환경 변화를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진도군 진도항만개발과 어촌어항담당 관계자는 “이번 창유항 준설사업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며 “완공 후 섬 지역 어획물과 농산물 등의 원활한 양육‧수송으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국비 124억원 등 총 1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방파제, 선착장, 물양장 등 어항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여객선 운항과 어업생활 개선을 위해 창유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되어 향후 2년 동안 피셔리나항과 조도 해양홍보관, 마리나 부잔교, 마리나항 등 수상레저 해양 스포츠 기반여건을 마련하고, 주변에 해상 산책·등산로 등 해양관광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갯벌체험 및 관광안내소와 함께 매표소와 대합실 기능을 갖춘 여객터미널,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조성한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일곱번째

오는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5시18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세월호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일곱번째를 함께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416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5회로 지난 4월 16일 5주기 추모식과 기억공연을 하였으며 기억예술마당 총49회로 다가오는 5월 25일 팽목항에서 스물일곱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엽니다.

기억예술마당은 우리가 518, KAL858기, 천안함 등 왜 국가가 국민을 죽게 내버려 둬는지 정확히 알지못하여 수십년이 흘러도 밝히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잊지않고 함께 하겠다는 희생자들과 약속입니다.

일베 같은 족속이나 기득권 세력들은 땅값 집값 경제를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지 돈이 전부 인간들 글보면서 느껴보라 해도 깨달지 못하게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내가족이 내주변에서 사고 안나길 바라면서 당사자가 아니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고 느낀다.

우리는 각종사고 재난에서 당신의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처럼 되었을때 누가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하겠으며 수궁하겠는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가족의 죽음의 진상을 적당히 밝히고 묻히게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되묻고 싶다.

그동안 정부의 부정를 덮기위해 자행한 여러 학살등에서 여론을 조작하며 이제 할만큼 하지 않았느냐 보상금 10억, 20억 받았느냐, 놀러가다 죽었다, 천안함,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화재등등 들먹이며 적당히 하라고 한다.

이런 여론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 또다시 죽음의 늪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여론 조작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양 맹신하여 희생자들을 욕보이고 자신을 제2의 희생자로 만들게 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제 다시는 거대 불합리한 권력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적극 나서서 팽목항을 기억과 다짐의 장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고발하는 아우슈비츠,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넋이 서려 있는 서대문형무소, 6·25 전쟁의 아픔이 서린 거제도 포로수용소가 그 예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광복이후 지난 70년간 일제 잔당들은 반복 해 왔다.

대형참사에서 이런수식어로 대처한것이 국가가 벌였던 형태 이해당사자가 아니면 방관자, 아니면 다음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월호를 기억하는 한 우리 대한민국 사회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 진도군민연대와 전국 문화예술인들, 그밖의 여러지역 시민단체 등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바라는 팽목항 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진도는 제대로 된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떠한 실효적인 후속대책도 없었고 지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보면서 기억예술마당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은 반면교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면서 열리고 있다.

불합리한 것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사기를 치거나 남에게는 큰 피해를 입히지만 자신은 모르거나 당연 것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어 자신만 잘살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 되거나 무시되어 바르게 또는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 현상이 너무 팽배해 있다.

가진것은 없고 바쁘게 하루하루 아둥바둥하는 사는이를 상류사회라 여기는 이들에게는 존재 가치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피해자가 될수 밖에 없는것이 당연하게 여겨야 사회가 존재하는것으로 통제하는 상위1프로 보다는 99프로의 마인드가 변해야 한다.

제가 일베 족속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등록하고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수사단 설치 청와대 국민청원 http://2014416.com 과 온라인 국민서명 http://2014416.co.kr 등 그밖의 416관련 도메인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보다 포워딩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416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정의로운 사회로 변화됨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팽목항 추모 행사

세월호 참사 5주기 팽목항 추모 행사

■ 일 시 : 2019년 4월 15일~4월 16일
■ 장 소 : 팽목항 등대, 기억관(분향소) 무대
■ 대 상 : 추모객, 유가족, 관내 학생, 관내 기관단체(자율)
■ 일 정 :

▢ 4월 15일 진행

  1. 추모문화제 16:16~18:00 (*무대 연습 : 14:00~15:30)

○ 내용
▪ 등대 문화제 : 살풀이춤(하연화님)과 구음(박영예님), 태평소(한홍수님)
▪ 길굿 퍼포먼스 : 임회민속놀이전수관, 너나드리 프로젝트
▪ 노래 : 권준희님, 김동산님
▪ 마임 : 류성국님
▪ 약전 낭독극 : 극단 사개탐사(박혜선님 연출 외3명) / 예술공작단 무어(신지원님 연출 외3명)
▪ 콘트라베이스 : 정수민님
▪ 추모의 춤 : 댄스시어터 팀

  • 타악 : 진도국악고 타악반

2. 토론회 19:00~21:00

주제 : 우리는 왜 팽목항을 기억해야 하는가?

발제 – 김화순(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님, 오경미(문화예술노동연대 사무국장)님 , 닐 조지(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디렉터)님

▢ 4월 16일 진행

  1. 팽목바람길 걷기 09:00~12:00 함께 걸어요! 정재은o1o.4092.4347님
  2. 청소년 체험 마당 – 진도연합학생회 주관 (진도교육지원청 지원)
    ▪ 부스마당 13:30~14:30 Remember Me(전해줘요, 기억해요, 돌아봐요, 잊지말아요)  
  3. 팽목성당 미사 13시~
    ▪ 추모극 : 14:00~14:40 세월을 씻어라 – 진도소포걸군농악보존회
    ▪ 학생마당 :14:50~15:50 관내 외 중고등학생 400여명 – 예술마당(추도시, 공연등) (*무대연습 : 10:00~12:30)
  4. 추모의식과 예술마당 16:10~17:40
    ▪ 여는 노래 : 최영홍님, 천개의 바람
  5. 민중의례 및 가족 인사 말
    ▪ 노래 : 나무님과 벽송님, 산에 들에 외 1곡
     
  • 약전 낭독 : 이명숙님
  • 노래 : 국도1호선밴드, 화인 외 1곡
  • 시 낭송 : 최기종님
  • 해금 연주 : 최성욱님, 인연
    ▪ 삶의노래 : 최현태님, 기다리래 외 1곡
    ▪ 세월호 해원춤 : 장순향(한국민족춤협회 이사장)님
    ▪ 판소리 : 김주희님, 심청가
  • 기악 : 팬타곤, 엘콘도 파사 외 1곡
    ▪ 추모노래 : 박종화님, 미안해 외 1곡
    ▪ 진도북놀이 : 양태옥류 북놀이보존회

※16일, 방파제 세월호 조형물과 등대 앞에 학생과 일반인의 체험 천막을 설치합니다. 그곳에서 리본 글쓰기와 엽서 쓰기 등을 진행합니다.

※행사 일정과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주관 : 세월호 참사 5주기 팽목항 추모행사 추진위원회
▢ 후원 : 4‧16재단

팽목 416공원 조성과 팽목 세월호 유치를 위한 국민 서명은
http://416park.co.krhttp://sewol.co.kr

팽목 416 기억공간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시민 참여단 모집은 http://416.co.kr

특별수사단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2014416.com  http://20140416.com

특별수사단 국민서명 바로가기 http://2014416.co.kr  http://20140416.co.kr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네번째

오는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네번째를 함께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416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3회로 총46회 공연을 했으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518희생자 가족이 그렇고 KAL858기 폭파 희생자 가족들이 그렇고 이땅에 수많은 희생자 가족들이 불합리한 인식들로 부터 처절한 투쟁을 하게되고 지금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 또한 죽은자들을 놓고 약속한 잊지말자!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을때까지 진실을 밝히려 한다는 것에 인간적인 연민으로 함께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사건에서 공감하였던 과거를 망각하고 여론에 의하거나 의도된 방향에 이끌려 가지 않으면 소외되고 왕따가 될것이라는 생각에 자신이 다짐했던 죽은자들과의 약속 진실을 밝혀 주겠다는 마음을 헌신짝처럼 버립니다.

세월호참사에서도 ‘잊지않겠다’ 자신과 약속 했으면서 이제와서는 유가족들이 벼슬이냐? 놀러가다 죽었다! 이제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느냐? 나라지키다 죽은것도 아닌데 등 그들에 고통은 나와 다른 세계로 여기고 희생가족들을 멸시하기에 이르렀다.

언제까지 할것이냐? 국가가 죽였냐?고 다들 거든다. 하지만 왜 국가가 국민을 죽게 내버려 둬는지 왜 일어났는지 소상히 밝히는게 우선인데 국가주의에 피토하듯 유가족들을 비난하기에 사람들이 정말 못됐다.

사실 난 그렇게 하는 이들에게 너희들도 한번 죽어봐라 하고 싶다. 당신의 가족들이 그렇게 되었을때 누가 너희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알리고 수궁하겠는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해 적당히 밝히고 묻히게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되묻고 싶다.

세월호 참사 5주기가 다가 오는데 국민 한사람도 추모를 바라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멈춰서는 안됩니다. 지금 잊여버리면 언젠가 억울한 또 다른 희생자가 바로 당신과 이웃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는 지금 이순간 수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나 그들 구하고자 하는 인간성을 발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구할수는 없겠지만 국가나 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 당하게는 하지 말 아야 합니다.

최근 아프리카 여객기가 추락해서 전원 사망하자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737B여객기의 운항을 금지하였고 전세계가 737B여객기의 운항을 금지하였습니다. 사회주의 국가 마져도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데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은 5년이 흐르는 동안 여객선 침몰 원인도 밝히지 못하고 국민들간 갈등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바다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인간으로서 운수에 맞겨야 한다는 자포자기 인가, 순응 해버리는 결과물로 참사 희생자들이 양산되는것은 아니겠으나 유독 국내에서는 여객선 사고에서 진상규명에 기나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해양실크로드 해상왕 장보고, 성웅 이순신를 보더라도 국내 해양 분야는 세기를 앞서 간다고 봐야 하는데 후손들은 저개발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해양분야 각종 해난사고에서 무방비 무개념 스럽게 보인다. 대한민국에서는 비행기, 열차 사고와 선박 사고를 다르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 할수 없고 어떤 사고든 원인과 그 원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므로 안전을 도모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내가족이 내주변에서 사고 안나길 바라면서 당사자가 아니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고 느낀다. 여객기 사고 나면 끝까지 수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블랙박스나 동체를 찾아서 사고의 원인을 찾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철도항공조사위가 가동되는데 유독 여객선은 감추려하는지 모르겠다. 또, 유독 일베 같은 족속이나 기득권 세력들은 땅값 집값 경제를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지 돈이 전부 인간들 글보면서 느껴보라 해도 깨달지 못하게지만 말이다.

최근 일련의 대형안전사고을 바라볼때 하나같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고 생각을 하게되며, 주변의 안전사고에 관하여 면밀히 돌아보게하는 사건이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에서도 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안내방송을 하고 역무원들은 나가고 기관사 마져도 대응메뉴얼에서 마스터키를 빼라고 했다며 키를 빼가지고 나가므로서 승객들이 수동으로 열차문을 열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 19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난후인 2014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할 선장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자신들만 탈출하였고, 승객들은 안내 방송만 믿고 기다리다 305명의 사망 및 미수습자가 발생하였다.

지난 1973년 1월 25일 박정희 정권 때 팽목 앞바다에서 한성호 학살 사건 판박이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닭정권이 부정선거 덮기 위해 일으킨 세월호 학살 그애비나 그딸년이 국민을 학살 한 것이다. 1973년 선장은 얼름짱처럼 차가운 바다에서 동사할것이라고 시체라 찾겠다고 자신은 탈출하면서 출입문을 밖에서 잠가 승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해서 조도 주민과 학생70여명을 학살 당했다.

1972년 10월 유신 박정희가 3선을 하기 위해 자행한 부정선거를 덮으려고 일으킨 학살을 우리가 잊어버렸기 때문에 2014년 단원고 학생과 일반인과 침몰지인 진도사람들이 또다시 당했다고 봐야 합니다. 국정원 댓글 부정를 덮기위해 자행한 세월호 학살을 덮기위해 여론을 조작하며 이제 할만큼 하지 않았느냐 보상금 10억 받았느냐, 놀러가다 죽었다, 천안함,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화재등등 들먹이며 적당히 하라고 한다.

이런 여론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 또다시 죽음의 늪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여론 조작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양 맹신하여 희생자들을 욕보이고 자신을 제2의 희생자로 만들게 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제 다시는 거대 불합리한 권력과 정권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적극 나서서 팽목항을 기억과 다짐의 장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억하고자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고발하는 아우슈비츠,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넋이 서려 있는 서대문형무소, 6·25 전쟁의 아픔이 서린 거제도 포로수용소가 그 예이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팽목항은,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광복이후 지난 70년간 반복 해 왔다.

대형참사에서 이런수식어로 대처한것이 국가가 벌였던 형태 이해당사자가 아니면 방관자, 아니면 다음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팽목항은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도록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것 입니다. 그런형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다음번 희생자가 되었을때 우리는 내가 그들에게 보였던 형태가 나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되어 비로소 인생 헛 살았구나 하고 생을 마감 할때가 올것입니다.

한지만, 세월호를 기억하는 한 우리 사회에 희망은 있을 것이다. 진도군민연대와 전국 문화예술인들, 그밖의 여러지역 시민단체 등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바라는 팽목항 416 기억예술마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진도는 제대로 된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떠한 실효적인 후속대책도 없었습니다. 잘못을 반면교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팽목 416 기억공간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시민 참여단 모집은 http://416.co.kr

팽목 416공원 조성과 팽목 세월호 유치를 위한 국민 서명은 http://416park.co.kr  또는 http://sew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