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섬 주민 여객선 운임 1000원제 도입 이후 5년여 만인 오는 8월 1일부터 여객선 운임 완전 무료화를 시행한다.
진도군은 해양수산부의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에 더해 2021년 7월 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해 왔다.
진도군은 기존 1000원이던 여객선 운임을 군비로 전액 지원해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대부분 조도지역 섬주민이들 해당된다.
진도군은 현재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운임 무료화를 통해 교통 복지를 확대 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7월 1일부터는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시작하는 등 교통 복지를 확대해 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섬주민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사업 지침」의거하여, 섬 주민의 이동권보장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8월 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 사 업 개 요 ■ 가. 시 행 일 : 2026. 8. 1. 부터 나. 지원대상 : 진도군 섬에 주민등록 후 30일 경과한 섬주민 ( 진도군 섬? 「섬 발전 촉진법」제2조에 따른 섬주민이면서 목포항, 진도항 출항하는 여객선 이용 주민 ) 다. 지원내용 : 선사할인율 등을 우선 적용한 여객 운임료 무료(기존 천원에서 전액무료) ※ 차량요금은 제외 됨. 라. 문의전화 : 해양항만과 ☎ 061-540-6454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제80회 조도면민체육대회 관련하여 기존 2일간 열리던 행사를 무더위로 인한 면민 건강 보호차원과 화합 행사의 내실화를 위하여 변경 추진하게 되었다고 조도면체육회(김영관 민선 2기 체육회장)가 밝혔다.
이번 면민체육대회 부터는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체육대회 경기 및 이벤트 행사를 1일로 축소하므로서 폭염과 면민 고령화로 인한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과격한 운동으로 발생 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면민들의 화합를 위한 보다 다양한 행사를 도모코자 하였습니다.
또한, 타지에서 고향 방문후 돌아가는 면민들의 시간제한등으로 체육대회 참여 인원이 급감하고 있으며 외도권 마을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행사의 몰입도를 향상시키며, 다양한 행사를 추가하여 면민들의 잔치로 환원하므로서 다수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변경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각계각층 의견수렴을 받고 26년 7월 8일 조도면체육회 임원회의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제80회 조도면민체육대회의 변경안을 최종 확정하고 추진하게 되었음을 알리며 향우 및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 아래 사항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제80회 조도면민체육대회 계획안으로 세부사항들이 변경 될 수 있음을 고지 합니다.
○ 일시 : 2026. 8. 15.(토) / 1일간 ※ 개회식 : 2026. 8. 15.(토) 10:00 ※ 체육대회경품권배부 – 08시 부터 10시 까지 (★입장식 참여하기 위해서10시까지 완료후 추가로 배부하지 않습니다.) 조도초 정문 / 이동 커피차(무료) 1000인분 운영 ○ 장소 : 조도초등학교 운동장 일원 ○ 참가인원 : 800여명(각 기관단체 임직원, 마을선수단, 출향인사 등) ○ 식전공연 : 난타, 창작한국무용, 댄스 ○ 식후공연 : 강강술래(재경진도군 강강술래 보존회) ○ 경기종목 : 혼성 승부차기, 배구, 윷놀이, 줄다리기, 혼성2인3각 달리기 ○ 노래자랑 : 어류포 광장 일원 / 8.15.(토) 20:00~22:00 ※ 노래자랑 경품권 배부19시부터 선착순 배부 (★선착순 경품권 소진시추가로 배부하지 않습니다.) ○ 부대행사 : 낚시,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어르신 승부차기, 사회자게임(화합경기) ○ 주최/주관 : 조도면체육회 ○ 후원 : 조도면 기관․단체, 이장단, 전국조도면향우회 ○ 참가신청 : 2026. 7. 23.(목) 18:00 까지 ○ 대진추첨 및 대표자 회의 : 2026. 7. 28.(화) 15:00 ※ 2026. 7. 23. 참가신청에 등록된 마을만 종목 참가 (선수등록 2026. 7. 28.(화)까지) ○ 참가등록 선수등록 : 별지 참가신청서(경기종목별 참가요령에 의함) 신청방법 : 각 팀 대표 또는 팀 감독자가 직접 지참 대진추첨 ○ 참 가 비 배 구 : 100,000원 – 윷놀이 : 30,000원 ※ 혼성 승부차기, 줄다리기, 혼성 2인3각달리기는 참가비 없음. ○ 참가비 및 후원 안내 – 입금계좌 : 농협 351-0824-3988-13 조도면체육회 ○ 참가자격은 ①거주자(관내), ②등록기준지(본적), ③직장근무지 순으로 한다. 단, 전출자는 본적지 단위로 출전하되 제적부에 선수 본인이 등재된 자 ※ ①,②,③항이 중복된 자는 본인의 의사 결정에 존중한다. ○ 모든 선수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 하여야 하며, 경기진행의 필요에 따라 본부석으로 부터 확인요청이 있을 시에는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증명서을 언제든지 제시하여야 한다. ○ 거주자(관내)기준은 당해연도 7월 말 전입 등록된자까지로 한다.(′26.6.15.신규조항추가)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이용바랍니다.
한편, 해상특보(풍랑주의보, 경보)가 발효되거나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여객선 운항통제로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거나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터미널 또는 팽목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이 기존도로에서 항만매립지로 변경되었으므로 목적지 차선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는 4월1일 “새섬관매호”가 취항함에 따라서 조도면 도서여객선 시간표(2026년4월1일부터 2026년10월28일까지)로 변경되어 운항하며, 관매도에서 4월9일부터 4월12일 2026 보배섬 유채꽃축제 기간 여객선 운항시간이 변경되므로 <축제기간 여객선 시간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경사항으로 차량등록지 및 배기량 및 크기에 제한 완화로 국산차량만 지원에서 국산과 외제차량 상관없이 도서민 주민등록상 거주민 차량에 대하여 승용차 2500cc 미만에서 제한없음으로 승합차 15인이하에서 제한없음으로 변경되었고, 전기자동차 차량크기 기준 신설하여 50%, 30%, 20% 차등지원 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를 진도군에 둔 군민으로 표를 구매할 때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고 차량의 경우 진도군에 등록되어 차량소유주가 조도면에 거주하고 있으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여객선은 새섬두레호, 한림페리11호, 가사페리호, 섬사랑 9호·10호·13호, 2026년 4월 1일 취항하는 새섬관매호 등 조도면 관내를 운항하는 여객선과 화물선에도 적용된다.
한편, 현재 조도면에 거주하는 섬 주민들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과 ‘1000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통해 관내를 운항하는 여객 승선 시 10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는 여객선 운임이 무료로 확대 될 예정이다.
올해는 관매도 8만평의 유채 단지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축제(4월9일~12일, 13일~20일)’가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4월1일부터 새섬관매호가 취항하게 되어 조도면 여객선이 증편되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3월13일 서진도농협 합병 20주년 기념식에서 최근 대파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어 농안기금을 마련해 대파폐기에 대한 지원을 하고 진도를 살릴 미래 먹거리인 3.6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3월 16일 최종 공표를 앞두고 군민과 이익을 나누는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진도군은 2018년1월1일 진수하여 운항하고 있는 가사페리호 161톤, 여객정원 50명, 좌석식 승객실을 갖추고 운항하고 이번에 취항하게 될 새섬관매호는 총톤수 184톤, 여객정원 80명, 좌석식 승객실을 갖추고 지난 2026년 2월 20일 진수하였고 두 여객선에 대하여 진도군 여객선 운영관리 변경 조례안을 11일 입법예고 하고 섬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공공복리 향상에 나서고 있다.
진도군이 섬 여객선을 직접 건조해 ‘관매도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전국 단위 여행사와 협력해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여행사의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 8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 해역을 보유하고 있는 관매도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으로 그동안 여객선이 하루에 2회만 운항해 당일 관광은 쉽지 않았으나, 직항노선 운항에 따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자리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전국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차량승선 대기행렬은 목포항여객터미널 및 진도항여객터미널 옆 대기차선 순번대로 여객선 승선표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대기차로를 지켜주세요. 또한, 3월1일부터 조도면 도서여객선 시간표(2026년3월1일부터 2026년10월31일까지)로 변경되어 운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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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옥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수산물 유통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 소득 증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2003년경 계획되어 다도해로 이뤄진 도서 지역인 조도면의 오랜 숙원 사업중 하나로 2025년 12월 2일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된다.
상조도-옥도 간 연도교 가설공사는 당초 군비 92억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시작되었지만 진도군의 적극행정을 통해 전액 국비를 확보하여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가 확정되어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섬들이 마치 바다에 새떼처럼 많이 산재해 조도(鳥島)라 부르며, 위쪽에 상조도(上鳥島) 아래쪽에 하조도(下鳥島)로 불리우며 상조도 옥도사이 좁은도라는 지점에서 연결되는 옥도(玉島)는 면적 1.596㎢, 해안선 길이 7.5㎞로 1972년도에는 316명이 거주하였고 현재는 30호 47명이 거주하고 있다.
178개의 섬으로 이뤄진 조도군도(鳥島群島)는 팽목항(진도항)에서 남서쪽으로 약8km 떨어진 상조도(上鳥島)와 본섬인 하조도(下鳥島)간 연도교인 조도대교(510m, 1997년 개통), 나배도(羅拜島)와 하조도간 연도교인 나배대교(370m, 2022년 개통)되고 상조도(上鳥島)와 옥도(玉島)가 연결되면 섬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일상(日常)생활권(生活圈)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섬 발전 촉진법에 따른 섬 종합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상조도-옥도 간 연도교(해상 교량 폭 5.9m 길이140m, 연결도로 1,740m) 가설공사는 총사업비 111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하여 (주)해송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주)수성엔지니어링과 (주)율산이 건설사업관리단으로 선정되어 2025.11~2028.11(36개월) 공사 기간으로 진행되게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상조도-옥도 간 연도교가 완공되면 옥도와 상•하조도 주민들 간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해양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량승선 대기행렬은 터미널 옆 대기차선 순번대로 여객선 승선표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대기차로를 지켜주세요. 또한, 11월1일부터 조도면 도서여객선 시간표(2025년11월1일부터 2026년2월28일까지)로 변경되어 운항 합니다.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이용바랍니다.
한편, 해상특보(풍랑주의보, 경보)가 발효되거나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여객선 운항통제로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거나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터미널 또는 팽목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이 기존도로에서 항만매립지로 변경되었으므로 목적지 차선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2006년 신전해수욕장 풍경으로 2025년 현재는 모래가 부드러워 차량이 모래해변에 나오지 못 하므로 차량은 들어가면 안됩니다.
올 여름 피서객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진도군 4개 해수욕장(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주변 환경 및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오늘 25년 7월 18일 일제히 개장한다.
진도군은 군민 및 피서객 안전 최우선으로 해수욕장 만족도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등 수상 안전대책을 마련하였다.
기간은 7.18.(금)∼8.17.(일)까지 31일간 / 개방시간 10시∼18시로 안전장비 미착용시 입수제한, 수영 경계선 유영구역 설치(목포해경 진도파출소와 협의), 평균수심 1.5m기준 설치 및 수영 미숙자, 지형 변동에 따른 경계선조정(노란색),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은 부표(빨강색)를 설치 하였다.
또한, 안전관리요원(가계3, 금갑2, 신전2, 관매도2)과 안전관리자1명 포함, 해수욕장 안전요원3명 이상 배치 관할 면사무소 직원(주중 2, 주말·휴일 3) 근무 편성, 보건소는 해수욕장 별 의료반 편성 운영(매일 1명 배치)하고 국립공원 진도분소 관매도 해수욕장 관리직원 배치(2명) 및 운영 지원한다.
신전해수욕장은 청정해역의 드넓은 백사장과 함께 바다낚시 체험도 가능한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하조도등대, 돈대산등산로, 신검산등산로, 도리산전망대등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을 간직한 곳으로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관매해수욕장은 간조시 2킬로미터 폭100여미터가 들어나는 해변과 빽빽하게 방풍림으로 조성된 울창한 송림은 한국의 아름다운숲으로 선정 된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212호’로 지정 된 후박나무가 자리하고 주변으로 방아섬, 하늘다리, 꽁똘이라는 기암괴석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진도군 회동 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14시 뽕할머니 새 길 퍼레이드, 15시 개막식 주제공연 (송가인 등) 을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신비의 바다 행진(퍼레이드), 보물섬 모도 탐방 등 신비의 바닷길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지난 25일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한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에서 횃불 행진(퍼레이드), 바닷길 미디어 아트, 진도 문화예술 공연, 글로벌 행사 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고,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총감독제를 도입하여 보물섬 모도, 진도아트비치 바다미술관, 새빛 퍼포먼스 등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진도읍에서는 야간 공연 등을 3일 동안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진도군의 바다갈라짐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에 위치한 뽕할머니상 전면에서 의신면 모도리까지 약 2.8km 걸쳐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이 펼쳐진다. 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Pierre Landy)’가 프랑스 신문에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1996년에는 일본 가수 덴도 요시미가 신비의 바닷길을 주제로 만든 노래인 ‘진도이야기’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진도군에서는 매년 3~4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열어 국내ㆍ외 관광객들을 맞아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인 강강술래, 씻김굿, 들노래, 다시래기 등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해할예보값(-30)에서 바닷길이 완연히 열리며,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바닷길 열림 정도가 다소 달라질 수 있으며, 바닷길 갈라짐 예보값 시간 보다 약 1시간 전부터 바닷길 열림 시작 【일출 예정 시간 : 06:25 , 일몰 예정 시간 : 18:55】, 안내사항으로 2025. 4. 1.(화)은 새벽 바닷길 열림 현상이 없어 관광객 안전을 위해 체험 활동을 통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