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진도 무형문화재 공개 발표회

2020 남도국악원 초청 조도닻배노래 공연 모습

조도닻배노래보존회(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40호)는 매년 지역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10월 12일 오전10시부터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 야외마당에서 도지정, 군지정 2022 무형문화재 공개 발표회에 참여 합니다.

전라남도와 진도군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발표회는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조도닻배노래, 진도홍주 등 보유자를 비롯한 전수자들이 참여해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과 어울 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조도닻배노래는 어업노동요로 2006년 7월 27일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보존회가 지정 단체로 되었으며 선조들이 거친 풍랑과 싸우며 술비(조기)잡이를 하던 과정(출조, 고사, 조업, 귀향)으로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되고 있다.

과거 조기잡이는 제주도 부터 황해도에 이르기까지 서해안 전역에서 이루어지던 주된 어업으로 닻배라고 칭하는 배를 타고 수심이 얕은 근해에서 조업하는데 전국에서 조기잡이배를 타기 위해 전국 항포구에선 “조도 갈 이” 외침으로 떠들석 했다고 한다.

조기잡이 어장이 시작되는 조도연안에는 수백척의 닻배가 몰려 용왕님께 제사를 지내고 만선으로 돌아올때 제사를 지내는 당(堂)이 존재하며 조도닻배노래의 시초인 닻배소리가 성행했던 이유는 어장을 나오고 들때 어선을 수리하는 선소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전해져오고 있다.

닻그물은 정선망(碇船網) 또는 정망(碇網)이며, 그물에 수백 켤레의 나무 닻을 채운 모양의 기다란 장막처럼 생긴 자망(刺網)을 해저 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닻으로 고정시켜 그곳을 통과하는 조기잡이 하던 무동력 배로 닻배라 칭하였다.

닻배, 투망, 중선등은 거의 징, 쇠. 북을 갖추어 다였고, 징은 안개 낄 때 자기 배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용으로, 북은 배에서 고사 지낼 때 고수방구(고사지낼 때 북을 처음에는 늘어지게 갈수록 빨라지게 진 장조, 중머리, 자즌마리, 휘모리 3번 반복)를 치는 관례에 따라 배가 휘어 (休漁) 기간에도 명절(설과 추석)에는 배 선왕에 고사를 지내고 고수방구를 췄다.

이를 닻배소리 부분 무형문화재 제40호 故김연호 선생께서 닻배선원 생활에서 체득한 것을 공연용으로 고증한 것으로 조도닻배노래는 공연 순서에 따라,‘그물 싣는 소리’, ‘노 젓는 소리’, ‘풍장소리’, ‘그물 내리는 소리’, ‘풍어를 비는 고사’, ‘그물 올리는 소리’, ‘만선풍장소리’,‘뒤풀이’로 닻배를 이용한 조기잡이 어로 작업은 사라졌지만 지역민들에 의해 전승되어 오고 있다.

닻배소리는 선후창 등의 가창방식으로 박자 구조는 곡에 따라 다양한데, 여느 어업노동요와 같이 3소박 4박자나 3소박(3분박) 2박자를 주로 사용하나, 그물을 올리거나 내릴 때 부르는 <술비소리>는 3소박 6박자의 독특한 박자 구조를 갖는다.

한국의섬에서 서비스 하는 조도닻배노래보존회 ( http://jododatbae.com )를 통해 그동안 조도닻배노래 무형문화재 보존 전승 활동을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잔치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홍보

지난 제75주년,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차원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행사를 한정된 인원으로 모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을 약식으로 2년간 체육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뤘다.

이는 과거 선조들이 했던 것 처럼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치렀다.

서남해 끝자락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에선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매년 광복절이면 약1500~2000 여명의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여름휴가를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초창기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윷놀이,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모두의 염원이었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지와 떨어진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하키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과거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광복절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한다.

여름휴가를 내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체육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지만 여러가지 부대행사에 참여하여 육지와 떨어진 척박한 섬에서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꿋꿋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도면체육회 상임부회장(박귀동)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했던 각양각지에 향우들이 모여들면 더욱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14일 오전부터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조도중고등학교에서 배구, 조도초등학교에서 축구)을 치루고 오후에는 특설무대(장소 미정)에서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8월15일 오전11시부터 광복77주년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보이콧재팬

또한, 한국의섬에서 2022년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한국의섬에서 2019년에 하였던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해넘이 해맞이 행사 취소 안내

하조도등대 일출 / 진도군 행사 취소 및 통제 안내문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전남지역의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현장에 행사가 모두 취소되었고 관광객들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도로를 막고, 현장을 폐쇄하기로 한 지자체도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마지막 해를 보내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도내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준비되고 있던 현장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전남 15개 시·군에서는 오는 2021년 12월 31일과 2022년 1월1일 31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모든 지자체가 지역민이나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따라 진도군은 서해로 떨어지는 해가 장관을 이루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오는 31일 개최 할 예정이었던 해넘이 행사를 비롯해 가계해변과 조도등대 등 5곳에서 개최 할 예정이었던 새해 해맞이 행사도 취소하면서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더라도 출입이 통제되고 현장도 폐쇄 하기로 하였다.

이기복 진도군 관광과 주무관은 “지금은 코로나19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니 어쩔 수 없이 행사를 취소하고 출입을 통제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해넘이·해맞이 명소 출입을 막고, 폐쇄 안내 펼침막을 설치 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해넘이·해맞이 명소가 많지만 지금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이 중요하다”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현장을 통제하는 만큼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도 연말, 연초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에서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연중 개방중인 국립공원 직영주차장 28곳도 이용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팽목, 기억예술마당 69번째

69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바라면서 함께 해 오신 분들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다짐하며 팽목기억순례와 69회 기억예술마당을 대구세월호시민들과 함께합니다.

○ 행사명 : 대구세월호시민과 함께 하는 416팽목기억순례•기억예술마당

○ 일시 : 2021년 12월 25일  13시 기억순례 /  15시30분 기억예술마당

○ 장소 : 세월호팽목기억관

○ 주최 : 416재단 / 대구 예술행동 / 대구416연대 / 세월호팽목기억연대 /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 문의 : O1O-8957-O35O

이달의 등대 ‘하조도등대’ 선정

2020년 7월 이달의 등대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

해양수산부는 7월 이달의 등대로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하조도 등대’가 선정되었다.

1909년 건립된 하조도 등대는 높이 14m의 백색 원형 등대로, 약 48km 떨어진 바다까지 비추며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안개가 끼거나 폭우가 쏟아질 때에는 50초에 한 번씩 무신호*를 울리며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 무신호(霧信號) : 안개가 끼거나 많은 비나 눈이 올 때에 빛 대신 소리로 선박에게 등대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

하조도 등대는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장죽수로의 중심이 되는 주요 해상교통시설일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선박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해 주는 명소이기도 하다.

기암절벽 위의 하조도 등대를 방문하면 바다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뒤편 능선에 있는‘운림정’에 오르면 등대를 감싸고 있는 만 가지 형상의‘만물상 바위’와 낮게 깔린 해무 사이로 올망졸망 박혀 있는 보석 같은 섬들의 모습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하조도 등대를 방문한 후에는 현지에서 직접 잡은 간재미가 들어간‘간재미 매운탕’이나‘간재미 회무침’을 맛보길 추천한다. 간재미는 보통 회나 무침으로 많이 먹는데, 매운탕도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진도 특산물인 톳나물에 콩을 섞은 톳나물 무침도 별미이다. ‘톳‘은 칼슘과 철분이 많아 동맥 경화를 막아주고, 치아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에도‘이달의 등대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등대 방문자와 여행후기 작성자 중 일부를 선정하여, 이달의 등대가 새겨진 소정의 기념품과 세계문화유산 등대를 탐방할 수 있는 자유여행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참여방법 등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 www.lighthouse-museum.or.kr )의 ‘등대와 바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은 참신한 등대여행 영상 발굴을 위해 ‘2020 대한민국 등대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등대여행을 주제로 등대스탬프투어, 등대 숙박 및 해양안전 체험, 등대문화행사 체험 등 등대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국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등대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등대여행을 주제로 3분에서 5분 이내로 영상을 제작하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영상공모전 전용 누리집( www.등대여행공모전.com )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심사를 거친 선정결과는 오는 8월 17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대상 1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 각 150만원, 우수상 2명에게 상금 각 100만원, 인기상 4명에게 상금 5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팽목항 해넘이굿·해맞이굿 연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해를 마무리 하는 해넘이 행사와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여 신년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여 한해동안 만사형통(萬事亨通) 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마지막 날 오는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4시16분 팽목기억관 앞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1부 행사를 하고 같은 날 밤11시부터 2부 행사로 해넘이굿을 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해넘이, 2015년 1월 1일부터 해맞이 행사를 시작하여 매년 팽목항에서는 해넘이굿과 팽목항 방파제 세월호 리본앞에서 해맞이굿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해넘이굿과 해맞이굿은 전국예술인들과 전교조 전남지부,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 등 여러 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아 치뤄지며 416가족협의회, 416연대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합니다.

한편, 진도를 대표하는 세방낙조전망대 해넘이와 쏠비치진도에서 2020카운트쇼, 진도읍 철마산, 군내면 진도타워, 의신면 첨찰산과 쏠비치 진도, 고군면 가계해변, 조도면 하조도 등대 등에서 화요일 오전 06시부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와 따뜻한 떡국 나눔등 해맞이 행사를 진행 합니다.

2019 진도문화예술제 초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에서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적 끼를 만끽 할 수 있는‘2019진도문화예술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속문화예술 본고장 답게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자원이 풍부한 진도의 비교우위의 자원 홍보와 진도가 가진 민속문화의 브랜드화를 위해 진도예총 주관으로 매년 진도문화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다채로운 공연·예술대회를 열어 민속문화예술 특구의 진면목을 보여 줄 수 있는‘2019진도문화예술제’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며 진도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10월5일~11월3일) 한달간 펼쳐지게 될 풍류의 장을 만킥하기 바랍니다.

□진도문화예술제 및 진도아리랑축제 주요행사 안내

○2019 대한민국국악제 10. 5.(토) 14:00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2019 무형문화재공개발표회 10. 6.(일) 14:00 무형문화재전수관

○제13회 진도 대한민국 고수대회 10. 12. (예선)/ 10. 13. (본선) 10:00 무형문화재전수관,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2019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10. 19.(토) 14:00(1부)17:00(2부)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 10. 20.(일) 13:00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판소리극 모돌전 10. 22.(화) 17:00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제1회 진도북놀이 페스티벌 10.26.~27. 10:00 무형문화재 전수관

○제1회 대한민국 소전휘호대회 10. 26.(토) 13:00 실내체육관

○2019 쌍계사 산사 음악회 10. 26.(토) 18:30 의신면 쌍계사

○제23회 전국전통무용 경연대회 10. 27.(일) 09:00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제15회 대한민국 소치미술대전 시상식 10. 27.(일) 15:00 소전미술관

○2019 군민의 날 축하의 밤 10. 31.(목) 19:00 철마광장 특설무대

○2019 군민의 날 국악의 향연&미스트롯 11. 1.(금) 19:00 철마광장 특설무대

○제22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 11.2. (예선) 11.3. (본선) 10:00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제2회 청소년을 위한 열린음악회 11. 2.(토) 19:00 철마광장 특설무대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알림

일제강점으로부터 1945년 광복 이후 전국 각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주민들간 친목을 도모하며 올해로 73년째 빠짐없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대회는 14일 오후5시부터 전야제로 향우회 만찬회와 한밤의 작은음악회, 15일 오전10시부터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 각종 부대행사를 오후 19시30분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어류포항 특설무대에서 이튼날 16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게 됩니다.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미니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종목별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걸이,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재밌게 즐기는 축제가 열리게 된다.

오는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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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안내

오는 8월 15일 광복을 기념하는 날 대한민국 서남해 끝자락 178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된 진도군 조도면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휴가기간을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함께 73번째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일제강점으로부터 1945년 광복 이후 전국 각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주민들간 친목을 도모하며 올해로 73년째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초창기 체육대회를 개최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체육행사와 더불어 일본의 만행을 바로 알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시에서 유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됐지만 지금은 조도면체육회가 주축이 돼 각 마을 청년과 향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부터 한마당 마을잔치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치르고 있다.

과거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체육대회가 열리면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했다.

또한,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전국 방방곡곡 일제치하 뼈아픈 역사를 아로 새겨 독립의 환희를 받들어 조국 광복을 기념하면서 주민들의 화합 행사로 73년째 자부심과 전통을 지키고 있는 조도면민체육대회는 광복의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이번대회는 조도면사무소에서 14일 오후6시 전야제로 향우회 만찬회와 한밤의 작은음악회,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5일 오전10시부터 식전행사, 오전11시부터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 각종 부대행사, 어류포항 특설무대에서 오후 19시30분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이튼날 16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게 된다.

광복절기념 제73회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미니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종목별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걸이,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포토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열리게 된다.

조도면민체육대회는 지정학적으로 동서양의 문화를 접하는곳에서 도시와 다르게 섬사람들 특유의 정서와 기상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노애락의 현장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타문의 사항은 체육회 사무국장 김영관 및 사무간사 061-540-6805로 문의 바랍니다.

출처: 조도면체육회( http://cafe.daum.net/jodo815 ) , 한국의섬( KOREAiSLAND.com )

목포 삼학도에서 ‘섬의 날’개최한다.

정부는 지난 2018년 3월 20일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을 통해 무한한 발전가능성(∞=8)을 상징하는 매년 8월8일을 국가기념일’섬의날’로 지정하고 8월 8일~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제1회‘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가기념일 ‘섬의 날(Island Day)’은 대한민국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섬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정됐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島嶼)로 한다.”여기서‘도’는 섬,‘서’는 작은 섬을 가리키며, 한반도와 그에 딸린 크고 작은 섬과 육지면적의 8배에 이르는 바다가 우리나라 영토·영해에 해당된다.

섬(島,island)은 바다, 호수, 강 등의 물에 둘러쌓여 있는 땅으로 바다의 경우 만조 때 해수면 위로 드러나는 땅을 말하고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는 물과 나무 사람이 정착해 경제활동을 지속하느냐 따라서 유인도·무인도로 구분한다.

현재 유인도는 행정안전부, 무인도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남한의 유인도는 제주도를 포함해 473개(2016년 기준), 무인도는 2,876개(2012년 기준)로 합하면 3,349개로 북한의 섬 1,045개를 더하면 대한민국의 섬은 4,394개가 된다.

섬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15만명으로 반면 섬 관광객은 659만명(2017년 기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섬의 65%를 차지하는 2,219개로 다도해(2016년 기준)를 이루고 섬에 대한 인식을 개선, 섬 여행 활성화에 전라남도가 적극나서고 있다.

섬의 날 기념 행사는 기존 단순 기념식 위주로 진행되는 국가 기념일과는 달리 섬 주민은 물론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썸 페스티벌(한여름 밤의 축제)’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목포항과 삼학도 일대에서는 관광·축제가 결합한 섬의 날 행사를 위해 케이팝(K-POP)콘서트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 기념 콘서트, 불꽃 쇼 등 여름밤 여행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섬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경연대회, 유명 스타 세프와 함께 하는 섬 푸드쇼, 오직 섬에서 맛 볼 수 있는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너도(島) 나도(島) 페스티벌, 아름다운 섬과 자연을 주제로 한 뷰티풀 썸머 아일랜드 가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만남이 있는 섬 미래가 있는 섬’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와 시속 220㎞로 바다를 가르는‘바다의 F1’파워 보트 대회, 묘기 수상 쇼, 버스킹공연,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섬 특산품 경매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8월 8일~10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사전 홍보를 위해 섬에서 인문학 엽서를 작성해 발송하는‘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섬 소환 이벤트’는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와 생일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전남의‘가고 싶은 섬’8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섬 인문학 엽서를 작성한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