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취소 안내

코로나19 재확산 전 미리 계획 된 공연 내용 임.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29일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예정된 기억예술마당 예순두번째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에 따라 10인이상 집합금지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5월 부터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어김없이 열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재확산 추세와 진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심사숙고 하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이번 달 기억예술마당을 취소 하게 되었지만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며 다음을 기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0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고 있는‘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은 2015년 6월 27일 시작으로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 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36회를 열고 이제는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으로 전국예술인들이 모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자 처벌 할 수 있는 공소시효가 10개월 남짓으로 진상조사나 관련자 처벌이 되지 않는다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면교사 하고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 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토록 하는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도모코자 취소하였으나 생활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기억공연을 이어갑니다.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예순번째’를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못하겠지만 생활거리두기를 하면서 소수라도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세월호 참사 아픔을 간직한 진도항(팽목항) 주변은 국민해양안전관 270억원, 복합항만 배후단지 443억원, 진도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809억원 총 1천522억원을 투입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주변은 공사장이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에 계획되었던 시설이었지만 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항에서 서망항 사이에 7만8천996㎡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 중으로 초·중·고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안전 체험관, 해양안전정원(추모공원), 유스호스텔 등을 위해서 공사중이다.

그런데 사실 국민해양안전관은 당초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국의 수련관이 없는 곳인 진도에 수련관을 짓는 계획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후 진도에 해양안전에 관하여 관심이 높아 변경한 계획의 일환으로 진작부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었지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진도에 해양안전관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는 지금까지 지자체가 세월호 관련 시민단체에서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을 2018년부터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지만 팽목항과 1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조성 될 예정이어서 4·16기록관이 해양 안전교육 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의 ‘부속공간’에 소속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무시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진도항 개발로 세월호 참사 현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 시민단체들은 팽목기억연대 이전의 대책기구인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희생자 기림비 건설 △소공연이 가능한 4·16공원 조성 △옛 안치소를 알 수 있는 표지석 설치 △4·16기록관 등을 요구해 왔다.

진도군은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 단순 추모시설이 되지 않도록 전시, 아카이브 기능을 포함해 국민해양안전관 안에 조성 될 시설이 사실상 4·16기록관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나 시민단체들이 정부나 지자체에 다시 요구하는 것은 기림비, 표지석 등으로 세월호 사고 수습 장소였다는 상징성을 보여줄 순 있지만 사람들이 팽목항이란 공간에만 머무르도록 하면 “세월호 참사의 슬픔만 부각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참사 수습장소의 기록과 체험을 나눠주는 것은 국민들에게 체험관 보다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최근 팽목기억연대 연석회의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도 내 의미있는 공간들, 진도체육관, 기억의 숲, 팽목항, 4·16기록관이 들어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 VTS 센터 등 현장을 전체적으로 연결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취소 안내

정부의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확산 방지 동참하기 위해 오는 2월 29일 기억예술마당을 취소하고 3월말로 연기 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기억예술마당’을 35회를 6년간 하고 있으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나 대책이 논의 되지 못하고 정권이나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다보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억예술마당을 멈출수가 없다.

하지만, 오는 2월 29일 오후4시16분부터 ‘0416 기억예술마당 쉰여덟번째’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 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토록하는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도모코자 기억예술마당추진위는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팽목항 서른다섯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의 처벌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에서 오는 2020년 2월 1일 오후4시16분부터 ‘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다섯번째’을 세월호현장교사실천단과 함께 예술인들이 모여 연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나 대책이 논의 되지 못하고 정권이나 정치인들에게 이용 당하다보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억예술마당을 멈출수가 없다.

 비행기와 열차사고가 나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운영되어 그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세워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하고 있으나 유독 여객선 사고에서는 사고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반면교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참사에 대해‘기억하기, 진실 밝히기, 되풀이 하지 않기’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이 중요합니다.

또, “지난4월1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주기 추모식에서’팽목기록관조성’을 약속했었다”며 “이후 전남도는 진도군에’기록관 건립을 위한 항만계획 변경 협조공문’을 보냈지만 ‘협조 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 진도군이 올바로 전향 할 수 있도록 시민연대의 힘이 필요 합니다.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팽목4·16기록관 조성 사업을 전남 진도군이 가로막고 있다”며 “오히려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지우려 하고 있다”고 하며, 진도군은 “진도항 공사에만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팽목항에는 지금도 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기억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5년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기억예술마당’을 32회를 하고 있으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이 있을때 마다 집중 할 수 있도록 http://2014416.comhttp://20140416.com 그 밖의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팽목항 서른세번째 기억예술마당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오는 2019년 11월 30일 오후3시04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세번째’을 매번 416기억순례길과 팽목항 참사 수습현장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동안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어오던 ‘예술인행동 장’ 이 함께 한다.

세월호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으로 다가온 팽목항은 여객선터미널 공사장으로 변모하여 팽목방파제 빨간등대 리본은 약속과 희망의 상징이지만 모진 바닷바람에 찢겨나가고 기다림의 조형물들도 세월에 헤지고 빛이 바래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군은 진도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억공간조성과 관련하여 세부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고 전남도지사의 약속이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팽목 기억공간 조성 요구안이 전남도와 해수부를 유랑하다 다시 원점인 진도군으로 돌아왔지만 팽목항 개발에 몰두되어 기억공간조성에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참사에 대해‘기억하기, 진실 밝히기, 되풀이 하지 않기’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야 할것으로 참사현장 기록물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팽목기억공간 건립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종사고 재난에서 당신의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처럼 되었을때 누가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하겠으며 수궁하겠는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가족의 죽음의 진상을 적당히 밝히고 묻히게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을지도 되묻고 싶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행동하는 양심들이 모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지난 5년간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32회를 하였으며 이번 기억예술마당까지 다가오는 11월 30일 팽목항에서 서른세번째‘416기억예술마당’하게되면 총56회째 예술마당을 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토착왜구와 일베 족속들이 악용하지 못하게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참여단 모집 http://416.co.kr 팽목항 416공원 조성 요구 서명 http://416park.co.kr 세월호 유가족 방송 http://416tv.net 세월호 참사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해 집중 할 수 있도록 http://2014416.com 과 http://20140416.com 그 밖의 많은 416관련 도메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현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으로 부채감 일 수 있겠지만 반면교사하여 두번다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또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다가오는 10월 26일 4시16분 세월호 참사 2020일째 되는 날 점점 잊혀지고 있는 어린 영혼들을 달래주기 위해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마당이 열린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팽목항은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등 항만시설 공사 매립 작업 진행중이지만 그날을 잊지 않으려는 현장이 남겨져 있다.

지난해 12월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생기면서 진도군청과 전남도지사,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며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국대위는 “왜 아이들만 죽은 이유를 몰라야 하나 답답하다”며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세월호 5주기, 6주기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지난 기억예술마당 자유발언 가운데 세월호 참사 5년이 지난 후 처음 현장을 처음 찾았다는 어느 아버지는 “지식인으로서 그 동안 무관심했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다”고 자책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사고가 났을 당시 팽목항은 사람들로 꽉 찼고 분노도 사람수만큼 꽉꽉 들어찼으며, 추모를 의미하는 노란 리본은 정치인의 가슴팍과 시민의 가방 모퉁이에 내걸리기 시작 했었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된 지 2년반 팽목항 입구에는 “이곳에 있는 추모물들은 국민해양안전관 추모시설에 보존 될 예정이오니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진도군수 명의의 알림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대위가 몇 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진도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세월호를 잊지않겠다고 찾아오는 국민들 없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광주시민상주모임, 예술인행동장 중창단 ‘쎄쎄쎄’가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전시 등으로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두번째 마당에 국악인들과 함께하오니 방문하시어 관심과 지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9년 9월 28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을 개최하는데 서남해안에서 과거 행해젔던 씻김굿으로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있는 한을 풀어주어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 신안 씻김굿으로 진행한다.

서남해 다도해의 문화적 특질을 잘 간직하고 있는 민속예술로 바다를 벗 삼아 살아가던 다도해 사람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던 해원과 치유의 굿판이 바로 씻김굿이다. 신안 씻김굿은 비금도의 유점자 명인, 장산도의 이귀인 명인(작고), 진금순 명인이 지난 2013년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 되었다.

참고로 지난 1980년 11월 1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은 진도에서 전승되는 천도굿으로,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굿으로 같은날 28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 2019 명량대첩축제 현장 진도녹진 승전무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도 보시고 바로 팽목항으로 와서 신안 씻김굿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타지방에서 하는 굿은 무당이 북 위나 작두 위에서 걷는 등 사술적이고 의상은 무복을 입는 것이 보통이며 무당 자신이 망자의 말을 전하지만,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씻김굿은 춤과 노래로서 신에게 빌며 의상은 흰옷 차림으로 죽은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팽목항 기억예술마당에서 펼쳐지는 신안 씻김굿은 28일 오후4시 16분 시작하여 밤을 세워 새벽까지 1박2일간 이뤄지는 온전한 씻김굿으로 길닦는 대목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데 끊어질 듯 애절하게 이어지는 삼장개비 곡조는 모인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할 것이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

오는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팽목항 세월호 기억예술마당 스물세번째를 함께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기 위해 전국예술인들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을 22회로 총45회 공연을 했으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명확히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난해 2018년12월20일 ‘세월호유치 진도군민연대’가 진도군청 앞에서 진도군민을 대상으로한 세월호선체 진도유치 찬반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와 진도군과 군의회에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 5월18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가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거치장소를 묻는 설문조사결과도 진도군이 37%로 가장 높게 나왔으나 이런 결과를 무시하고 한 두 사람의 반대 의견을 들어 마치 진도군민들이 선체유치를 반대 하는 것처럼 호도하거나 왜곡 보도하였다.

이에 지난 2018년 12월 11일 “세월호 선체 유치”에 대한 진도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도사랑연대회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중 60.2%의 높은 찬성률로 세월호 선체의 진도 유치에 대한 찬성여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는 경각심을 갖고 진도 관내 사회단체에 협조문을 발송하여 공감대를 같이 하는 여러 단체와 연대하여 세월호 선체 진도유치는 물론 세월호 파생 문제의 바른 해결과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세월호 유치 진도군민연대(이하 진도군민연대)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및 세월호 유치를 위한 http://www.416park.co.kr 또는 http://www.sewol.co.kr 로 국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로 이뤄진 팽목기억공간조성국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민대책위)가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공간을 마련하자는 것은 진도항 개발사업 계획을 전면 뒤엎고 기억공간을 조성해 달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대책위는 그 동안 꾸준히 진도항에 들어설 기반시설들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기억공간으로 기림비와 표지석, 30여 평 규모의 작은 기록관을 요구 해 오고 있었다.

이에 진도군은 국민대책위의 군수와의 면담요청을 번번이 묵살하고, 더 나아가 마치 국민대책위의 요구가 진도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진도군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국내외 시민단체 및 수많은 국민참여단이 연대하고 팽목은 기억하고 극복해 가야 할 참사 현장으로서,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가는 성찰의 장으로서 의미를 갖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과 팽목4·16공간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가 주관한 사라져가는 진도 팽목항에 4·16기억을 새기기 위한 범시민 행동의 일환으로 사진전시회를 마련하여 한달동안 진행하고 있다.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진도군의 실질적인 약속이 없이는 추모시설물을 철수 할 수 없어 팽목항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단을 모집 하고 있사오니  http://www.416.co.kr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열한 번째, 팽목바람길 함께 걸어요.

*날짜 : 2019년 2월 23일(토) *집결지: 진도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참가비 : 1만원 *준비물 : 편한 옷과 신발, 장갑, 스틱, 따뜻한 물 1박하는 분은 세면도구 필요.

*일정 안내: 13:30 -14:00: 팽목항 ‘세월호 기억의 벽’ 둘러보기, →  14:00 팽목바람길 출발(동절기는 진구지수문까지 차로 이동) 2월에는 부표와 돌이정표 보수 작업하며 걷습니다. → 15:00-15:30 다신기미 소원탑 이어쌓기, → 18:00 :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도착, → 18:00-19:30 : 저녁식사와 마무리 일정 입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스무번째

오는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3시16분 세월호 팽목기억관(구 세월호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스무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8년 5월 2일(수) 오전 10시, 진도군청 앞마당에서 해경과 승무원들의 철저한 부패와 무능, 무책임과 방기 속에 304명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는데 진도군과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했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픈 역사와 그 현장도 소중히 보존해야 한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오열과 절규, 탄식과 분노로 가득했던 팽목항은, 전 국민이 함께 아파했던 곳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되풀이 되는 각종 재난에서 국가는 피해국민들을 유가족, 희생자, 당사자, 전문가, 피고인, 참고인등등 수식어를 달아 구분하고 갈라치기 하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지길 바라면서 해결해 나가는 형태를 반복해 왔다.

고귀한 영혼들이 촛불이 되어 올라온 자리 팽목항은 이땅에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것으로 반면교사로 문제가 있으면 과감히 도래내야 할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후원물품을 보내준 이들,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 미수습자의 수습을 촉구했던 시민들, 기다림의 공연과 기억예술마당을 해오고 있는 예술인들이 그들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유가족이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최소 54개의 안전체험관이 있지만 학생들이 수영을 하지 못해 일어난것 처럼 수많은 안전체험관을 두고 또 해양안전관을 짓겠다고 하며,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승객들의 안전 부주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아 진실을 호도하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희생과 봉사, 진상규명의 염원이 담긴 팽목항 일대의 시설물들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바라며,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 http://416.co.kr  )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 되지 않아 2기 특조위까지 꾸려지고 아직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중 억울한 사람이 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청와대 국민 소통광장에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7226 )을 올려봤으니 동의하여 주세요.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열아홉번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펼치는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4시16분 진도 팽목기억관(구 팽목분향소) 앞마당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잊지않기 위해 예술인들이 함께 열아홉번째 기억예술마당을 이어 갑니다.

 ‘팽목분향소’는 없어졌지만 기억의 공간으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고 “우리아이들의 기억공간 만들기전에는 절대로 빼지않고 친구들의 약속 꼭 지키겠다”고 하는 유가족이 있는한 ‘팽목416기억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팽목항 등대가 있는 곳은 계속 보존 해주기로 진도군에서 약속했지만 희생자들의 시신이 올라 왔고, 유가족들의 활동 공간이었던 이 곳에 세월호를 기억 할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항만 시설에는 친수 공간이 없는곳이 없으니 그런 친수 공원 조성하면서 그들을 기억해줄 작은 공간을 만들수 없는지 행정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사고가 난 그곳에 수천억을 들어서 기념공원 또는 기억 공간을 만들어 잊혀지지 않도로 배려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지울까 하는 마인드로 뭘 얼마나 잘 꾸미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관광객 맞이 한다는 차원에서 기억공간을 마련하면 진도군 이미지도 자연스럽게 상승효과 있을것 같은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수많은 생명들의 수장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사고가 아닌 참사, 세월호 학살이라 확인하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공연이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촛불로 바뀐 세상이 올바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함께 하고자 한다.

 ‘팽목분향소’자리는 세월호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워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지고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육지 끝, 방방곡곡 수많은 사람들이 도우러 달려온 곳, 수많은 생명을 잃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진도항 개발에 있어서 지역이 발전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이지만 개발보다 생명존중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로서 어떻게든 세월호 기억공간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팽목항 4.16공원 추진위원회’ 외 팽목항 추모공원 추진을 바라는 시민모임에서는 팽목항 ‘4․16공원’ 조성 촉구를 위해서 만 사용되는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416.co.kr  http://416park.co.kr  http://2014416.com 4년전 우리모두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팽목항에‘416공원’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