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 기억 순례, 예술마당, 캠프

팽목 기억 순례, 예술마당, 캠프 안내

시월의 팽목 바다에서 함께 노래합니다.

기억순례, 기억예술마당, 기억캠프 1박2일간 진실여행을 떠납니다.

○일시: 2021.10.30(토)~10.31 / ○장소: 세월호 팽목기억관 앞 / ○문의: 정기열O1O-8957-O35O

○ 프로그램: 토요일 오후 1-3시 팽목기억순례 / 오후 3시30분 416합창단 단독 공연(팽목등대앞) / 오후 4시 16분-5시 15분 팽목기억예술마당 / 오후 7시-9시 팽목캠프(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를 진행합니다.

팽목항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 세월호기억관 앞마당 또는 팽목항 방파제 등대앞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사회각층에서 행동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을 연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팽목항‘기억예술마당’은 지난 2015년 6월 27일 첫 공연을 한 이후,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짐없이 전국예술인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기억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2019년 9월 28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마당에서‘0416 기억예술마당 서른한번째’을 개최하는데 서남해안에서 과거 행해젔던 씻김굿으로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있는 한을 풀어주어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 신안 씻김굿으로 진행한다.

서남해 다도해의 문화적 특질을 잘 간직하고 있는 민속예술로 바다를 벗 삼아 살아가던 다도해 사람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던 해원과 치유의 굿판이 바로 씻김굿이다. 신안 씻김굿은 비금도의 유점자 명인, 장산도의 이귀인 명인(작고), 진금순 명인이 지난 2013년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 되었다.

참고로 지난 1980년 11월 1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은 진도에서 전승되는 천도굿으로,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굿으로 같은날 28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 2019 명량대첩축제 현장 진도녹진 승전무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도 보시고 바로 팽목항으로 와서 신안 씻김굿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타지방에서 하는 굿은 무당이 북 위나 작두 위에서 걷는 등 사술적이고 의상은 무복을 입는 것이 보통이며 무당 자신이 망자의 말을 전하지만,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씻김굿은 춤과 노래로서 신에게 빌며 의상은 흰옷 차림으로 죽은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팽목항 기억예술마당에서 펼쳐지는 신안 씻김굿은 28일 오후4시 16분 시작하여 밤을 세워 새벽까지 1박2일간 이뤄지는 온전한 씻김굿으로 길닦는 대목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데 끊어질 듯 애절하게 이어지는 삼장개비 곡조는 모인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할 것이다.

가고 싶은 섬 관매도 여는날

전라남도는 오는 16일 목요일 11시 ‘관매도 여는 날’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관매도 여는 날 행사에는 진도군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관매도 주민들의 진도아리랑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관매마을과 관호마을에서 각각 특산물인 톳 비빔밥을 준비합니다.

3만여평의 곰솔숲이 펼쳐진 관매해수욕장 솔밭공원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국회의원, 군수, 군의원, 도의원, ‘가고 싶은 섬’ 으로 지정된 12곳의 섬(강진 가우도, 고흥 연홍도, 여수 낭도, 손죽도, 신안 기점소악도, 반월박지도, 완도 생일도, 여서도, 소안도, 보성 장도, 진도 대마도)에서 주민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또 ‘관매도 여는 날’ 행사를 위해 진도항(팽목항)에서 9시00분 출항 창유항 9시40분 출항, 관매도로 가며 행사를 맞치고 다시 관매도에서 오후 13시50분 관매항에서 출항하게 되는 선박을 이용 합니다.

참고로 팽목항-창유항 운항 선박은 조도고속훼리호로 변경되어 운항시간은 변경 없이 대체운항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섬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전남에 있는 섬은 모두 2219개로, 전국의 섬 65%. 이 가운데 풍광과 생태·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시·군과 주민 동참 의지가 강한 24개 섬을 골라 ‘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매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관매8경의 빼어난 경치, 피톤치드가 가득한 곰솔해변, 특별한 영화촬영지로서 매력 섬, 1박2일 촬영팀이 다시 오고 싶어하는 섬, 돌담길과 마실길 체험 섬, 다도해 명품마을등 40년전부터 방송매체를 통해 관광지로 발돋음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이 있어 왔으나 지리적 여건상 호락호락한곳이 아니였다.

전라남도 명품마을 관매도가 ‘가고 싶은 섬’에 지난 2015년 선정된 이후 2년간 방문객을 위한 마을펜션과 마을식당, 그리고 관호마을엔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했다.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 ‘가고 싶은 섬’ 가꾸기가 추진되는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가 마을 공동소득 사업장인 특산품 판매장을 비롯한 소소한 사업들이 이어졌고 관호마을펜션과 식당등을 갖추게 되었다.

관매도 주민들은 지난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 마을기업 설립, 폐건물 재활용 등 좀 더 쾌적한 숙소를 원하는 여행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섬 밥상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관매도 주민들 상대로 전문가가 찾아와 생활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사례와 마을 만들기,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오랜 시간 대화를 통해 식견을 넓혀 왔다.

관매도 주민들은 한결같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주민 모두가 환영하며 공부를 하느라 힘도 들었지만, 이웃들과 더욱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섬”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

신전, 관매해수욕장 11일 개장

조도면은 신전해수욕장에 숙박용 텐트 5동, 관매해수욕장에 숙박용 텐트15동을 설치하고 백사장 정비는 물론 주차장과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오늘 개장했다.

조도면은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조도면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졌으나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을 즐기려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그 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년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제68회 조도면민체육대회와 함께 열리는 조도해변가요제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신전해수욕장은 청정해역의 드넓은 백사장과 함께 바다낚시 체험도 가능한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하조도등대, 돈대산등산로, 최근 완공 된 도리산전망대등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을 간직한 곳으로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관매해수욕장은 2Km에 이르는 드넓은 백사장과 수백년된 곰솔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100여 미터를 들어가도 얕은 수심 때문에 물이 가슴밖에 차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전라남도는 포털사이트, 모바일, 라디오, 인터넷 누리집인 ‘전남 해수욕장(http://jnbeach.go.kr)’등 파급효과가 큰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은가운데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 구조 단계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일사불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소방, 경찰, 해양경찰,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One-Stop) 수난사고 관리체계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 물놀이 활동시 지켜야 할 10대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들어가기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 물에빠진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알리고 구조에 자신이없으면 함부로 물속에뛰어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