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관광 섬투어버스 운행 개시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중단한 진도 시티투어 버스 등 맞춤형 투어버스 3종의 운행을 8월 1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진도군을 쉽게 알 수 있는 맞춤형 투어버스는 ▲도시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포역을 기점으로 하는 진도 시티투어 ▲쏠비치 진도 방문객들을 위한 쏠비치 진도 투어버스 ▲섬·해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도 관광순환 버스이다.

모두 당일 여행상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 문화예술 체험, 역사유적지, 진도개 공연, 관광지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여행상품이다.

진도 시티투어는 목포역-목포해상케이블카-진도개테마파크-토요민속공연(토요일 한정)-송가인 고향집 등을 코스로 토·일 1회 운영 요금은 7천원이다.

쏠비치 진도 투어버스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운림산방-진도타워-진도개테마파크-송가인 고향집 등을 코스로 매일 1회, 요금은 1만원이다.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인 조도면 관광순환 버스는 창유항-하조도 등대-도리산 전망대 등을 코스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수시 운영 요금은 5천원으로 오는 8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운영되고 이후 여객선 운항에 따라서 일정이 조정 될 수 있다.

맞춤형 관광 투어버스 3종은 보배섬 진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광 안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입담 좋은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 관광지를 설명한다.

국립공원 해제 건의 서명중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 될 당시 상황으로는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주체가 건설부로 주민들은 낙후된 지역을 개발 해줄 것으로 정부를 믿고 행정기관의 대대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지난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건설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어 규제 일변도로 지역의 사업이나 정주여건은 지정당시와 다르지 않고 더 후퇴하여 인구감소와 더불어 지역이 낙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섬지역의 규제가 더욱 심하여 해변과 산림경계로부터 500미터 이내, 도로경계 10미터 이내는 화장실 마져도 허가를 받아 설치하도록 하는 자연공원법과 기타 규제법으로 인하여 임야 토지나 건물하나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지역을 도시민은 잠깐 들려 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청정함 느끼고 하는 소리는 국립공원이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고 부러워하며, 절대 개발하지 말고 그대로 유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거주민들은 하나같이 3일을 살아보면 당장 떠나고 싶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생존을 걱정하는 노령자와 유입되지 않는 젊은 층으로 지난 198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된 후 생계를 유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 기반시설이 없어 유입되는 인구보다 탈출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주민들이 국립공원 해제를 정부에 건의하기에 이르렀다.

아래는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받고 있는 국립공원 지정해제 건의서를 올려본다.

국립공원 지정해제 건의서

수신: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귀 기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1981년12월23일자로 조도지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개인소유지에 대한 개발이나 활용에 제약을 받아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으며, 주택의 증축이나 개축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을 격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자본이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관광지를 개발하려 하여도 규제가 많아서 지역개발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차별과 규제로 인하여 도서민들의 생활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형평성 차원에서도 불공정 하다고 판단되어 진도군 조도면 지역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하오니 적극적으로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일

첨부: 서명자명부(별지) 부. 끝.

본글에 동의하시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이미지로 첨부된 서명지를 출력하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조도면이장단장(앞)’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도해 랜드마크 도리산전망대

 

도리산1)에 편의시설로 머물다 갈수 있는 쉼터로서 서남해 다도해를 바라볼수 있도록 하고자 전라남도에 건의하여 2013년초 착공하여 완공되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2014년말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360도 회전식 전망대를 구상했으나 여러 여건상 대안으로 건축물 외곽으로 데크시설 할 수 밖에 없어서 어떤이에게는 기대에 못미치겠지만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역에선 산을 돌아서 간다, 정상에서 도리도리 저어 살펴 볼 수 있는 곳, 옛 봉화터가 있는 곳이라 하여 대리산 또는 돈대봉으로 불리우는 것을 조도면 대표관광지로서 전망대의 명칭이 필요하여 한국의섬 운영자가 명명하였고 널리 불리우고 있다.

국내에서 사물을 중심에 두고 빙빙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도리, 새를 의미하는 일본어 토리, 마을을 살펴본다는 중국어로 도리로 다양하게 여러 의미를 두고 도리산(睹里山)전망대로 명명하였다.

주변 신안군, 완도군 섬 또한 도리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이들 섬가운데 산정상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리산전망대가 서남해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주1) 도리산(睹里山)전망대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여미리 산정상에서 섬마을을 도리도리 살펴본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다도해 전망대

2018 전라도 방문의해

올해는 전라도가 생긴지 1,000년이 되는 해이다. 『전라도 천년』에서는 1000년을 맞이한 전라도의 기원부터 전라도에서 탄생한 인물들의 흥이 넘치는 삶, 그들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전라도의 자연 등을 소개한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올해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 이미지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대표 기념행사, 학술문화행사, 문화유산 복원, 랜드마크 조성, 천년숲 조성 등 7대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난 천년 전라도는 삼별초항쟁, 동학농민혁명, 의병항쟁, 5.18민주화운동 등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결연히 일어나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았던 의향이었다. 넓은 평야와 바다 덕분에 16세기 가장 많은 인구가 살았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였다.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전라도 관광 100선’을 확정해 홍보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 테마 여행상품’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미래 잠재 관광객인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전라도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국제 관광컨퍼런스’를 개최해 아시아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할 전라도의 비전을 확립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전라도의 미래 비전을 기획하는 학술행사도 열린다. 전라도 천년 명품 특별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천년의 꿈’,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 전북도립미술관 전라 밀레니엄전, 전라도 미래천년 포럼, 전북도립국악원 ‘전라천년’ 특별공연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전라도 천년을 상징 할 랜드마크도 조성된다. 전남도는 나주 영산강 일원 5만㎡의 부지에 테마별 ‘천년 정원’을, 광주시는 구도심인 금남로·충장로·광주공원 등지에 경관 문화관광 거점인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를, 전북도는 전주 구도심 전라감영 일대에 현대적 밀레니엄 공간으로 ‘새천년 공원’을 각각 조성한다. 후손을 위한 관광생태자원으로 전라도 천년 숲이 조성된다.

전남도는 서남해안 16개 시·군에 걸친 522㎞의 해안을 따라 ‘천년 가로수길’을 만든다. 광주시는 무등산·광주호·가사문화 누정 등 전라도를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무등산 남도피아’를, 전북도는 진안 백운면 일원에 생태치유공간인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각각 조성한다.

주순선 도 정책기획관은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전라도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이해를 돕고, 다가오는 새천년 전라도가 힘차게 비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보고 싶은 섬 여행후기 공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섬 여행을 독려하고, 전국 곳곳에 산재한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 ‘가보고 싶은 섬’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고,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 관광마을 활성화 등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섬 여행 중 겪은 일, 섬에서 발견한 관광명소 및 특산물·맛집 소개 등 관련된 사항을 A4용지 4장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는 해운조합 섬여행후기 공모 누리집( islandtour.haewoon.or.kr )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islandtour@haewoon.or.kr )로 전송, 응모기간은 오는 4일부터 9월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해수부는 접수된 응모작을 심사해 내달 중순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등 최종 수상작 14편을 선정,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누리집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or.kr)’과 관련 간행물에 게재되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islandtour.haewoon.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 02-6096-2044~5)을 이용 바랍니다.

관매·신전해수욕장 1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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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한풀꺽이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7월 중순 기점으로 전남의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문을 연다.

진도군 소재 해수욕장은 빼어난 자연경관에 얕은 수심과 고운 백사장, 공기 맑은 해송림, 다도해의 비취빛 바다까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개매기 등 생태체험은 물론 남도국악원의 금요상설공연, 운림산방 등과 연계 투어도 가능하다.

진도 관내 4개 해수욕장중‘가계 해수욕장’은 국가 지정 명승 제9호인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고군면 회동관광지에 위치해 있다.

빼어난 경관과 1㎞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 450대의 대형·소형 차량용 주차장을 갖춰 기업체의 하계 휴양소로 각광받으며 방문객이 매년 늘고 있다. 올해도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진도 4개 해수욕장 중 가장 빠른 지난 3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조가비가 전시된 해양생태관, 해변 축제,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금갑 해수욕장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얕은 수심과 고운 백사장, 다도해의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져 있어 경치가 좋고 조용해 가족단위 여행객이 휴양하기 적당한 해수욕장이다.15일 개장 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인근에 접도 웰빙 등산로가 조성돼 있고 어촌체험마을이 있어 개매기 체험, 조개잡기, 바다낚시 등 생태체험이 가능하며, 도지정 기념물 제234호인 금갑진성에 오르면 금갑 해수욕장과 접도 해안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남도국악원의 금요상설공연,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토요민속여행 등 공연과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 승전 광장·진도타워, 진도개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진도개 테마파크, 운림산방 등의 연계투어가 가능하다.

섬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진 관매도 해수욕장은‘관매 8경’중‘제1경’으로 2010년 산림청이 선정한‘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숲 1위’에 선정되기도 한 해송림, 3㎞의 넓은 백사장에 깔린 고운 모래, 완만한 수심과 맑고 투명한 비취색 바닷물이 어우러져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15일 개장 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다도해의 하얀 파도, 멋드러진 주상절리로 단장하고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을 몸으로 받으며 병풍처럼 늘어선 섬들, 만상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며 스러져가는 태양은 오직 관매도를 방문한 사람만이 기억에 담아갈 수 있는 경외감 가득한 광경이다.

신전 해수욕장은 하조도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청정해역과 백사장 뒤 우거진 송림 사이로 야영 공간이 마련돼 있다. 15일 개장 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106년 된 새하얀 하조도등대, 360도 다도해를 조망할수 있는 도리산전망대, 산정산을 따라 다도해를 조망하며 등산할수 있는 신금산과 돈대산 등산로가 잘 갖춰져 가족들이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8월15일에는 올해로 70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69회째 열리는 ‘조도면체육대회’와 ‘제10회 조도면해변가요제’, 올해는 ‘제4회 조도면민 사진전시회’가 열리는등 볼거리도 풍성한 편이다.

한편, 전남도내 해수욕장 소개 및 텐트촌 이용 안내등 관련 정보를‘전남 해수욕장 누리집(http://jnbeach.jeonnam.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버스타고 “남도 한바퀴”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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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4년 개별 여행객(FIT)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남도한바퀴’운행 노선은 5개 권역, 8개 코스, 41개 관광지로 늘렸다.

올해는 전국적인 섬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금오도 비렁길 탐방노선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도정 역점시책인‘가고 싶은 섬’의 고유한 생태와 문화, 섬 밥상의 매력을 이용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관광을 활성화하고 진도 주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광주〜진도 간 직행노선을 신설하고 매주 토요일 개최하는 토요민속공연 관람과 운림산방의 토요그림경매 참관, 신비의 바닷길 등을 경유토록 해 보배의 섬 진도관광의 진수를 선보인다.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여행하도록 강진 영랑생가, 해남 두륜산, 장흥 우드랜드 등으로 짜여진 지난해 최고 인기 노선에 대해 혁신도시를 경유토록 했다.

전남도‘남도한바퀴’홈페이지( http://www.kumhoaround.com/Home/Main.aspx ), 버스타고, 하나투어, 코레일 등에서 예매·예약과 온라인 문의가 가능하며 광주, 순천버스터미널 직행 매표창구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전화 상담 센터(062-360-8590)도 운영 중이다. 광주 송정역, 광주터미널, 순천역, 순천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승·하차가 가능하고 이용 요금은 9천9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이 국장은 또 “다음 달 호남고속철 개통에 대비해 KTX 등을 이용하는 개별 여행객이 편리하게 남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광주 송정역 등에서 출발토록 했고, 올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전체 관광지를 동행해 해설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관매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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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가꾸기 2015년 사업대상지로 여수시 낭도, 고흥군 연홍도, 강진군 가우도, 완도군 소안도, 진도군 관매도, 신안군 반월·박지도 6개 시·군 6개 섬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향후 10년 동안 ‘가고 싶은 섬’24개를 선정 추진키로 하고 사업 첫해인 올해는 6개 섬을, 이후에는 매년 2개섬을 추가로 선정 하여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11개 시군에서 21개 섬을 신청함에 따라 지난 5일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추진 자문단(12명) 서면평가를 마치고, 6일부터 현장평가 참여가 가능한 위원 12명을 선정하여 1차 서류심사(30%)와 현장 평가(70%)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업 아이디어의 창의성, 섬 고유의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문화 보유 여부, 지속 가능성, 시군과 주민의 사업에 대한 이해 및 참여 의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금년도 ‘가고 싶은 섬’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후박나무, 곰솔나무 등 생태자원이 잘 보존된 섬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추진하는 ‘명품마을’로 지정되어 마을경관 색채 디자인 사업, 마을길 조성 등 일부 관광 인프라는 구축돼 있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숙박시설 부족 및 노후화 등 관매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되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전남도는 금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6개 섬별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한 후 주민들과 함께 섬 별 마스터플랜 수립하면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맡은 전남대 강신겸 교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섬 주민과 단체들의 깊은 열정에 놀라웠다”면서 “금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은 안됐지만 주민 교육 등을 통해 향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러 섬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금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6개 섬은 고유한 생태계, 경관, 문화, 역사를 최대한 보존·활용하면서 주민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섬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도해 보석보러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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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는 유·무인도가 새떼처럼 무리지어 있어 새섬(鳥島), 조도군도(鳥島群島)로 불리고 섬들의 어미섬‘하조도’를 중심으로 178개섬(35개 유인도, 143개 무인도)로 이루워져 가사군도, 성남군도, 독거군도, 거차군도, 맹골군도, 상도군도 등 이른바 조도6도군도로 불리운다.

조선시대 행정구역 이름이 여러섬를 거느린 제도면(諸島面)이었으나 1895년 지금의 행정구역 이름인 조도면(鳥島面)(칙령98호,1895년5월26일)이 되었다.

조도는 옛부터 반농반어로 보리,고구마,대파,배추등 농산물을 재배하고 김,미역,톳등 수산물을 채취하며 살았고 조기잡이, 꽃게잡이 어업이 성업을 이루던 40년전엔 인구 2만명이 각섬에 흩어져 살며 서남해안 해산물 생산기지 및 유통의 중심지 였다.

그당시 전국 항포구에선 원양어선이 출발할 때 “조도가리”(조도갈이: 조도갈 사람은 이배를 타시오! ※조도는 원양어선들이 외해로 나갈때 배고사를 지내며 피항하던 곳이 였다.)를 외치며 배 탈 사람을 모으는 소리를 흔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시대는 지났지만 국내 마지막 남은 미지의 세계로 조도갈이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다도해전망대를 소개하고자 한다.

도리산(睹里山, 覩里山)전망대는 높이219m의 대리산, 조선시대 남도진 봉화 돈대(墩台)터, 산정상에서 섬마을을 지켜본다는 의미로 돈대와 연관지어 2003년 본인이 “도리산전망대”로 명명하면서 부터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여 섬을 방문하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허나 200여년 전, 서양에서 조도의 가치를 먼저 알아 봤다. 1816년 9월 우리나라 서해안을 따라 탐험하던 영국 탐험대 호위함(리라호 선장 바실홀과 일행)의 방문이 있었으며, 그는 탐험후 영국왕실 보고서< 조선 해안 및 류쿠제도 발견 항해기>에서 하조도를 앰허스트섬, 상조도를 몬트올섬, 외병도를 샴록섬, 내병도를 지스트롤섬이라 함께 동행한 영국함장들의 이름을 붙여 조도면 섬을 영국지도에 표기하였다.

도리산전망대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내 중심에 위치한 상조도에 있어 다도해의 전 경관을 360도 조망 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인근 해수욕장(관매, 신전, 모래게 등), 기암괴석이 즐비한 다도해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곳이며 본인이 전라남도 민원메신저로 활동하면서 건의로 전망의섬 개발 계획에 조도가 포함되면서 부터 개발의 시초가 되었다.

전라남도 전망의섬 개발 사업지 지역민으로서 더나아가 그당시 조도를 국제적으로 이용 할 복안으로 제시한 J3(Jeonnam Jindo Jodo)프로젝트 일환으로 『국제도서테마파크』 (International Islands Theme Park)조성 건의도 함께 하기도 하였다.

최근 조도면 해역에서 일어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하여 사업을 완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8월말 완공이 눈앞에 있다.

한편, 미비한 부분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어 리프트 또는 슬라이드 형태의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건의가 관철되어 누구나 360도 다도해를 둘러볼수 있는 전망대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

도리산전망대가 우리지역의 랜드마크로 만족 할 수 없으나 건의 10년만에 완공 된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리산전망대를 방문 하길 바랄 뿐이다.

팽목항 추모관 보다는 사고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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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 잊지 않겠다고 추진하는 진도 팽목항 추모관 건립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로 절망과 실의에 빠진 유가족들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사건에 대한 우리 모두의 잘못을 반성하고 삶의 의미를 돼찾아주려는 시민사회의 자발적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을 재부팅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담아 추모관을 건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이로서 팽목항에 추모관 건립보다는 사고현장이 바라보이는 곳에 건립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이 마무리 되지 않는 시점에서 침몰사고를 통해서 보는 우리모습들중 생명의 고귀함을 바르게 보지 못하는것 같아 사고지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진심을 담아 건의 합니다.

예로 미국이 일본 진주만 기습으로 희생당한 넋을 기르고 잊지 않기 위해 진주만내에 추모관을 지어 역사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과거를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듯이 세월호 사고해역이 있는 곳에 추모관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계속되는 참사들 가운데 추악한 정관계 유착으로 빚여진 이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관은 진정 망자들에 대한 예의와 다시는 이와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모관을 사고해역이 바로보이는 동서거차도나 하조도에 세워져야 한다.

세월호 사고이후 일주일만에 나온 정부주도의 팽목항과 서망항 사이에 추모관 및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나 추모열기에 일시적으로 나온 정책이었다면 당연 재고되어야 하고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잊지 않고자 한다면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며 바라볼 수 있는곳에 시민주도로 추모관이 세워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추모관을 방문하는 추모객의 교통편의를 생각한다면 팽목항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팽목항에 추모관이 어느 관광지의 관광상품 처럼 그런 목적으로 건립된다면 또다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참사 가운데 하나로 묻혀버릴 뿐만아니라 세월호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게 아니라면 가족들이 많이 계시는 안산시에 건립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 피해자 가족 및 진도주민 지원현황(6.12. 기준)
ㅇ 피해가족 생활안정자금 : 438세대 960백만원
ㅇ 피해가족 긴급복지지원금 : 395세대 767백만원
ㅇ 진도지역 주민 생활안정자금 : 1,104세대 942백만원
ㅇ 수색 참여 어선 보상금 : 214척 1,684백만원
ㅇ 진도지역 어가 특별영어자금 : 382 어가 11,323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