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발전소 해고 노동자 신속히 고용하라!

법원도 인정한 한전의 30년 불법행위, 집단해고 사죄하라!
한전은 섬 발전소 노동자 죽이지 말고 신속히 고용하라!

오늘 2026년 1월 22일 14시 광주고등법원 법정에서 섬발전소 해고노동자(이하 ‘도서발전소 해고노동자’) 근로지위확인소송 1심 3년 3개월 만에 승소 한후 2년7개월 만에 이뤄진 2심 판결에서 소송기간 5년10개월 만에 2심에서도 승소를 받아냈습니다.

이번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은 단순히 불법파견 여부만을 가리는 사건이 아니라 한전 자신들의 퇴직자 단체인 전우회와의 30년간 지속된 불법 거래 구조를 중단했어야 했고, 한전MCS로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추진했던 자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했어야 했습니다.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한전과 퇴직자 단체 전우회 간의 유착 관계, 그로 인해 발생한 잘못된 행정의 구조를 드러내는 사건이며, 더 나아가 공기업이라는 거대한 권력이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고, 실직 상태에서 소송을 이어가는 해고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폄하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하청업체 구 전우실업주식회사(한전 퇴직자 모임 전우회 100% 출자 회사)가 사명 변경 한 ㈜제이비씨 소속으로 도서 지역의 발전·배전 설비 운영 업무를 30년 동안 수의계약 해 온 회사에서 함께 해온 도서 지역 발전노동자 181명을 지난 2020년 3월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제기한 후 2023년 6월 1심 승소 후 2024년 8월 14일(광복절 15일) 부당 해고 했습니다.

184명의 해고 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한전 관리 65개 도서 지역 발전·배전 설비 운영 업무를 맡은 한전 하청업체 ㈜제이비씨에 고용 돼 일했으며, 당초 한전과 제이비씨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 협의체를 통해서 고용불안 해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도서전력지부 조합원들은 한전이 실질적으로 지배·개입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2020년 3월 한전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 1심에서 도서전력지부 노조원들은 2023년 6월 승소해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개정 시점을 기준으로 ‘직접고용으로 간주돼 한전의 근로자의 지위’에 있거나 ‘한전이 직접고용의 의사표시를 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한전은 지난해 7월 자회사인 한전MCS 정규직 고용을 제이비씨 노동자들에게 제안했다. 제1노조인 공공노련 제이비씨도서발전노동조합과 미조직 노동자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해 한전이 제시한 검침업무를 수탁한 회사 한전MCS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다만 도서전력지부 조합원들은 한전이 제안한 방안이 법원 판결에 따른 직접고용이 아닌 자회사 채용이며, 한전이 당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과 그 결과에 따른 임금 차액 청구 소송 등을 모두 취하 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는 점에 반발해 서명을 거부했다. 이후 제이비씨는 ‘한전의 위탁 계약 종료’를 이유로 도서전력지부 조합원 181명에게 같은 해 8월 14일자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도서전력지부에 따르면 판결문에서 광주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한전이 제이비씨 노동자들을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이비씨가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대한 법률(파견법) 개정 시점에 따라 2012년 8월 1일 이전 입사자들은 ‘직접고용으로 간주돼 한전의 근로자의 지위에 있다’는 판결을, 같은 해 8월 2일 이후 입사자들은 ‘한전이 직접고용의 의사표시를 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일부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시 임금 차액을 청구하는 소송을 추가로 제기 했습니다.

그러나 한전은 이들을 직접 고용하는 대신 한전에서 검침 업무를 수탁하는 자회사 한전MCS에 채용하는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제안했다. 또 근로자지위확인소송과 임금 차액 청구 소송을 진행한 노동자들의 경우 한전MCS와의 개별 근로계약 체결 이전에 소를 취하하고, 이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부제소 합의) 조건을 걸도록 했습니다.

한전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서 근로자의 자회사 정규직화를 위한 협약서’를 2024년 7월 4일 작성했다. 제1노조인 한국노총 공공노련 제이비씨도서발전노동조합과 제이비씨 내 미조직 노동자 대표는 이 협약서에 서명했지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산업노조 도서전력지부는 서명을 거부했다. 그러자 같은 달 11일 노동자들에게 해고 통보서를 보내 “한국전력공사의 위탁 계약 종료로 인해 도서 전력 사업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다”며 “근로기준법 제24조에 따라 2024년 8월 14일자로 경영상 이유에 따른 근로관계 종료를 통지한다”고 하며 부당 해고 단행 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위원장 제용순, 이하 발전노조)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약속하라! 발전노조 해고자 복직 촉구 농성’을 열고 정부에 이같이 요구했다. 발전노조 해고자들은 과거 발전산업 민영화 반대 투쟁 중 해고된 장기 해고자 6명, 불법파견 1심 판결 후 직접고용을 요구하다 해고된 도서전력지부 노동자 184명(181명, 사망하여 원고 종료자 포함) 등이 되고 있습니다.

한전의 항소로 광주고등법원에서 2심이 진행 중에 지난해 10월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1심 판결 유지로 2심 판결이 나올 경우 도서전력지부 조합원들을 직접 고용하겠느냐’고 묻자 김동철 한전 사장은 “2심 판결 결과가 나온 뒤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며 확답하지 않았다. 또 1심 판결에 대해서도 “인천 지역 일부 사례만을 가지고 전부를 불법 파견이라고 판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용순 발전노조 위원장은 “비록 퇴직해 직접 일할 수 없어도 원직 복직으로 해고된 조합원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퇴직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단 하루를 일하더라도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발전노조는 대통령실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며 해고자 181명의 원직 복직을 요구 하며 투쟁을 멈출수 없어 광주고등법원 앞,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에서 거리 선전 투쟁 해 오고 있는 오늘 2심 승소 판결을 받아 냈습니다.

181명의 노동자들은 22일 16시 즉각적인 현장 복직과 해고 기간 임금 지급을 강력히 요구하며 그동안 광주고등법원 앞, 나주 한전본사 앞, 국회 앞 에서 집회를 계속 이어나가고 한편으로 한전의 대법원 상고 저지 투쟁에 천막 농성에 나서게 될것으로 이번 근로자지위확인소송 2심 판결로 한국전력공사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비판을 피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진행 되어온 섬발전소(도서발전소) 노동자 투쟁 과정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http://www.koreaisland.com/?p=4315

국회소통관에서 2심(항소심) 승소 후 27일 법원판결 이행촉구 기자회견 국회방송 입니다.
https://vplatform.assembly.go.kr/video/policy/PRESSCONF?cid=93785&sid=141373

뒤안길이 소박한 산책로로 거듭나다.

구두산(갈매기머리산) 산책로 밝힌 조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소재지에 일제강점기 굳어진 사투리 신사태, 신사터(일본사람들이 신사를 세우고 지역민들에게 참배를 강요 했던 공간)로 불리우는 곳이 본래 이름을 찾고 구두산 소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위치는 신검산(신금산), 돈대산, 돗대산, 돈대봉, 대붕산 등에는 봉화터(돈대,墩臺, 높은곳에서 동태를 살피는 군대)가 있었고 정조때부터 도청리(都廳里, 세곡창고를 관리하는 도감이 있는 곳)에서 창리라는 지명이 되었고 조도면소재지 중앙에 둥근 언덕이다.

신사태(신사터)는 일제강점기 신검산(神劍山, 뾰족한 신의 검 형상, 새의 날개 형상) 자락의 갈매기머리(鷗頭山, 구두산, 노적봉, 새가 알을 품은 명당)로 일본인들이 지기(地氣)를 끊어 지역에서 인물들이 나서지 못하도록 갈매기머리 봉우리를 깍아 내었고 신사 참배를 강요했던 장소다.

또, 갈매기머리에는 지역 유지들의 집이 있어 지맥정기를 끊기 위해 동서방향으로 칼로 베고 신작로를 놓고 1938년 신사(神社, 일본인 신성 의례 공간)를 지어 주민들을 토리로 들게하여 일본천왕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참배를 강요 하던 곳이었다.

일제36년 동안 우리나라 방방곡곡 어디를 가나 신사참배 제단을 만들어 무릅꿇게 한것에 비하면 “피해당사국 국민 모두가 용서 할때까지 일본이 과거사에 사죄해야 진정한 사죄가 이루워진다”고 한 일본 전 총리의 말이 실천되는 날이 진정한 광복이 아닐까 한다.

서남해 남쪽 섬에도 “신사태(신사터)”라는 지명이 광복80주년이 되어도 남아있을 정도로 한민족의 정신까지 잔혹하게 말살시킨 일본의 침략 만행은 용서 될 수 없다고 보며, 대한민국 최고 낙후된 구석진 섬에선 과거를 잊지 않겠다고 주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나누며 과거를 잊지 않겠다고 매년 광복절을 기념한다.

이곳 구두산 중앙부에는 최근 조도성당이 들어섰고 산주변에는 지목상 종교 부지로 아름들이 고목들이 주변에 자라고 있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식재 되고 산책길로 만들어져 소공원 형태로 조성되었다.

한편, 조도면지(鳥島面誌)(2010, 512)편찬위원회에서 조도역사나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을 체득하여 기록하였고 진도군지(珍島郡誌)(1976, 853)에 상권 106쪽에 신검산(神劍山) 한자명으로 기록되어 있고, 836쪽에 신검산과 신금산 한글로 병기되어 있다.

섬 발전소 노동자들 당당히 맞서다.

오늘 2024년 8월 15일 광복절, 전라남도 진도군내 조도발전소 14명, 독거도발전소 1명, 눌옥도발전소 1명을 포함하여 전국 65개 섬발전소(도서발전소) 노동자가 한국전력공사를 피고로 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차 141명, 2차, 3차 총194명은 한전자회사로 부당한 전적을 거부하고 한국전력공사로 부터 해고되어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한국전력공사에서 자신들의 고유 업무인 섬 주민들 생존을 위한 필수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섬 발전소 노동자들로 한국전력공사 소속 전국 65개 섬발전소는 도서전력기반기금을 통해 (주)JBC(구 전우실업 주식회사)로 서해 백령도부터 동해 울릉도까지 전력생산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한전퇴직자 단체인 전우회가 설립 한 (주)JBC(전우실업)가 30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섬발전소 운영하고 있었으나 감사원과 국회에서 수차례 수의계약이 잘못되었다고 지적받아 한국전력공사로 부터 14일자로 계약만료 되면서 더이상 섬발전소 운영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한전자회사 MCS로 섬발전소 운영을 이관하게 된다는 겁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민간업체에서 한전자회사로 전적을 강요 하면서 다수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회도 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노동자들과 협상하면서 섬 발전소 노동자들의 처우에 대한 부분은 형식적인 형태로 운영하며 전적 및 소취하 조건만 강조해서 소송자들을 줄이겠다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며 노동자들을 상대 하였고 오늘과 같은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위탁용역업체가 섬발전소 독자운영을 해왔다고 주장 하지만 직간접적으로 지위감독을 통해 노동자들을 지배개입 하면서도 섬주민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직원임을 인정하지 않고 섬발전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형태로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65개 도서발전소를 운영 해 왔음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섬발전소 위탁운영 업체 변경을 내세우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퇴직 당하게 된 섬 발전노동자들이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한국전력공사 직원임을 법원으로 부터도 인정받게 되자 소송포기 조건을 내걸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오늘 해고 시켜가며 섬발전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노동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 해 봅니다.

전국 65개 섬발전소 노동자 194명이 오늘 퇴직당하게 되었는데 5년간에 걸쳐 진행중인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섬발전소 노동자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근로자지위를 광주지방법원에서 인정 받았고 광주고등법원에서 항소가 진행중에 있으며 몇일전 계약만료되는 시점에 (주)JBC는 피고 보조참가자에서 소송취하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진도지역 1천여가구 전기사용 검침가구에 일제히 위탁 용역업체 변경 안내문을 통보 받았으며 전국 65개도서 운영 전기공급 100여개섬 섬주민들이 최근 위탁용역업체 변경 안내문을 받게 되면서 섬발전소 노동자들은 소송 취하 조건부 전적 거부에 따른 부당한 해고로 해고자 복직 투쟁에 나서게 되었음을 주민들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15일, 16일 각발전소 앞에서 한국전력공사로 부터 부당해고로 출근하지 못하는 섬발전소 노동자들은 출근 투쟁을 하고 다가오는 19일과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앞에서 해직자들은 도서발전 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진행 되어온 섬발전소(도서발전소) 노동자 투쟁 과정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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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조도면민체육대회로 초대

제78회 조도면민체육대회 대진표는 이미지를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주민들은 오는 2024년 8월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제78회 조도면민체육대회를 연다.

작은 섬마을인 조도면의 주민 체육대회가 특별한 이유는 1945년 해방이후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광복 후 목포와 광주에 유학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마을별 체육대회를 연 것이 계기가 됐다.

일제에서 광복된 지난 1946년부터 시작돼 6․25 전쟁 와중에도 1950년 한해를 제외하곤 빠짐없이 열렸다. 최근 코로나19 때에도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49명의 최소 인원이 배구경기등 하며 행사를 치뤘고 1960년대 초창기에는 체육대회를 개최 할 장비도 마땅치 않아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윷놀이, 배구 등을 하면서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단합했다.

78년째 이어지다 보니 조도면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조도면 출신 향우들에게 광복절 체육대회는 명절 이상의 의미를 갖고 체육대회가 열리면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정이 있어 향우들이 명절에 내려오는 것보다 광복절에 고향을 찾아 오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조도면은 유인도 35곳과 무인도 143곳 등 조도군도라 불리는 섬으로 이뤄진 지역이다. 본섬(하조도)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더 멀리 떨어진 작은 섬에서 큰 섬으로 이동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각각의 섬에서 모여 화합의 잔치마당이 펼쳐지고 오랜 세월 향우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하며 행사를 치뤄왔다.

올해는 민선 초대 체육회장(박귀동)이 주관하여 조도면체육회 이사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 준비에서부터 진행, 마을 잔치까지 모든 주민과 향우들이 힘을 모아 치러내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서 79주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면서 어김없이 이어가고 있다.

제78회 체육대회는 13개팀 1000여명이 축구, 배구, 윷놀이,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경기에서 대항전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어르신 낚시와 어린이 낚시, 제기차기, 제16회 조도해변가요제 및 면민노래자랑도 초청가수가 출연하여 축하공연도 하고 노래 경연 대회 심사위원도 된다.

올해는 축구 경기를 전후반 25분, 휴식 5분으로 늘리고 모든경기에서 선수 출전 지연시간 10분이 경과되면 기권처리하고 줄다리기 선수 남10명, 여10명 미리 모집 바라고 면민노래자랑 접수는 선착순 13명으로 제한하여 현재 김영관 사무국장이 접수를 받고 있으며,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영관 사무국장은 “13개팀 18개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명예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광복의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져 이 체육대회는 조도면민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자리 잡았다”면서 “올해 광복절 체육대회도 해방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과 향우들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조도면체육회( http://cafe.daum.net/jodo815 )

조도 역사와 함께하는 조도면민체육대회

지난 제75주년, 제76주년 광복절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차원에서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 만세삼창과 간단한 체육행사를 한정된 49명 인원이 모여 약식으로 체육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뤘고 작년 제77주년 면민체육대회 행사에 이어 올해 조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게 된다.

이 처럼 과거 선조들이 했던 것 처럼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는 행사를 빠짐없이 치뤘다.

서남해 끝자락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에선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매년 광복절이면 약1500~2000 여명의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여름휴가를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초창기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윷놀이,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모두의 염원이었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지와 떨어진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하키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과거 면민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광복절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한다.

여름휴가를 내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체육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지만 여러가지 부대행사에 참여하여 육지와 떨어진 척박한 섬에서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꿋꿋하게 선조들로 부터 후손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조도면체육회 상임부회장(박귀동)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각양각지에 타향살이에 지쳐 있는 향우들이 고향을 찾아 모여들면 더욱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14일 오전 부터 조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를 시작으로 배구 결승, 축구 준결승까지 치루고 15일 오전 초등학교 정문에서만 경품권(손목띠-1개인)배부하고 K채널 후원 물품 500개 선착순 배부, 오전 10시 광복절 기념식을 하며, 기념식 후 오전 11시부터 80분간 K채널 후원 초청 가수 공연이 준비되어 풍성하게 꾸며지며 각종 이벤트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즐거운 한마당 축제가 기대 된다.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현장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오는 8월 14일, 15일 대한민국 서남해 끝자락 178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된 진도군 조도면에서는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향우들이 휴가기간을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함께 한마당 축제를 연다.

전국 방방곡곡 3.1독립만세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일제치하 뼈아픈 역사를 아로 새겨 독립의 환희를 받들어 조국 광복을 기념하면서 주민들의 화합 행사를 76년간 우직하게 자부심과 전통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일제강점기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정신으로 역사를 잊지 말자고 했던것 처럼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한국의섬 독도를 우리나라 서남단 섬축제에서 잊지않고 기억하고자 아로새겨본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은 옛부터 지정학적 동서양의 문화를 접하는데 있어서 도시와 다르게 섬사람 특유의 정서와 기상으로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섬사람들 특유의 인성으로 희노애락의 소박한 섬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광복절기념 제76회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줄다리기, 육상, 미니마라톤 등의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 신발양궁.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포토인증샷 이벤트,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열리게 된다.

여름 휴가철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예상되고 다수가 모이는 곳이라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하여주시기 바라며, 개인적으로 몸이 좋지 않으면 현장에 찾아오지 않도록 하여 축제가 사고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도면체육회장 김월용, 조도면체육회상임부회장 박귀동 배상

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사전 홍보 http://www.koreaisland.com/?p=3759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잔치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홍보

지난 제75주년,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차원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행사를 한정된 인원으로 모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을 약식으로 2년간 체육회원들이 참석하여 치뤘다.

이는 과거 선조들이 했던 것 처럼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치렀다.

서남해 끝자락 섬으로만 이루어진 면에선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매년 광복절이면 약1500~2000 여명의 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여름휴가를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한마당 축제를 벌인다.

초창기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윷놀이,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모두의 염원이었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지와 떨어진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하키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과거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광복절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한다.

여름휴가를 내거나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체육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지만 여러가지 부대행사에 참여하여 육지와 떨어진 척박한 섬에서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꿋꿋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도면체육회 상임부회장(박귀동)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했던 각양각지에 향우들이 모여들면 더욱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14일 오전부터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조도중고등학교에서 배구, 조도초등학교에서 축구)을 치루고 오후에는 특설무대(장소 미정)에서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8월15일 오전11시부터 광복77주년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 보이콧재팬

또한, 한국의섬에서 2022년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제76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한국의섬에서 2019년에 하였던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알림

일제강점으로부터 1945년 광복 이후 전국 각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주민들간 친목을 도모하며 올해로 73년째 빠짐없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대회는 14일 오후5시부터 전야제로 향우회 만찬회와 한밤의 작은음악회, 15일 오전10시부터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 각종 부대행사를 오후 19시30분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어류포항 특설무대에서 이튼날 16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게 됩니다.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미니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종목별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걸이,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재밌게 즐기는 축제가 열리게 된다.

오는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하작가의 ‘Boycott Japan’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포토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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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날’ 을 축하합니다.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은 오는 8월 8일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제1회 ‘섬의날’을 축하 합니다.

오는 8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장에서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무료 나눔 포토 인증샷 이벤트로 준비하였으나 8월 8일 목포시 삼학도 썸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먼저 스티커 나눔 해볼까 합니다.

<사전공지> 이하작가의 ‘보이콧 재팬’ 스티커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은 한국의섬 또는 한국의섬 S.N.S 리스트에 인증샷이 공유 될 수 있어 인증샷 거재를 허락하는 분에 한하여 참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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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조도면민체육대회 안내

오는 8월 15일 광복을 기념하는 날 대한민국 서남해 끝자락 178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된 진도군 조도면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향우들이 휴가기간을 맞춰 고향에 찾아와 함께 73번째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일제강점으로부터 1945년 광복 이후 전국 각지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주축이 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주민 단합을 위해 6ㆍ25동란 1950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빠짐없이 광복절 기념식을 하면서 주민들간 친목을 도모하며 올해로 73년째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초창기 체육대회를 개최 할 시에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해변 모래밭에서 짚으로 만든 공을 차고, 씨름, 배구 등의 경기를 치르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체육행사와 더불어 일본의 만행을 바로 알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시에서 유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해 시작됐지만 지금은 조도면체육회가 주축이 돼 각 마을 청년과 향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부터 한마당 마을잔치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치르고 있다.

과거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원로들은 “그당시 어려운 시기였지만 체육대회가 열리면 외지에 사는 자식들까지 불러 들여 경기를 뛰게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면서 “명절에는 내려오지 못해도 체육대회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자랑했다.

또한, 서남해 섬이지만 체육대회가 거듭되면서 학생들 중에는 배구, 탁구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를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체육인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전국 방방곡곡 일제치하 뼈아픈 역사를 아로 새겨 독립의 환희를 받들어 조국 광복을 기념하면서 주민들의 화합 행사로 73년째 자부심과 전통을 지키고 있는 조도면민체육대회는 광복의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이번대회는 조도면사무소에서 14일 오후6시 전야제로 향우회 만찬회와 한밤의 작은음악회, 조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5일 오전10시부터 식전행사, 오전11시부터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 종목별 예선전, 각종 부대행사, 어류포항 특설무대에서 오후 19시30분 면민노래자랑(해변가요제)를 이튼날 16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게 된다.

광복절기념 제73회 조도면면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윷놀이, 미니 마라톤, 줄다리기 등의 종목별 운동경기와 훌라후프, 어르신 낚시걸이, 사회자 진행게임, 이하작가의 “보이콧 일본” 스티커 나눔, SNS프레임 포토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열리게 된다.

조도면민체육대회는 지정학적으로 동서양의 문화를 접하는곳에서 도시와 다르게 섬사람들 특유의 정서와 기상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노애락의 현장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타문의 사항은 체육회 사무국장 김영관 및 사무간사 061-540-6805로 문의 바랍니다.

출처: 조도면체육회( http://cafe.daum.net/jodo815 ) , 한국의섬( KOREAiSLAN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