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확대 어떻게 볼것인가?

2021년 1월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 에서 열린 국립공원구역 공청회

현재 공원지역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국립공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환경부나 국립공원관리공단직원 늘리겠다고 국립공원 총량제를 실시하면서 자연 환경과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신들의 목구멍 생각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난 1981년 건설부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추진되면서 도서지역이 발전 할거라 믿어던 섬주민들에게는 이후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각종 규제로 피폐해진 이후에야 2003년, 2010년 공원구획등 일부 조정하였지만 수십년간 국립공원은 관리가 안되고 있음을 주장해봅니다.

코로나19 방역 100명이하로 참석 할 수 밖에 없는 시기에 섬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찬반입장의 공정하지 않게 진행 될 수 있으며 지난해 9월25일 공청회를 열려고 하였을때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여 연기하였으나 1월27일 공청회로 공원 확대 공원총량제 정책을 위해 무리하게 강행 되었다면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도서주민들은 코로나19 방역시기에 공청회를 연다고 하여 단체로 참석 할것인가? 아니면 거부 할것인가? 참석안해도 구역조정을 추진할것이고 참석해도 의견이 무시되어 환경부의 공원구역 변경 과정에서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쇠귀에 경읽기’로 아무런 힘도 미치지 못함을 모르는 바가 아닐것 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신안과 진도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놨지만 주된 의견으로 국립공원을 당장 해제하라는 내용이었고 국립공원 총량제라면서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 시겠다는 부분은 미미한 0.025㎢ 면적을 공원에서 해제하고 대신 조도면만 4.8㎢ 면적을 포함시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확대 하겠다고 발표 하였다.

국립공원 구역조정은 국민들의 요구 또는 그 가치등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환경부에서 다음의 절차에 따라서 1.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의 개최 2. 관할 시ㆍ도지사 및 군수의 의견 청취 3.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4. 제9조에 따른 국립공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가 끝나면 추가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처럼 공청회 처음에도 중간에서 강조한 29일 오늘까지 주민들 의견을 받는다고 하면서 공청회는 국립공원 구역 조정의 첫단추로 일사분란하게 이뤄진것으로 도서주민들에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말하면서 모아놓고 의견을 받았지만 사실은 구획조정 일정에 필요한 첫 과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은 1967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현재 22개의 국립공원 지정되어 있고 전남 서남해안 도서지역은 지난 1981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정되면서 부터 국립공원 내 과도한 행위제한으로 섬지역 인구공동화나 지가 폭락, 집단민원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국립공원 해제 주장은 줄기차게 해 왔다.

전남도에 따르면 1981년 12월 해상 관광지의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전남도내 2344.91㎢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구로 지정, 현재 2차례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여수와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시.군 17개 읍.면 2321.51㎢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유지되고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35.3%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지리산 등 내륙에 적용될 자연공원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섬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이다.

전라남도가 지난 2007년 2월부터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주민불편사항’을 조사한 결과 국립공원 지정 이전인 1980년과 2007년 6월 말 인구 감소율을 비교한 결과 공원지역의 인구 감소율은 68.4%로 전남 평균의 36.6% 보다 훨씬 높았다.

이 가운데 고흥군 봉래면의 감소율은 79.8%, 진도군 조도면 74.5%, 여수시 남면 72.9%에 달했다. 공원지역 내 토지가격 상승률도 고흥군 봉래면의 경우 2007년 당시 74.8%에 그친 반면 공원해제지역은 170.6% 상승해 무려 2.3배 차이를 보였고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이나 개발사업 제동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사유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81%에 달하는데도 주민 공청회 등 절차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졌다.

출향인이나 도시민들이 은퇴 후 귀향하려고 해도 각종 건축규제에 묶여 엄두를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음식점이나 관광숙박시설 건립에도 제한이 주어지는 등 과다한 행위제한이 있어 주민들의 생계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무작정 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할게 아니라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이 우선되야 할 것이다.

환경부의 전국 22개 국립공원구역 확대 정책이 국립공원 구역내 지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져 공원구역에 포함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지난 50년 넘게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바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국립공원 구역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 할 경우 이번에는 손놓고 바라만 보지 않을 것같다.

전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에 관심 많은 도시민들이 국립공원 확대 추진 정책에서 절대 보존해야 할 곳의 자연환경을 말하면서 찬성 할 수 있겠으나 주민들도 보존할 가치가 있는 곳은 더 지정하라고 하고 있지만 주민들 거주하는 곳이며, 국립공원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곳을 해제 하라는 것임 아실것이라 생각된다.

자동차운전면허 출장시험 실시

제7회 자동차운전면허 출장학과 시험 현장(2018년)

진도경찰서 조도파출소에서는 코로나19로 연기하였던 자동차운전면허 출장시험을 오는 5월 28일(목요일) 오전9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서지역 특성상 이동이 불편한 도서주민들의 교통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8회 치안고객 만족을 위한 자동차운전면허 출장 학과(필기 및 신체검사)을 전남면허시험장과 조도면사무소, 진도군보건소(조도보건지소)의 협조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지역에서는 그동안 출장시험을 7회 실시하여 87명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응시하였으며 올해 제8회로 오는 5월 21일까지 조도보건지소에서 신체(적성)검사(적성검사시 사진3장, 수수료 6,000원)를 완료후 도로교통법 제70조 결격 사유가 없는 접수자(문맹자 및 외국인 포함, 접수료10,000원)는 28일 조도면사무소 2층에서 교통안전교육과 학과(필기)시험을 보면 된다.

5월 28일 오전9시부터 학과시험 전 교통안전교육 1시간(면허취득시까지 유효)을 받고 시험은 조도면사무소2층 회의실(시험장)에 설치된 노트북을 통해 필기시험(시험시간 50분, 합격점 1종 70점, 2종 60점)을 취득한 합격자는 전남면허시험장 또는 운전면허 학원에서 실기시험을 응시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운전면허 학과(필기)시험 문제집을 무료로 배부하고, 베트남어 응시자는 베트남어 문제집 특별지원, 문맹자 구술시험(읽어주는 시험)응시자는 시험시간은 90분으로 하여 학과(필기)시험을 볼 수가 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진도경찰서 조도파출소(전화 061-542-5112) 담당자 이인회 경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20회 동백축제(冬柏祝祭) 안내

지금으로 부터 26년전인 1992년6월11일“제1회 동백축제(冬柏祝祭)”를 후배들을 비롯한 지도 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추진하면서 졸업 횟수가 거듭 될수록 학생수도 감소됨은 있었지만 동백제(冬柏祭)가 부족한 여건에서 학생 스스로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서 희망하면서 1회 동백축제를 추진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동안 동백축제가 열리므로서 지역 사회와의 교류, 학생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들어낼때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힘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고 자신들의 지역에서 함께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고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초·중·고등학교가 물론 해를 거듭 할수록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학생수 감소가 두들어져 지난 1999년 3월 조도중·고등학교 통합운영에 들어가면서 도서지역 특성상 학교 존폐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소규모 학교라도 존치되는 것을 바래 중고통합학교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965년 조도중학교가 1981년 조도실업고등학교가 개교하여 내년 조도중학교 52회, 고등학교 37회로 총56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가운데 선배로서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였지만 후배님들 앞날에 건승을 바라는 마음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선배님들이 많다는 것을 전하면서 동백예술축제(冬柏藝術祝祭)로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축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9일 조도중·고등학교 제20회 동백축제(冬柏祝祭)를 축하드리며, 지난달 11월 5일 열린 조도초등학교 종합예술제와 함께 금번중고등학교 “제20회 동백축제”가 지역문화 축제가 될길 바라면서 학창시절 추억으로 기억되고 여러분 삶에 있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선배로서 바램이며,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조도중23회·고등10회 졸업생
제1회 동백축제 추진위원장
한국의섬 운영자 오명삼 드림

조도에 뿌리 내린 천주교 역사

 

우리지역은 돌도끼, 돌화살촉, 돌칼, 빗살무늬토기등 석기시대 고인돌, 지석묘와 고려때 무덤들도 발견되었으나 왜적과 해적들로 인하여 공도가 되었다가 임진왜란(1598년)이후1600년부터 입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남해 섬지역에서 선조들이 늦게 입도한 지역이지만 1866년 무안 몽탄 박원기 부부가 동구리 668번지에서 살면서 전교를 시작하고 신자 장봉헌이 창유리697번지에 초가 3칸을 건축 선교당으로 시작되어 유교전통사회에서 육지와 단절된 섬특성상 카톨릭 정착이 가능했을 것으로 본다. 

이후 1898년 목포 산정동 초대 프랑스신부(도예)(1898~1909)가 판공성사 차 제주에 갔다 오다 풍랑으로 현재 마리아상이 세워진 동구공소터에 머물면서 1900년 조도 창리, 동구리, 지산 인지리에 공소를 개설함으로써 카톨릭 전파가 본격화 되었다.

2002년 성 유진길(아우구스티노)성당은 의신, 군내, 고군, 조도(9개공소) 공소를 통합한 성당으로 승격하여 초대 이준한(토마)신부를 시작으로 제2의 카톨릭 부흥이 일어나면서 조도에서 카톨릭은 뿌리깊게 이어지고 있다.

전국 최초 드론수색대 발족

DCIM100MEDIADJI_0026.JPG

진도경찰서(서장 오충익)는 23일 전국 최초로 도서지역으로 이루워진 진도관내에서 치매노인 및 미야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지역주민들로 이루워진 ‘드론수색대’ 발대식을 갖었다.

진도경찰서 드론수색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어 광범위한 도서지역에서 치매노인 실종시, 미야 발생시, 각종 해양사고시 발생한 실종자를 드론을 활용하여 조기에 발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이날 주민들과 경찰서 협력단체 아동지킴이, 자율방범대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후 수색현장에서 드론 수색 활용 방안에 대한 모의 훈련 일종의 드론수색대 시연회를 야외에서 펼쳤다.

‘드론수색대’에 참여하는 각지역 10명의 드론수색대원들은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시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뜻이 있어서 진도경찰서 협력 단체들과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충익 진도경찰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드론수색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또”경찰협력단체들과 함께 실종자 발견 및 구조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드론수색대가 일조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19회 동백제(冬柏祭) 알림

조도중·고등학교 제19회 동백제(冬柏祭)를 축하드립니다.

지금으로 부터 25년전인 1992년6월11일“제1회 동백제(冬柏祭)”를 후배들을 비롯한 지도 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추진하면서 졸업 횟수가 거듭 될수록 학생수도 감소됨은 있었지만 동백제(冬柏祭)가 부족한 여건에서 학생 스스로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서 희망하면서 축제를 추진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동안 동백제는 지역 사회와의 교류, 학생들의 자기계발 기회 제공하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들어낼때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힘을 얻어가는 기회이고 자신들의 지역에 사는 어른과 선배들의 모습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초/중/고등학교가 물론 해를 거듭할수록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학생수 감소가 두들어져 지역학교 통폐합이 논의되기도 하지만 독자학교로만 유지 될 수 밖에 없는 도서지역 특성상 학교 존폐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크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소규모 학교라도 존치되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선배들로서 도움을 드리지 못하였지만 후배님들 앞날에 건승을 바라는 마음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선배님들이 많다는 것을 전하면서 동백예술제(冬柏藝術祭)로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축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계속 건의하는 내용으로 초등학교 예술제(학예회)와 중고 동백제가 통합하는 방안도 생각해보길 바라면서 금번“제19회 동백제”가 학창시절 추억으로 기억되고 여러분 삶에 있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선배로서 바램이며,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14일

조도중23회·고등10회 졸업생
제1회 동백축제 추진위원장
한국의섬 운영자 오명삼 드림

신형 여객선 7월말 취항 예정

세월호 사고 이후 전국적으로 여객선 안전 관련하여 화물적재 기준이 강화 되어 강화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노후 선박들로 인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격어오고 있는 가운데 섬주민 이동 편의를 도모코자 목포 대불공단내 조선소에서 팽목↔창유↔관매간 신형 여객선이 건조되어 7월중순경 선박 안전검사 완료후 7월말경 취항이 예정되어 있다.

진도는 유인도 44개, 무인도 211개 섬을 거느린 도서지역으로 그중 조도면은 유인도 35개, 무인도 143개로 주민들이 여객선이 없이는 이동성이 보장되지 않아 정기항로(팽목↔창유↔관매, 팽목↔그밖의 외 도서↔거차, 쉬미↔가사) 국가보조항로(팽목↔그밖의 외 도서↔맹골, 목포↔그밖의 외 도서↔거차)에 6개 항로 여객선을 도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신형 여객선(예정명:두레호) 사업비 60억원(국비50%), 중량 553톤, 전장 68M, 폭 15.5M, 속력 15노트(창유항(어류포항)↔진도항(팽목항) 약30분소요), 적재차량 40대, 여객정원 300명(현재 운항중인 조도고속훼리호 중량 247톤, 차량 22대, 여객정원 200명)을 수송하게 되면 도서주민 교통편의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운항중인 여객선들도 간조시 항내 접안에 어려움이 있어 기항지를 창유항에서 율목항(섬등포항)으로 변경하여 도서민이 교통 불편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항내 준설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항만 관계기관들이 이렇다 할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여름 피서철기간 선박을 임차하던 항로에 신형여객선이 투입되어 입도객 수송이 원활 할것으로 예상 되지만 신속한 항만 보완 대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신형 여객선 건조후에도 한동안 교통 불편이 있게되어 ‘빛 좋은 개살구’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조도내연발전소 증설 준공식 갖여

한국전력공사가 6월9일 오후2시 전남 진도군 조도면 14개(하조도,상조도,라배도,옥도,관매도,각흘도,모도,죽항도,청등도,대마도,소마도,관사도,진목도,갈목도) 도서에 전기를 공급하는 조도내연발전소에 3400kW의 발전설비 증설준공식 하였다.

진도해남완도 윤영일 국회의원, 한국전력 김시호 국내부사장, 권오득 배전운영처장, 안중열 도서전력실장, 이석범 광주전남본부장, 김영의 진도지사장, 발전노조 최대봉 도서전력지부장, ㈜제이비씨 송원순 사장, 전남도의회 장일 부의장, 전라남도 우기종 정무부지사, 조도임회지산 장영태 군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김귀성 조도면장, 박군호 조도발전소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도내연발전소 증설준공식을 갖였다.

20151223_154503

한전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기존 자가발전시설이 수명을 다해 폐기(500kW×4기)되는 설비용량을 만회하고 도서지역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부족한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발전설비(500kW×2기, 800kW×3기)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늘 증설준공식을 한것이다.

현재 조도면 25개 유인도서가 한전 전기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10여개 유인도는 도서전력기금으로 한전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진도군에서 자가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나 점차 발전설비들이 한전으로 이관 될 전망이다.

20160411_175741

이날 참석한 한전관계자는 “전국 100여개 유인도서지역에 전력 수요를 예측하여 노후발전기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또, “도서지역의 전기품질 향상과 도서지역 전기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회사인 (주)제이비씨 기술지원 및 발전기 점검·정비를 비롯해 돌발고장 시 응급 정비 및 복구지원반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도면에 LG-CNS 컨소시엄이 총사업비는 1천100억원 규모에 태양광2㎿, 풍력2.5㎿, 조류0.4㎿, ESS 50㎿h급으로 2020년까지’에너지 자립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SAM_4077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국전력 김시호 국내부사장과 관계자들은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에 지난해 11월 완공한 독립형MG(Micro Grid)센터를 방문하여 풍력, 태양광 및 수상태양광 설치현황등을 전국 유인도서 지역에서 필요한 계통과 연계하지 않고 고립된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에너지 자립 섬’ 실현을 위한 가사도MG실증사업(풍력 400kW, 태양광 314kW, ESS 3MWh) 진행상태를 시찰하였다.

섬 응급환자 이송지원시스템 구축

2015082600700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응급시설이 없는 섬 지역 주민생활 안전보장 및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비 3억 7천만 원을 들여 ‘u-IT기반 섬 지역 긴급구조 환자 이송지원시스템 구축(확산)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u-IT기반 섬 지역 긴급구조 환자 이송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전라남도가 2013년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박의 위치정보 확인 등 한 단계 향상된 기능을 적용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으로서 향후 섬지역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119종합상황실과 나르미 선박 간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에 보다 발 빠른 대처로 섬지역 응급환자의 이송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사업에서 나르미선 150척 가운데 100척에만 설치 운영하던 것을 2차 사업으로 나머지 50척에 대해서도 추가 운영하고 u-IT기반 긴급이송지원시스템으로 확대 구축하게 됐다.

나르미선이란? 야간 정기여객선의 입ㆍ출항 종료 등 뜻밖에 발생되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소방관서에서 2005년 4월에 최초로 지정한 일반어선을 말하며, 섬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시 119나르미선을 이용해 근거리 육지, 부두, 선착장까지 이송 후 119구급대에 인계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전남도내 9개 시ㆍ군에 143척이 운용되고 있으며, 운영실적으로는 12년에 39건, 13년 현재 63건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긴급이송 지원시스템은 섬 지역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종합상황실에서 가장 가까운 나르미선에 현장 출동 요청을 하고, 이송 중인 나르미선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구조․구급인력을 지원하며, 의료시설과의 정보공유 등으로 신속한 긴급 이송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 안전에 대한 보다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서․산간 등에 대한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소방업무에 적용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의 터전을 가꾸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섬주민들의 발자취를 본다.

jodo_photo_festival2015

광복절70주년 기념 제69회 조도면민체육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제4회 조도면민 사진전시회”가 주민들의 발자취가 묻어나오는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과거사진과 현재를 비교해 보며, 선인들의 발자취를 볼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과거 우리지역은 인구 2만명에 이르고 전국에서 모여든 어업인들까지 ‘조도가리’로 모여 들어 활동 하였던 시절이 있었고 먼 과거에는 서남해안의 해적과 왜구에 맞서 섬을 지켰왔던 역사가 전해져 오고있습니다.

또한, 서양의 문물을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였던 진취적인 선인들이 있었고 서양과 동양의 문물의 전파경로에서 지리적으로 해상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도서지역 특성상 외부와 단절된 곳이나 광복70년을 기리며 69회째 기념행사를 통해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주민들의 정서가 살아있다는 것은 후손들의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부대행사로 마련된 “제4회 조도면민 사진전시회”가 지역민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에서 추억도 나누고 여유도 갖고 다양하게 즐겨 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추후 다양한 문화축제로 도약하는데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