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다섯번째 팽목기억예술마당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팽목기억예술마당

다가오는 3월27일 토요일엔 팽목기억순례와 기억예술마당이 열립니다.

팽목기억순례는 청소년촛불과 함께 걷고 4월 “해설이 있는 기억순례”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팽목기억공간(표지석,기림비,기억공원,기억관)이 조성되고 기억 순례길이 만들어지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기억예술마당에 국한하지 않고 외연을 확장해 팽목을 기억하고 알리는 여러 활동들을 진행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을 감안해 임의단체로 고유번호를 부여받고 “세월호팽목기억연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팽목기억예술마당”으로, 이어 진상규명•책임자처벌이 이뤄지고 안전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치유마당으로 가는 과정의 중간쯤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억예술마당이 팽목세월호기억관 앞에서 순례팀과 청소년촛불, 팽목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시민밴드 “언제나 봄”이 만들어갑니다.

세월호팽목기억연대와 함께 만들어 가는 팽목기억예술마당•팽목기억순례 참여 해 주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

참고사항으로 그날 현장 여건에 따라서 짧은 주소를 통해 2014416.com 주소(시민밴드 ‘언제나 봄’ 채널)로 생방송 할 수 있습니다.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4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4번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고 있는‘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은 2015년 6월 27일 시작으로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 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40회를 열고 2020년 11월 28일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4번째를 열고자 전국예술인들이 모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자 처벌 할 수 있는 공소시효가 5개월 남짓으로 진상조사나 관련자 처벌이 되지 않는다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면교사 하고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최근 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COVID-19) 3차 확산으로 일정 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토록 하는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도모코자 철저한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비대면 공연(생방송 주소 2014416.com )으로 이어갑니다.

오는 11월 28일 토요일 오후3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예순네번째’를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못하겠지만 생활거리두기를 하면서 소수라도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팽목항이라는 참사의 현장을 외면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것이 맞는지 구심점이 되어야 할곳이 참사의 현장 팽목항이 되어야 힘을 받을 수 있을 테지만 그것을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은 각자 다른 의미로 사회를 바라보고 있겠지만 세월호 참사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처럼 여러분들중에서 한분쯤 한 가운데에서 보거나 우리 옆에 있을수 있었던 분들입니다.

현재 우리는 세월호 참사에서 강약은 다를지라도 피해자로서 유가족은 아니지만 함께 투쟁한 시간이 6년을 지나 40년, 50년이 될지도 모르는 마지막 골든타임 기로에 서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피해자들 끼리 갈라치기 되고 있으나 사람들은 모두가 세월호 피해자들이고 유산이며 과거와 미래에도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로서 여기고 있으니 서로가 외면하면 안됩니다.

과거 수많은 사회적 참사 조사에서 시간만 흘려 보내 모든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처럼 현재도 유가족들은 항상 죄인처럼 이세상을 떠돌아 살아 가는 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뿐아니라 모든 사회적 참사에서 우리는 집단화된 조직들에 의해 갈라치기 되고 그 틈에 끼지 못하면 피해자들과 분리시키며 갈라치기 되는 상황들을 목도 해 왔습니다.

수많은 대형 참사 현장에서 여러 주장이 있고 다르다는 이유로 참사 희생자들 끼리 분열되고 갈라치기가 되고 다른 주장이라 하여 집단에 끼지 못하면 외면하는 건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마찬가지로 트라우마로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 지역주민등 수많은 주류에서 벗어난 비주류 세월호의 피해자들이 있음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희생자를 재물로 요구하고 조직화된 주류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대세력으로 쳐 내오고 있으며, 조직화된 여러 집단으로 부터 격리되고 매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수많은 참사에서 겪였던 시행착오에 대해서 지금도 목격하며 살고 있으니 현장의 목소리를 허심탄해하게 듣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들어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4번째 비대면 생방송 시청 할수 있는 주소로 2014416.com 2014416.net 2014416.co.kr 2014416.kr 미리 구독과 알림 하시면 28일 3시15분 부터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9월26일 기억예술마당 62번째 녹화 방송주소 : https://youtu.be/wTQRs4m7KCA 와 10월31일 기억예술마당 63번째 녹화 방송주소 : https://youtu.be/bbln1yePuGA

📺 유튜브 방송주소 : 시민밴드 ‘언제나 봄’ 유튜브 채널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7ICyKtJAGP8G_Z1ehzZnBQ

📱 SNS 방송주소 : 페이스북 한국의섬 https://www.facebook.com/koreaislands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고 있는 ‘기억예술마당’은 2015년 6월 27일 시작으로 세월호 인양과 미수습자 ‘기다림의 공연’ 23회와 세월호 인양후 잊지 않기 위한 ‘기억예술마당’ 34회를 열고 이제는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으로 전국예술인들이 모입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자 처벌 할 수 있는 공소시효가 1년 남짓으로 진상조사나 관련자 처벌이 되지 않는다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면교사 하고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 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토록 하는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문객 안전을 도모코자 취소하였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4시16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쉰여덟번째’를 감염병 예방차원에서 참석 못하지만 함께 하고자 한국의섬 페이스북( https://www.fb.com/koreaislands )으로 중계 하오니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