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외면하면 참사는 반복된다.

기억예술마당 76번째 안내문

사람들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고 식상하다는 생각을 할것이나 이런 마음 때문에 장소만 옮겨 또 다른 곳에서 대형 참사를 겪게 되고 있음을 바로 보길 바랍니다.

사람들 마음에서는 이태원 참사 같은 얼토당토 않는 사고에 본인이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겨난 것이 어제 오늘 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똥싼놈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하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맹신하는 불량한 사람들이 득세하다 보니 우한이 끝 없이 일어나고 불행의 늪에 빠진 난국이라고 본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가 진도군민들을 생각하고 있으니 찍소리 하지 마라는 입막음용 국민해양안전관으로 선심성 사업을 받게 된 것이지 현재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가 없어 준공 6개월이 지났으나 언제 개관 할지 모르는 상태로 있다.

그 당시도 낙후 지자체인 진도군은 국가기관에서 사업을 준 것들도 제대로 운영도 못할곳이지만 국가가 민심을 달래고 이목을 돌리기에는 뭔가가 필요했고 국가는 민심을 달래기용 콩고물이 필요 했고 그렇게 만들어진것이 국민해양안전관이고 국도18호선 4차로 예타면제 사업이라는 것이다.

국가가 지금까지 참사를 대하는 똑같은 패턴, 그 시기에 필요한 임기웅변 면피용 사업, 당초 전국에 청소년수련관 50개에서 100개 늘리는 국가계획이 추진중에 있었고 그 시기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고 국민해양안전관과 팽목항을 오고 가는 진도읍을 관통하는 국도18호선을 4차로 예타면제 사업으로 해주겠다고 해놓고 현재는 2차로로 변경하여 더디게 공사중에 있다.

아직도 지역민들 중에는 팽목항 오는 길이 국도18호선 4차로로 잘 만들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과 국가가 그렇겠냐며 두둔하는 생각에 사로 잡혀 국가가 하는 일을 믿는다고 하는데 국민해양안전관과 국도18호선 4차로 예타면제 사업은 철저히 당신들을 속인것 이였음을 바로 보길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 8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선체는 목포에 있고 국민해양안전관이라면서 년 운영비 25억원이 없는 곳에서 국가가 할 일을 지자체에 떠 밀고 있지만 지자체는 운영 할 수 없어 개관도 하지 못하고 이태원 참사 같은 대형 참사는 어느곳이든 일어나고 또다른 참사 희생자는 반복되어 만들어 지고 있다.

팽목항이 잊혀지면 제2의 세월호 참사는 반복됩니다.

세월호 참사 같은 대형참사를 기억하고 반복하지 말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을 조성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되고 있으나 팽목항을 찾는 수 많은 사람들의 발자욱이 길위에 새겨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팽목항 기억공간조성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국도18호선 4차로 공사변경을 요구하며 http://jindo.kr 온라인 서명을 연결 하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현재 국도18호선은 2차로로 더디게 공사중이다.

조도면 도서여객선 (2022년 동계철) 변경

2022년11월1일부터 2023년2월28일까지

★ 본 안내는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해서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정보 제공을 위해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극히 주관적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자료의 정확성을 절대 담보 할 수 없으며,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지하시고 해당선사에 문의하시고 이용바랍니다.

한편, 해상특보(풍랑주의보, 경보)가 발효되거나 시정1km 이내로 안개가 발생하면 전면적으로 여객선 운항통제로 우리지역 여객선이 결항되거나 기상 상황에 따라서 운항시간표가 탄력적으로 변경 될 수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터미널 또는 팽목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이 기존도로에서 항만매립지로 변경되었으므로 목적지 차선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혹, 한림11호가 매주 토,일요일 1항차가 관매도행으로 전환되어 운항하게 되면 팽목항(7:30)-창유항(8:20)는 운항하지 않거나 별도로 여객선이 증편되어 관매도행 부정기항로로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한림페리11호 HL해운 여객선사와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방문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서거차는 짝수날만 기항),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조도면 여객선 항로도 및 진도-제주 노선

팽목 기억예술마당 & 순례 & 캠프

팽목 기억캠프(순례, 예술마당)

팽목의 기억은 2014년 4월 16일로부터 오늘을 지나 내일로 흘러 우리의 기억속에 머문다.
세월호 참사 현장인 팽목은 여전히 시선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뭍으로 나와 엄마•아빠를 만나고 집으로 갔던 장소이며 국민들이 온마음으로 아파하며 위로와 격려를 했던 장소입니다.
역사의 현장인 팽목은 예정된 항만 개발공사로 그 장소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팽목항 이곳에 우리 아이들의 흔적이, 진도군민의 헌신과희생, 온국민의 마음들이 하나되어 위로와 격려를 했던 봉사현장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알려줄 역사의 현장인 팽목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일시: 2022.10.29(토)~10.30(일)1박2일
•장소: 세월호팽목기억관앞
•모집: 40명 미만 (텐트12동) 선착순 모집
•준비: 침낭,세면도구,컵 지참, 텐트,식사(2식)무료제공
•문의: O1O-8957-0350(정기열),서울경기 O1O-8359-0874(김현석)

•프로그램 (1~5시까지 팀별 프로그램 운영)
1.팽목기억순례팀 (오후1시 ~ 3시30분)
2.팽목항 부두 프랑설치팀(오후2시~3시30분)
3.팽목강당 외벽 그림그리기팀(오후2시~4시)
4.기억캠프텐트 설치팀(오후3시30분~5시)
5.기억예술마당(메인프로그램 저녁7시~9시)

50번째 팽목바람길

11월 팽목바람길 & 기억예술마당

11월은 팽목바람길과 기억예술마당이 함께 합니다.
기억관에서 기다림의 등대, 기억의 벽을 지나 서망항을 돌아 옐로우로드 함께 걸어요.

•일정: 2022년 11월 5일(토) 오후1:00
•장소: 팽목(진도)항 팽목기억관에서 출발합니다.오후 1:00 팽목바람길 걷기(옐로우로드) 오후 3:30 기억예술마당(팽목기억관마당)
•준비: 편한옷, 운동화, 모자
•참가비: 1만원(농협:301-0292-9523-01:팽목바람길)
•문의: O1O-9704-0415 (입금후 성함과 함께 문자주세요!)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 팽목바람길 랜선으로 함께 걸어요.

2022년 11월 5일(토) 팽목바람길 오후 2:00 기억예술마당 오후 4:00 유튜브, 페이스북<팽목바람길>채널로 오세요.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세번째

팽목기억예술마당 73번째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제 할 만큼 했다고, 그만 팽목항을 비워줘야 하지 않느냐고, 그 동안 진도군민들이 애로를 잘 견뎌주었으니 팽목항 세월호 관련 시설물을 철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사실 팽목항은 진도군 관문항으로 8년 전과 다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시끌벅적하게 변하는 8년동안 그 자리에 있었으나 외로운 섬 처럼 언제나 외톨이였습니다.

현재, 팽목항기억관( 세월호 참사 당시 “분향소와 성당, 식당, 대강당 등은 국민들의 성원으로 마련되어 운영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진도군민과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팽목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국민들이 만들어준 기억의 벽과 눈물의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켜야 ‘기억하자는 약속’의 다짐이 이루어집니다.” )이 있는 자리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참사 지점과 가장 가까운 뭍, 희생자들이 바다에서 나와 가장 먼저 도착한 땅, 가족들이 목 놓아 소리치던 바다를 향한 곳,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이 뭐라도 도우러 달려온 땅끝. 바로 그 땅 이면 충분합니다.

8년 전 우리는 허망하게도 그 많은 목숨을, 그 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살릴 수도 있었던 생명을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유가족이나 관련자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8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눈물, 가슴을 옥죄는 슬픔은 결코 유가족만의 몫이 아닙니다. 죄책감과 슬픔은 우리 국민 모두의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애도하고 기억하고 다짐하는 일 역시 우리 국민 모두의 몫입니다.

지난 8년간 그랬듯이 앞으로도 팽목항에는 수많은 이들의 발자국이 찍힐 겁니다. 멀리서 오는 이들이 이곳에 와서 슬픔과 분노를 녹이고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동안 팽목항을 지켜온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들이 나중에 오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팽목항에 모인 이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 아름다운 영혼들을 위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팽목항이 추모의 공간으로 남는다면, 마침내 이곳에서 살아남은 자들과 죽은 자들은 화해할 것입니다. 희생자들의 영혼은 이제 우리의 수호신이 되어 진도와 대한민국의 앞날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팽목항은 추모와 기억의 발길을 반겨 맞을 겁니다.

임회면 팽목항에서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기억예술마당 일흔세번째에 세월호 참사 8년동안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바라며 광주에서 현재 활동중인 시민밴드 ‘언제나 봄’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해 진도에 거주중인 세월호 참사 가족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현재, 생방송( http://2014416.com )주소를 팽목을 지키는 사람들이 여는 2022년 9월 24일 오후3시30분부터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세번째 생방송(당일 변경 예정 유튜브 방송주소 : 시민밴드 ‘언제나 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7ICyKtJAGP8G_Z1ehzZnBQ ) 주소로 포워딩하여 함께 하고자 합니다.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두번째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두번째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열고 있는 기억예술마당 일흔두번째에 세월호 참사 8년동안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바라며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해 진도에 거주중인 세월호 참사 가족분들과 동행 하고자 합니다.

또한, 진도에서 현재 활동중인 사)한국생활인음악협회 진도지부 이서형, 이장도, 박정수, 세월호 참사 당시 자원봉사에 헌신하셨던 진도군적십자봉사회, 진도군자율방범연합회, 빵을 맹그는 아짐, 팽목마을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목격하면서 잊지 않겠다고 자신과 했던 약속을 잊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제 할 만큼 했다고, 그만 팽목항을 비워줘야 하지 않느냐고, 그 동안 진도군민들이 애로를 잘 견뎌주었으니 세월호 관련 시설물은 철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이죠.

이에 우리는 팽목항 전체를 “기억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뜻은 아닙니다. 사고지점과 가장 가까운 뭍, 희생자들이 바다에서 나와 가장 먼저 도착한 땅, 가족들이 목놓아 소리치던 바다를 향한 곳,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이 뭐라도 도우러 달려온 땅끝. 바로 그 땅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기억관 자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볕좋은 날인 오늘도 내일도 팽목항에 사람들 발길이 이어집니다. 세월호 참사를 알지 못한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린 자녀를 이끌고온 그들이 남긴 방명록에는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희생자들을 전혀 알지 못한 초등학생 아이는 언니오빠들한테 인사를 전합니다.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살아남은 이들과 현장에서 헌신했던 수많은 이들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 해 가야 할 구심점으로 현장을 기록하고 기억 할 수 있도록 반드시 기억공간이 건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라남도와 다르게 진도군은 시민단체가 요구했던‘4.16공원 조성’과‘희생자 기림비’,‘표지석 설치’등에는 동의했지만, 팽목항에‘4.16기록관’을 건립하는 문제에 대해서는“팽목항에 별도 추모 시설이 필요한지 의문이다”며 난색을 보여왔다.

허나, 진도군과 다르게 지난 2019년 4월 16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에서 ’팽목기록관조성’을 공표하며 약속 했었다.

하지만, 진도군은 “컨테이너 5동을 빨리 철거하라는 주민들의 항의가 많이 들어온다”며 “행정대집행을 하든지 철거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하지만 매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자 방문하는 추모 관광객들의 입도를 반기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돼새겨 보길바래 봅니다.

전라남도 차원에서 전쟁이나 학살처럼 비극적인 역사 현장이나 재난재해가 있었던 곳에서 교훈을 얻는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역사교훈여행)’을 활성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간혹 말하는 누군가의 아픔을 ‘관광상품’으로 한다는 우려가 있지만 세월호 참사 수습 현장인 팽목에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고 있어서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팽목기억공간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수습 현장도 미국 9·11 테러 현장 ‘그라운드 제로’, 독일 베를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공원‘ 등 처럼 재난·재해 현장을 둘러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 생존자, 선생님, 목사님, 잠수사, 소방대원, 경찰,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억·약속·책임을 다해 봅시다.

현재,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 유튜브 생방송( http://2014416.com )주소를 팽목을 지키는 사람들이 여는 2022년 8월 27일 4시16분부터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두번째 생방송(당일 변경) 주소로 포워딩하여 함께 하고자 합니다.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한번째

팽목기억예술마당 일흔한번째

지난 달 기상이 좋지 않아 기억캠프가 취소 되었고 이번달 일흔한번째 기억예술마당과 팽목기억순례가 휴가철 맞아 팽목을 찾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오는 2022년 7월 30일 이어집니다.

우리사회는 2014년 이후에도 매일 크고작은 사고가 일어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양은냄비처럼 끓어오르다가 식어버리면 당사자들만 고통속에 살아가지만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며 다람쥐 채바퀴 돌아가듯 참사의 희생자들은 잊혀져 버립니다.

불안한 사회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각종 재난에서 반면교사하지 못하니 재난이 발생하면 컨트롤타워는 지휘하며 인명을 구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 같지만 그 책임을 회피하려고 여론을 조작하고 피해자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나 진상규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에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우리사회가 진심으로 책임있게 피해자를 구조하고 희생 가족들의 정상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지원한다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사고의 원인과 책임에 따른 명확한 결론이 없이 희지부지하고 보통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형참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참사에 대한 기억을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곳인 팽목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기억예술마당과 기억순례를 통해서 참사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도록 되새김하며 약속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억예술마당 안내 및 기억순례 신청]

○일시 : 2022년 7월30일(토) 오후 4시 16분

○장소 : 세월호 팽목 기억관 앞

○문의 : O1O-8957-0350 (팽목기억순례 참가자 신청)

세월호 참사를 내다본 시 노래 외양간(편집2015년)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조도면 신전해수욕장에서 물놀이

2022년 전라남도내 해수욕장 개장은 7월 8일 해남 송호해수욕장, 영광 가가미해수욕장, 완도 신지해수욕장등 시작으로 전남12개 시·군, 56개소(7. 5. ~ 8.28.)로 대부분 8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

관매도해수욕장은 동서3km, 폭100m 이르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와 청정해역의 맑은 물, 얕은 수심, 3백년 이상되는 소나무 숲3만여평과 천연기념물 제212호인 후박나무가 있어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전남에서 2022년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추전 하였습니다.

신전해수욕장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곳으로서 안전한 해변야영을 즐길 수 있고, 해변 경사가 완만하여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가족단위 피서지로 괜찮습니다.

참고로 관매도해수욕장과 신전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2022. 7.15.~8.15. 까지로 관매도해수욕장와 신전해수욕장은 반려견과 해변에는 거닐수 있으나 해상국립공원지역으로 반려견과 동반인이 함께하는 물놀이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의 해수욕장은 진도읍 버스터미널에서 약40분 팽목항(진도항ㆍ팽목항 매표소(544-5353)ㆍ어류포항 매표소(542-3771))으로는 팽목항에서 하조도행 배편으로 약40분 일7회, 관매도행은 약90분 일2회 배가 왕복하여 오실수 있습니다.

관매도해수욕장, 신전해수욕장 문의:061-540-3407, 전남해수욕장 누리집 https://jnbeach.jeonnam.go.kr/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세월호 참사 이후 3,000일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세월이었고 세월호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과 함께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행동으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을 구하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범죄’로 세월호 참사의 모든 진실을 밝히고, 그 책임자를 성역없이 처벌해서 304명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사회적 재난 ‧ 참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억·추모의 약속은 변함없이 이행되어야 하나 곳곳의 기억공간은 위기에 처해 있고 그중에서 진도에 있는 세월호팽목기억관(참사 당시 희생자들이 뭍으로 올라 온자리)은 여전히 외면 받고 있습니다.

참사의 피해자와 잠재적 피해자인 시민들이 함께 연대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공감하고 생명존중 안전사회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기에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를 통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미와 아픔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억하고 체험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프는 다음 달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도와 목포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주요 탐방 장소는 ▲기억의 숲, ▲진도항, ▲팽목기억관, ▲목포근대역사관, ▲세월호 선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5일부터 18일까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https://goe416.go.kr/?p=14&viewMode=view&idx=185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kkm1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 부모와 자녀 세대는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이번 캠프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팽목바람길 함께 걸어요!

7월 팽목바람길(옐로우로드)

사참위(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가 종료되고 그들은 절차와 법으로 정한 자신들의 임무는 끝이라고 한다 조사결과는 묻지말고 보고서를 읽어보라고 피해자 권리는 그들에게 소수자의 권리를 지켜줄 가치가 없는 그저 짓밟을 권리로 생각한다.

사참위는 자신들의 할일을 하지도 않았고 세월호 참사 원인이 될 수 있는 외력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 보고를 방해하고 말았고 집권당 시절 180석을 주었는데 꺼다놓은 보리자루 마냥 아무것도 하지않은 당은 정권을 쟁취한 다음당으로 모든것을 떠넘기고 말았다.

참사후 8년여의 진상 규명 활동이 전혀 성과를 못내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그렇게 떠들고 다니던 단체와 활동가들이라니 어이가 없고 이제는 시민들 마져도 세월호에 대해 지겨워하고 외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회적 참사에 대한 원인과 조사가 제대로 확정되어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하는 일부 단체의 입지와 정치적인 입장과 일부 활동가 명망가들의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오히려 방해물로 전락 해 가는 현실을 도저히 용납 할 수 가 없다.

우리는 사회적 참사를 잊지 말자고 기억과 성찰의 도보순례 팽목바람길 2022년 7월 마흔일곱번째 옐로우로드를 걷는 것 같습니다.

팽목바람길 2022년 7월 일정은 2022년 7월 2일(토) 오후1:00 팽목(진도)항 팽목세월호기억관에서 출발 팽목항 방파제 세월호 기억의 벽 왼편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서망항이 나온다.

길을 따라 걸으면, 세월호 참사 이전부터 정부 계획에 있던 전국에 청소년수련시설이 없는곳을 선정하여 50곳을 짖는 계획에서 이 청소년수련시설은‘국민해양안전’ 명칭으로 변경되어 약20여평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 시설이 들어선다며 정부에 운영비 전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수습현장인 팽목항에 ‘팽목기억관’은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해양안전관을 벗어나 서망마을로 들어서면 전망대 같은 건물이 우뚝솟아 있는데 다도해지역 수많은 배들의 항해에 있어서 안전을 책임져야 할 해경이 운영중이던 당시 관할 해역으로 들어선 세월호와 120분 동안 단 한 차례도 교신을 하지 않아 세월호가 항로를 이탈한 것조차 알지 못하여 수습 될 수 있었을 사고에서 참사로 키우는 데 일조했던 진도VTS(진도해양교통관제센터)다.

팽목마을 주민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고통을 함께 짊어졌던 서망어민들이 사는 곳이며, 팽목항 방파제에서 서망항 방파제까지 옐로우 로드라 부른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잊지 않고 방문하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은 단순한 추모의 공간이 아니다.

참혹하게 생명을 앗아간 부조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며, 기억의 대상으로서의 과거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이정표이다.

사회적 기억과 성찰을 통한 사회적 감각 키우기를 극도로 불편해하는 위정자들의 거듭되는 구태는 2022년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다.

진도에 다크투어 옐로우로드(기억의벽, 해양안전체험관, 팽목바람길, 기억의숲, 한복산 전망대)와 연계하는 문화체험상품을 개발하고, 참사해역이 있는 조도까지 연계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

팽목바람길에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랜선으로 안심(眼心)걷기>> 2022년 7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유튜브, 페이스북<팽목바람길>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_l_TI-kXUgvpBzcwchE6fg 로 오세요.

편한옷, 운동화, 참가비 1만원(농협:301-0292-9523-01:팽목바람길) 문의 O1O-9704-0415 (입금후 성함과 함께 문자주세요!)

팽목기억예술마당 1박2일 캠프

팽목기억예술마당 1박2일

우리 주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양은냄비처럼 식어버리면 사고당사자들만 고통속에 살아가고 타인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며 수많은 대형참사의 기억은 잊혀져 버리고 맙니다.

일상 반복되는 사고에서 반면교사하지 못하니 재난이 발생하면 컨트롤타워는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 같지만 그 책임을 회피하려고 여론을 조작하고 피해자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나 진상규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에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우리사회가 진심으로 피해자를 구조하고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지원한다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사고의 원인과 책임에 따른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어떻게든 잊기 위해 모든것을 지우려 하는 것 같다.

재난참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참사에 대한 기억을 이어가고자 하는 곳인 팽목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억 캠프를 통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의 의지를 재확인하고자 합니다.

[팽목 기억 캠프 신청]

📌 모집 : 6월 10일(금)~17일(금)

📌 일시 : 2022년 6/25(토) ~6/26(일) 1박 2일

📌 장소 : 세월호 팽목 기억관 앞

📌 참고 : 신분증 지참, 편한 복장 착용(치마, 짧은바지, 슬리퍼 등 X), 운동화 류의 편한 신발 착용

📌 문의 : 전화 070-4286-0877 (담당자 이경희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