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의 천국 조도 1박2일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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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의 천국 진도 조도 1박 2일 섬 여행

전남 진도의 섬 조도는 섬들이 새처럼 바다에 올망졸망하게 앉아 있습니다.

멀리 추자도와 제주도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1816년 영국 해군장교가 이 섬에 올라 경치에 감격, 항해기를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조도해역은 해상국립공원으로 도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도해 ‘섬’을 알리는 명품프로그램입니다.

전남도·진도군·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 기간:1차/10월26일(토)~27일(일),2차/11월2일(토)~3일(일) 각 1박2일

– 집결:26일과 11월2일 오전 6시30분 서울강남역 9번 출구(비수도권은 문의)

– 코스:하조도 등대~신전마을 바다양식장~해안도로~닻배노래공연~도리산 전망대~맹성리 멸치잡이(관련기사‘Magazine’ 5면) – 참가비:22만원(각 40명 접수순)

– 예약·문의:1588-3925(목포앤투어), 목포도서문화연구원 http://islands.mokpo.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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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blog.naver.com/greenjeonnam?Redirect=Log&logNo=70178697539

전남 다도해 섬여행 체험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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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다도해 섬여행 체험 프로그램 인기

전라남도는 해양관광의 도시, 목포 삼학도와 고하도 일원에서 21일까지 이틀간‘해양레저체험과 목포 근대역사 현장 찾아가기’를 주제로 개최된 목포여행에 수도권 여행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목포여행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도해 섬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는 요트세일링과 삼학도 카누체험, 삼학도 역사이야기와 난영공원, 고하도 충무공 이순신유적지(모충각), 육지면(陸地綿) 발상지, 유달산과 목포근대역사관, 구)일본영사관 탐방 등으로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목포 오미(五味․민어, 갈치, 꽃게, 낙지, 홍어)를 선보인 목포밥상을 맛 본 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음악과 함께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감상하면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목포를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목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목포의 역사와 가치를 알게 되고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과 함께 남도의 맛과 멋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다. 다시 오고 싶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목포여행은 지난 3월 안좌도 여행을 시작으로 여수 사도, 보성 장도, 신안 임자도에 이어 다섯번째로 추진된 섬여행이다.

그동안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300여 명의 여행객이 적정 참가비(1인당 18만원 내외)를 부담하고 참가했으며 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고정고객으로 등록하는 경우도 많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여행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여행을 계기로 삼학도 요트마리나를 중심으로 해양레저체험과 목포 근대역사 등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구매력 있는 여행상품을 발굴하고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섬여행 일정은 9월 완도 청산도와 10월 진도 조도, 11월 여수 섬 등으로 예정됐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 일정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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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에서는 3월23일부터 9일간 남도의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개최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개막해 다음해 1월까지 45일간 펼쳐지는 보성차밭빛축제까지 총 38개 축제가 열린다.

전남도는 축제 개최 시군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 공동 홍보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상호 협력하고 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 등 관광포털사이트에도 축제 일정 및 내용을 소개해 온라인상 홍보도 지원한다.
 
또, 지역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시군 1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이들 축제에 대해 연말에 성과 평가를 통해 일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추천하고 일부는 도 대표축제를 선정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 전남의 명품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의 축제는 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과 맛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축제장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숙박, 음식, 교통 안내판 등 서비스 시설을 꾸준히 점검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